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명탐정 셜록홈즈와 붉은머리 협회 - 네버엔딩스토리 38

시리즈 : 네버엔딩 스토리 [58]

아서 코난 도일 저 | 민예령 역 | 푸른책들 | 2011년 12월

북트리

정가
$13.60
판매가
$7.4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7982884 / 214쪽 127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5,850
  • 15,3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버엔딩스토리’는?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용 시리즈입니다. 국내외 고전, 스테디셀러, 신작을 두루 아우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끝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아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영원한 세계의 고전을 엄선했습니다. - 국내외 창작동화와 청소년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를 모았습니다. - 다양한 작가들의 신작들을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수준 높은 작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네버엔딩스토리’는?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용 시리즈입니다. 국내외 고전, 스테디셀러, 신작을 두루 아우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끝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아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영원한 세계의 고전을 엄선했습니다. - 국내외 창작동화와 청소년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를 모았습니다. - 다양한 작가들의 신작들을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수준 높은 작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습니다.[/박스] ▶ 추리 문학의 거장이 선사하는 짜릿한 재미! 깊고 날카로운 눈매, 훤칠한 키에 민첩한 움직임,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추리 능력. 셜록 홈스는 추리문학의 거장 아서 코난 도일이 탄생시킨 그의 분신과도 같은 인물이다. 그래서 코난 도일이 홈스의 모델이 자신의 스승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코난 도일의 아들 에이드리언은 ‘나는 아버지만큼 홈스에 버금가는 관찰력과 추리력을 갖춘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셜록 홈스의 모델이 아버지 본인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코난 도일이 그린 셜록 홈스는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탐정이다. 뛰어난 관찰력과 비상한 추리력은 현대의 사건 해결 과정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컴퓨터나 첨단 장비의 도움 없이도 깔끔하게 사건을 마무리한다. 홈스가 이처럼 정확하게 추리할 수 있는 것은 추리의 과정이 논리를 바탕에 둔 지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홈스는 낱낱으로 흩어진 사소한 증거들을 비틀어보고 되새겨보며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추론한다. 그리고 수수께끼를 풀며 재미있어 하는 어린아이처럼 그 과정을 기꺼이 즐긴다. 홈스의 추리 과정을 따르다 보면 일상에 무뎌졌던 우리의 두뇌에도 짜릿한 자극이 전해진다. 개그 프로를 보며 느끼는 가벼운 재미가 아니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한 차원 높은 두뇌 게임의 재미가 펼쳐진다. 『셜록 홈스』시리즈 중 규모가 조금 큰 국가적이고 국제적인 사건들 네 편을 수록한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가 의 문고본으로 출간됐다. 아서 코난 도일의 역작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시공을 뛰어넘는 탐정으로서의 탁월함 덕분에 셜록 홈스는 세월의 흐름에 조금도 빛바래지 않고 생생하게 재탄생했다. 지금도 홈스는 어디선가 왓슨 박사와 함께 분주히 사건을 해결하고 있을 것만 같다. ▶ 독자의 사랑으로 끊임없이 현재를 살다! 『셜록 홈스』는 19세기 말 무렵부터 20세기 초까지 시리즈로 연재되었다. 당시 작품을 읽은 사람들이 그가 실존 인물이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베이커가 221번지 B호’에는 사건을 의뢰하는 편지가 매일 수북이 쌓였다고 전해진다. 작가 코난 도일은 1893년도에 발표된 작품에서 홈스가 폭포에서 떨어져 죽는 것으로 『셜록 홈스』 시리즈를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그 후 많은 독자들이 작가에게 항의 편지를 쓰고 작가가 길을 지날 때면 야유를 보내며 홈스의 부활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결국 작가는 몇 년 뒤 독자들의 뜻에 따라 셜록 홈스를 다시 살려냈다. 작가가 죽은 지금도 셜록 홈스는 소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되살아나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 이야기만으로 사건이 그려지지 않을 때쯤 만나게 되는 시드니 에드워드 파젯의 삽화는 사건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당시의 분위기를 전해 주며 생동감을 더한다. 낡은 원화 속 세상은 과거라는 느낌보다 셜록 홈스가 살고 있는 또 다른 현재를 보여주는 듯하다. 홈스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홈스의 사건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 주요 내용 『셜록 홈스』시리즈 중 규모가 조금 큰 국가적이고 국제적인 사건들 네 편이 수록되어 있다. 「붉은머리협회」는 ‘붉은머리협회’라는 기묘한 협회에서 돈을 받고 일을 하던 머리가 붉은 의뢰인이 협회가 갑작스럽게 문을 닫은 이유를 알아보려는 사소한 의뢰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영국의 악명 높은 악당들이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점점 사건이 커진다. 「해군 조약문」은 외교부에서 일하는 왓슨의 선배가 영국 정부의 비밀문서를 잃어버리면서 거대한 위험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내용이다. 「춤추는 인형」은 미국 여성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한 어느 영국 신사에게 닥친 불행한 사건을 그린다. 안타까운 결말을 담고 있지만 홈스의 활약은 어떤 작품보다 눈부시다.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는 국가적으로 아주 중요한 군함의 설계도가 도둑맞은 사건으로, 영국 정부 전체가 마음을 졸이며 홈스만을 의지한다. 홈스의 추리력 앞에 사건의 규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법이 막막한 거대한 사건도 홈스의 추리력 앞에서는 미세한 틈을 보이며 이내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저자 소개

