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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34765 / 31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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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가 우리의 질풍 같은 하루하루를 평범한 일상이라고 하는가? 네이버의 목요일을 책임지는 젊음의 열혈 직장인 만화!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직장에서, 학교에서, 취업현장에서 어깨위에는 천근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치열하게 버티는 하루하루를 일상이라 불러왔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갖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헤치기 위한 버둥거림이 촘촘히 박혀있다. 2010년 말 열혈 신인 만화가 ‘몰락인생’은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의 질풍 같은 일상을 직장생활을 중심으로 때로는 과장되게,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신명나게 풀어낸 작품... 누가 우리의 질풍 같은 하루하루를 평범한 일상이라고 하는가? 네이버의 목요일을 책임지는 젊음의 열혈 직장인 만화!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직장에서, 학교에서, 취업현장에서 어깨위에는 천근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치열하게 버티는 하루하루를 일상이라 불러왔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갖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헤치기 위한 버둥거림이 촘촘히 박혀있다. 2010년 말 열혈 신인 만화가 ‘몰락인생’은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의 질풍 같은 일상을 직장생활을 중심으로 때로는 과장되게,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신명나게 풀어낸 작품 으로 웹툰에 데뷔했다. 만화가라는 직업 특성상 직장생활을 소재로 했을 때 실제와 동떨어져 공감을 일으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연재 중반까지 광고 관련 회사에 근무한 작가의 직간접적인 경험은 넘치는 유머와 정신없는 진행 속에서도 짠한 공감을 만들어낸다. 만화에 등장하는 ‘질풍기획’ 제 3 기획팀 사람들은 지구를 침략한 마젤란 성운의 외계인으로부터 세계라도 지킬 기세로 과장되어 있지만, 그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이미 어른이 된 우리가 어린 시절 보았던 ‘마징기 Z', ’게타로봇‘, ’피구왕 통키‘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열혈‘이다. 은 이미 어른이 되어 굳어버린 기억 한 구석에서 오랫동안 잊혀져왔던 뜨거운 감성을 꺼내게 한다. 단조롭고 팍팍한 일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청춘의 뜨거움. 하지만 그 뜨거움은 유머와 함께 우리의 일상과 결합하면서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웃음 이상의 것을 준다. 좌절은 한가한 자들의 시간낭비다! 불꽃같은 사회생활, 힘내라 젊은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증명된 웹툰 네이버 만화에서 업데이트되는 당일에 일일 조회 수가 100만에 육박하는 이 작품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연재 시작부터 정부 산하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만화 캐릭터 매니지먼트 사업’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미 티셔츠, 스마트폰 케이스 등의 캐릭터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국내 중견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애니멀’에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에 연재되지 않은 특별 단편 ‘아저씨가 인형 사줄게’ 몰락인생 작가의 거침없이 막나가는 작품세계는 끝이 없다. 전혀 잔인하지도, 선정적이지도, 심지어 야하지도 않지만 왠지 15세 이하에겐 부적합 할 것만 같은 아슬아슬 한 수위의 단편 만화 ‘아저씨가 인형 사줄게’. 1권에 이어 2권에도 어김없이 단행본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모습으로 다시 만들어진 인터넷 만화 온라인 만화가 대세가 되어버린 후 많은 인터넷 만화들이 책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기존 인터넷 만화의 화면 구성을 그대로 책에 옮겨 놓은 탓에 인기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재미주의’로 출간되는 모든 작품은 각 컷을 독서에 적합하게 출판만화의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원고를 다시 수정해서 책으로써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자료들, 추가원고, 작가 인터뷰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추가되어 있다. 