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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 31-40권 세트 (전10권)

시리즈 :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88]

이한우 외 저 | 자음과모음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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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26091 / 160쪽 16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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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독자들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한우 외
지은이 : 이한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한국판》 《문화일보》를 거쳐 《조선일보》에서 논설위원을 지낸 뒤 문화부 학술 및 출판 담당 기자로 일했다.

독일 뮌헨에서 연수를 하던 중 이론보다 한 사회의 ‘기본’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대한민국의 뿌리, 조선의 뿌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7년에 걸쳐 『조선왕조실록』을 완독했고, 그 성과를 묶어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등 ‘이한우의 군주열전(전6권)’ 시리즈를 펴냈다.

태종과 세종의 정치 철학에 영향을 준 송나라 학자 진덕수의 『대학연의』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한문 공부를 시작했다. 한문 공부를 위해 사서(四書)의 해설을 겸한 번역서를 집필했고 5년에 걸친 작업은 『논어로 대학을 풀다』 등 ‘이한우의 사서삼경(전4권)’ 시리즈로 완성됐다. 경전 공부로 단련된 한문 지식을 기반으로 『대학연의(상.하)』를 출간했다. 이 책으로 인해 ‘리더십’에 새로이 눈떴고, 사대부의 심신 수양서가 아닌, 군주의 리더십 함양의 필독서로써 『논어』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언론인의 길을 접고 ‘논어등반학교’를 열어 일반인을 상대로 『논어』를 강의하며 『한서』와 『조선왕조실록』 등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도록 번역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고전 번역이 아니라 지난 100여 년간 단절된 한문 번역 문화를 온전히 되살림과 동시에 우리 고전에 담긴 살아 있는 정신을 되살리는 일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조선을 통하다』 『슬픈 공자』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고려사로 고려를 읽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역사의 의미』 『해석학적 상상력』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031. 왜 조선에는 붕당 정치가 이루어졌을까?
032. 왜 문정 왕후는 수렴청정을 했을까?
033. 왜 이순신은 백의종군 했을까?
034. 왜 광해군은 억울해했을까?
035. 왜 인조는 삼전도에서 무릎을 꿇었을까?
036. 왜 숙종은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렸을까?
037. 왜 정선은 진경 산수화를 그렸을까?
038. 왜 사도 세자는 뒤주에 갇혀 죽었을까?
039. 왜 정조는 화성을 쌓았을까?
040. 왜 조선 시대에는 양반과 노비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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