1859년 에든버러에서 출생했고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과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개업의로 일하는 한편 소설을 썼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번째 결혼을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7년 진 레키와 두번째 결혼을 하였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부인에게 마지막 말로 당신 정말 멋져(You are wonderful.)라 했다고 한다. 애드가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로 대표되는 명탐정을 탄생 시켰다. 1887년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가 발표되고, 단편이<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자 큰 호평을 받았다. 보어전쟁 때에는 군의관으로 출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홈스 탐정물의 연재는 몇 번이나 중단되었으나, 그때마다 독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고, 장편은 <바스커빌 가(家)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외 3편, <빨간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외 55편의 단편이 있다. 홈즈는 명탐정으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도일은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등의 과학소설도 썼으며, 역사에 많은 관심이 많아서 역사 소설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흰색 회사(The White Company)> 등이 있다. 
1860년 런던에서 태어나, 대영 박물관, 히데들리 예술학교, 영국 왕립 미술원 등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화보로 보는 런던 뉴스>와 <스피어> 같은 화보 신문에서 일했다. <스트랜드>에 실린 『셜록 홈스』 시리즈의 첫 번째 삽화를 그렸으며, 『셜록 홈스』 시리즈에 삽화를 그린 삽화가들 중 가장 유명하다. 그는 사냥 모자를 쓴 채 구부러진 담뱃대를 물고 있는 셜록 홈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창조해 냈다. 이 책에 실린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가 출판되기 전에 안타깝게 사망하여, 이 작품은 다른 사람이 그렸다. 
.

역자 소개

1984년 대전에서 태어나, 15살 때 캐나다로 건너갔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에서 영어 동화와 영어 교재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가 과정을 거치며 본격적으로 문학 번역을 시작했고,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날마다 뽀끄땡스》를 영어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덜컥덜컥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크고 하얀 돌이 위로 불쑥 솟아올랐다. 휑하게 뚫린 사각형 구멍 사이로 손전등의 불빛이 흘러나왔고, 그 안으로 잘생긴 앳된 얼굴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그 청년은 주위를 홱 둘러본 다음 구멍 한쪽 끝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몸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런 다음 뒤에 오는 사람을 잡아 올렸다. 뒤에 올라 온 사람은 작은 체구에 창백한 얼굴을 한 사내였는데, 붉은 머리카락이 눈에 띄었다. 먼저 나온 남자가 '됐어. 끌하고 자루는 가지고 왔지?'하고 말하다가 갑자기 '앗! 뭐야! 아치, 뛰어내려! 걸렸어!'하고 소리쳤다.
-본문 20~21쪽 중에서

목차

목차
붉은머리협회
해군 조약문
춤추는 인형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