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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아빠 -푸른숲 그림책 4

시리즈 :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44]

에밀리 그래빗 저 | 공경희 역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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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849200 / 32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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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스러운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빠 이야기! 《오리 아빠》의 주인공은 조금 엉뚱한 오리 아저씨입니다. 수컷이니 알을 낳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 오리 아저씨는 알을 낳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커다란 알 하나를 발견하고는, 그 커다란 초록색 점박이 알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알’이라 믿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 알을 애지중지하며 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다른 새들은 커다랗고 이상하게 생긴 알에서 아기가 태어날 리 없다며 이런 오리 아저씨를 비웃습니다. 이 책은 조금은 유별난 오리 ... 사랑스러운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빠 이야기! 《오리 아빠》의 주인공은 조금 엉뚱한 오리 아저씨입니다. 수컷이니 알을 낳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 오리 아저씨는 알을 낳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커다란 알 하나를 발견하고는, 그 커다란 초록색 점박이 알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알’이라 믿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 알을 애지중지하며 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다른 새들은 커다랗고 이상하게 생긴 알에서 아기가 태어날 리 없다며 이런 오리 아저씨를 비웃습니다. 이 책은 조금은 유별난 오리 아저씨가 커다랗고 수상한 알을 발견하고 품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가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고 특별하다 여기는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른 새들이 무시하고 비웃어도 자신이 품은 알을 위해 끝까지 참고 또 기다리는 오리 아저씨의 우직한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난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또한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상한 알을 품은 수컷 오리’라는 편견을 깨트리듯, 마침내 오리 아저씨의 알에서도 아기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이때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뿌지직 빠지직! 알을 깨고 태어난 아기는 오리도, 다른 새도 아닌 바로 악어였던 것이지요. 모두들 겁을 먹고 줄행랑치지만 오리 아저씨에게는 악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가입니다. 한결같이 자신의 알을 사랑한 오리 아저씨와 그를 “엄마!”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는 새끼 악어가 선사하는 유쾌한 반전은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짹짹!” 아기 새가 태어나요! 《오리 아빠》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인 에밀리 그래빗이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친근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간결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다양한 알에서 아기 새가 차례로 태어나는 모습을 폭이 다른 페이지에 따로따로 담아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와의 첫 만남을 애타게 기다리는 어미 새들의 모습과 각각의 알에서 태어나는 새끼들의 모습을 하나씩 연결 지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발한 구성은 책을 반복해 읽어도 질리지 않도록 독특하고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짹짹, 삐악삐악!” 아기 새들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또한 풍부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재치 넘치는 구성, 아름답고 편안한 그림, 술술 읽히는 쉬운 글로 우리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새의 모습과 각기 다른 알의 크기를 자유롭게 상상해 보고 아기 새의 울음소리를 따라 흉내 내면서 그림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추천의 말 “두 살배기 자녀의 책을 한 권만 사려거든 에밀리 그래빗의 《오리 아빠》를 사라.” _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또 한 번의 성공!” _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 “또, 또 한 번 기쁨을 줄 그림책이다.” _가디언(Guardian) “뛰어난 솜씨와 유머 감각” _스코츠맨(Scotsman) “표현이 대단히 풍부하다” _더 타임스(The Times) 내용 소개 새들이 모두 알을 낳았어요. 오리 아저씨만 빼고요. 어느 날, 오리 아저씨는 커다랗고 이상한 알을 발견했어요. 다른 새들은 이상한 알에서 아기 새가 나올 리 없다며 비웃었지만, 오리 아저씨는 자신의 알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알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스레 품었어요. 시간이 흐르고 알들이 하나둘씩 깨지더니 ‘삐악’ ‘짹짹’ 아기 새들이 태어났어요. 오리 아저씨의 알만 빼고요. 오리 아저씨는 자신의 알에서도 아기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쩌억’ 하며 알을 까고 태어난 건 바로…….

저자 소개

  • 저자 : 에밀리 그래빗
저자 에밀리 그래빗(Emily Gravett)은 1972년 영국 브라이턴에서 태어났고, 브라이턴 대학에서 그림 공부를 했어요. 첫 작품인 《늑대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2005년에는 영국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답니다. 지금은 고향에서 남편과 딸, ‘버튼’과 ‘미스터 무’라는 이름의 쥐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주요 작품으로 《또 읽어 줘!》 《원숭이랑 나랑》 《네가 좋아》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공경희
전문 번역가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쉘던의[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엔조], [비밀의 화원],[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우연한 여행자], [꿈꾸는 아이], [매뉴얼], [스톨른 차일드], [데미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번역가와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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