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474886 / 255쪽 134 x 18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예환
-
로버트 뱅크스
-
루돌프 슈타이너, 남우현
-
우병훈
- 13,500
- 12,600
- 16,200
- 14,4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 살아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스물두 가지 희망의 메시지!
목회자이자 교수, 그리고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월터 웽거린의 22가지 생명 수업! 삶과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지, 폐암 3기의 그가 암과 친구 되어 사는 인생의 모든 것을 담았다! 심적으로 또 육적으로 아픈 사람, 답답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를 공유하지 못한 사람, 이 땅의 모든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책!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금 살아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스물두 가지 희망의 메시지! 목회자이자 교수, 그리고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월터 웽거린의 22가지 생명 수업! 삶과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지, 폐암 3기의 그가 암과 친구 되어 사는 인생의 모든 것을 담았다! 심적으로 또 육적으로 아픈 사람, 답답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를 공유하지 못한 사람, 이 땅의 모든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책! “죽음과 삶, 그 모든 것이 내겐 선물이었단다.” 목사이자 교수, 그리고 암... 지금 살아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스물두 가지 희망의 메시지! 목회자이자 교수, 그리고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월터 웽거린의 22가지 생명 수업! 삶과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지, 폐암 3기의 그가 암과 친구 되어 사는 인생의 모든 것을 담았다! 심적으로 또 육적으로 아픈 사람, 답답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를 공유하지 못한 사람, 이 땅의 모든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책! “죽음과 삶, 그 모든 것이 내겐 선물이었단다.” 목사이자 교수, 그리고 암환자인 월터가 보내는 지금 살아 있는, 바로 당신에게 보내는 스물두 개의 편지!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100명 중 한 명이 암환자일 정도로, 암으로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사람을 주위에서 흔히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암은, ‘모두가 피했는데 나만 피하지 못한 끔찍한 병’ 혹은 ‘죽음으로 나를 몰고 갈 병’으로 각인되어,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힘들게 한다. 2006년에 손자와 함께 장을 보러 갔다가 무심코 만진 쇄골 부근에서 망울을 발견, 폐에서 시작된 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된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저자 월터 웽거린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암환자이다. 하지만 암환자이기 이전, 한 가정의 가장이자 20년 이상 몸담았던 교회의 목회자, 그리고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독교 작가의 본분까지 충실히 소화해내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암을 처음 발견했을 때부터 암 덩어리가 커져 호흡조차 하기 힘들어졌을 때, 그리고 암이 몸 안에서 아기처럼 잠자고 있을 때의 이야기들을 모두 모아 가족과 친구, 가까운 이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구성했다. 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암이 인생에 몰고 온 일들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암을 만난 이후의 삶을 어떻게 대비하고, 또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쉽고도 자세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알려준다. 암이 없어진 게 아니라 잠들어 있는 시기를 거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쓴 이 편지글은, 어떨 땐 건조하게 느껴질 정도로 담담하고 독특한 문체를 지니고 있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를 감동을 준다. 격한 감정을 내비치기보다 자기 정화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고 있는 이 책은 비단 암환자에게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다른 이유로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생의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다. 누군가의 부축을 받지 않으면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한 걸음 걷고 가쁜 숨을 내쉬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느꼈던 ‘참 평안’을 읽을 수 있다. 