이 방식은 향후 ‘재미주의’라는 브랜드에서 온라인 만화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웅진씽크빅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 ‘재미주의’ ‘재미주의’는 ‘(주)웅진씽크빅’이 2011년 새롭게 런칭한 만화 전문 브랜드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강풀, 윤태호 등 국내 대형 작가와 그 외 온라인 인기 작가들의 작품, 20∼30대 일반 만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획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 줄거리 광고 대행사 ‘질풍기획’의 제 3기획팀, 평범한 그들의 질풍같은 하루는 오늘도 계속된다. 광고대행사 말단 직원 김병철(직급 없음), 중요한 브리핑 때문에 모처럼 새벽같이 일어났다. 하지만 깜빡 다시 잠이 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빠듯한 출근시간 버스 정류장에 운 좋게 일등으로 줄을 섰는데 만원 버스는 정류장에 100m도 못 미쳐 정차하고, 전력질주를 해보지만 결국 버스를 놓친다. 팀원들은 모두 사장님 브리핑을 위해 기다리고 있고, 지각의 위기에 있는 주인공의 품에서 떨어지는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들어있는 USB, 남은 시간은 단 45분! ‘떠나가는 연인, 그 손목을 붙잡으려 전력으로 달려본 일이 있는가? 그런 건 모두… 소인배들의 흉내일 뿐이다!! 이것이야말로!! 영혼을 추진제 삼아 달리는 진정한 남자의 뜀박질!!!’ -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1권』- 본문 中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시간에 맞춰 도착한 회의실, 사장님을 앞에 두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멋들어진 포즈와 함께 USB를 꽂는데 대형 스크린엔 뜻밖의 메시지가 뜬다.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파일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습니다. 애석하게 생각합니다.(제기랄!)’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 ‘대략난감’한 상황을 질풍기획 팀원들은 초인과 같은 체력, 과감한 판단력, 말도 안 되는 기획력으로 극복해 나간다. ● 서평 새로운 스피드의 쾌속 코믹, 대사와 그림이 이렇듯 경쟁하는 만화는 오랜만이다! 기분 좋게 흘러버린 시간은 즐거움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 윤태호 / 만화가 질풍기획으로 시작된 이 작품은 돌풍개그로 폭풍재미와 함께 태풍감동으로 연결된다. 둑훈 둑훈! 양영순 / 만화가 ● 저자의 말 아니… 아니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만화가라니. 만화가라니!! 뭔가에 휩쓸리듯 저의 주도적인 행동력 없이 어찌하다 보니 떡하니 만화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즈음, 그 전까지는 나름 진지하게 목표로 삼았던 만화가를 포기했었습니다. 스토리, 연출, 그림을 혼자서 모두 해내야만 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요구하는 그 직업을 저로서는 절대 해나갈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어? 어? 하는 순간, 그 무시무시한 일을 제가 하고 있었습니다. 의 정식 연재가 결정된 순간,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더군요. ‘내가 할 수 있을 리가 없는데?’ 라는 생각이 계속 나의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제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만화의 ‘만’자도 모르는 생초보면서 무턱대고 시작해버린 어리석음을 통감하며, 마치 영화 속의 작가처럼 괴성을 지르며 책상을 뒤엎어 보기도 했습니다. (이거 뒤처리가 상당히 귀찮아서 두 번은 안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 난 초보자인데 힘든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나는 빈둥거리며 최선을 다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거 하나만큼은 예전부터 자신 있었습니다.(결과는 늘 보통수준이었지만요.) 아무리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고 부끄러워도 꾸역꾸역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1%의 행운을 만날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1%에는 제 만화에 공감해주시는 독자분의 메일도 있고, 주변의 작은 칭찬과 따뜻한 충고도 있고, 그리고 이 단행본의 출간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 이상의 최선은 없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어떤 행운의 1%가 나를 기다릴지 기대하며, 그저 머리 싸매고 오늘도 만화를 그립니다. 끝으로 좀
목차
- 일곱 번째 질풍 / 불타는 작은 마음
- 여덟 번째 질풍 / 분노의 다이어트
- 아홉 번째 질풍 / 나쁜 남자!
- 열 번째 질풍 / 회의클럽!
- 열한 번째 질풍 / 미드나이트 러쉬!
- 열두 번째 질풍 / 달인의 혼!
- 특별 단편 / 아저씨가 인형 사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