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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출근합니다 사회로 나간 장애 아이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

황윤의 저 | 학지사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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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307565 / 32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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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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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0세에 특수교육에 뜻을 두고 단국대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1987년 35세에 초임교사로 부임하여 특수학급에서 14년, 특수학교에서 11년을 근무하면서 황무지였던 직업교육 분야를 개척하였다. 결혼 후 극도로 몸이 쇠약해져 죽음까지 다다르는 고통을 겪었으나 회복되어 특수학교 전공과와 고등학교 특수학급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및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직업재활과정 매뉴얼』을 집필하였으며, 『진로 및 직업교육의 길잡이』 『직업』 교과서를 공동 집필하였다. 2003년 나사렛대학교 직업재활학과에서 전문성을 쌓았으며 논문, 학술대회, 강의 등으로 개척과 일반화를 도모하였다. 2001년 ‘사랑과 믿음의 교육’ 실천수기 대상 수상,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 수상, 경기교육대상, 각종 수기 입상 등으로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알렸다. 2009년 보건복지부 ‘푸른성장대상’을 수상하였고, KBS, MBC, EBS, KTV, ABN, 조선일보, 중앙일보, Ablenews, KBSㆍMBC 라디오 등에서 장애학생의 강점을 알렸으며, 교육과학기술부 중앙특수교육운영위원,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 자폐인사랑협회 온라인 상담위원, 다운복지관 자문위원, 한국직업재활학회 이사직을 맡아 하면서 교육을 통하여 발견한 장애학생의 가능성을 역설하였다. 오로지 처음부터 끝까지 장애학생의 진로ㆍ직업교육에 헌신하여 장애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 알리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교사로서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고 있다. 

책 속에서

생산성은 일반인의 120%를 해내고 한 치의 오차도 없고 불량도 없다. 이것이 자폐성장애의 직업적 강점이다.
‘상수의 남다른 능력’中

교장 선생님께서는 장애학생들이 취업을 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셨는데, 일에 푹 빠져서 흥미 있게 일하는 지영이를 보시고 난 후 장애학생들도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음을 보셨다.
‘상이 된 벌’中

휘철이가 변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통합을 하면서 일반인의 생활양식을 보고 배웠던 생활 그 자체가 산교육이었기 때문이다.
‘3중주의 아름다운 선율’中

“선생님 고맙습니다. 우리 효선이가 장애인으로 세상 어디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돈을 벌어 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술을 끊으시다’中

나는 사장님을 만나면서 나의 임무에 한 가지를 보탰다. 사회에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인식이 바른 분들이 많은데,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실천하신다. 나는 이런 사장님을 찾아 겉으로 드러내 보이고 싶다. 그리고 이 사회는 너무도 아름다운 사회임을 널리 알리고 싶다. 그래서 장애인과 일반인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일굴 것이다.
자랑하고 싶은 사장님 이야기’中

✤ 각각의 에피소드에 직업상담, 직업평가 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거나 장애인들이 취업을 해야 할 때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 p.58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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