또 현재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른인 척하려고 꽁꽁 숨겨왔던 ‘내 안의 아이’를 대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 어린아이를 달래주실 예수님과, 그분을 향한 완벽한 신뢰를 함께 얻을 수 있다. ♠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쓰다듬는 시간 암이 몰고 오는 수많은 일 중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분노이다. 암환자뿐만 아니라 세파에 찌든 많은 사람들이 ‘지금 내게 닥친 일’에만 몰입해 속에서 치미는 분노를 다스릴 수 없게 되고, 자신의 남은 삶마저 분노에 잡아먹히곤 한다. 저자는 폐암 3기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몸속에 있는 암을 발견했다. 포기할 수도, 그렇다고 완전한 치유를 기대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남은 시간을 분노하며 살기보다는‘암과 친구가 되어 남은 시간에 익숙해지기’ 방식을 택했다. 노인들에게 찾아오는 시간, 암 때문이 아니라 당연히 찾아오는 육체의 퇴화 시간이라 생각하고, 눈앞에 펼쳐진 ‘앞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왜 하필 나에게만 찾아오는 고난일까’절망하는 이들에게 그가 제안하는 이 방식은 남은 삶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망설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폐에서 림프절까지 암이 전이되었을 당시, 의사가 저자에게 한 말은 “이런 종류의 암 조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와 “일을 정리하십시오”라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는 계속적으로 글을 썼고,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목회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석 달 후 다시 의사를 찾아갔을 때 종양이 더는 진행된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의사는 그에게 다시 말했다. “일을 그만두지 마십시오.” “왜 암을 앓는 일이 항상 싸움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놓을 수 없었던 그는 암 세포를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했고, 암과 함께 가는 것을 또 하나의 직업 내지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오랫동안 암과 싸우다 죽었다”는 식의 기사를 싫어했다. 인간은 언젠가 죽을 운명이며 그 죽음과 싸운다는 것은 하나님과 싸운다는 셈이기 때문이다.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병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하고 싶어 했던 일을 더 빨리, 그리고 더 열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을 절대 망설이지 말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암과 친구가 되는 연습을 하며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암이라는 병이 도와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픈 순간에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불행까지도 품을 수 있는 날을 위해 언젠가부터 사회는,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적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저자는 ‘모두가 생각하는 불행’이었던 암을 자신의 일부로, 혹은 친구로, 삶으로 수용하면서 때론 암에게 다른 질병을 치유받기도 하고, 때론 조금 덜 아플 수 있도록 암을 달래기도 하면서 얻었던 수많은 메시지들을 담았다. 사랑하는 이, 자녀들, 가족들이 이기적으로 굴면서 상처를 낸다고 적이 되는 것은 아니듯이 지니고 있는 병이, 혹은 고통이, 고난이 영적으로 더 명료해지도록 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가르쳐준다. 온전히 하나님을 추구하는 평화로운 삶과 내 인생의 길을 여신 그분께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리스도가 모든 인류에게 이루신 화해를 깊이 묵상하게끔 하는 이 책으로, 불행이라고만 생각했던 암 혹은 질병, 혹은 마음의 고통이 복이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늘 또 다시 죽음은 내 안의 아이를 드러냈다. 아이 같은 갈망으로 가득 찬 내 마음과 그 시절에 내 마음을 채웠던 그분을 향한 완벽한 신뢰를 드러냈다. 어린 시절 나를 위로해주던 노래는 지금도 변함없이 위로를 안겨준다. 내 영혼의 소리, 어머니와 내가 나누던 동지애, 내 아내와 아이들이 나누는 동지애, 신실한 친구들과의 동행, 그리고 하늘의 천사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른 바로 그 노래를 부른다. _22쪽
인식은 훌륭한 첫 단계야. 고백은 두 번째 단계지. 그리고 용서는 세 번째로 온다네. 용서야말로 진정으로 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단계야. 그 사람의 핵심을 변화시키지. 용서는 고통을 견디는 것만큼이나 어려울 수 있어. 하지만 효과가 아주 크지. 그러나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데는 종종 고통이 따른다네. _112쪽
내가 암을 이야기할 때 맞서 싸운다는 표현을 쓰지 않으려는 것도 이 때문이야. 나는 한 번도 암을 적으로 여기지 않았어. 그렇다고 암을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내가 정죄한다고는 생각하지 마. 그들에게는 맞서 싸우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도 있어. 하지만 왜 암을 앓는 일이 항상 싸움이어야 하지? 암과 싸워 이긴 사람들은 훌륭한 전사인가? 이긴다는 게 대체 뭐지? _204쪽
여러 해 동안 양말을 벗지 않았어. 특히 오른쪽 양말은 절대로 안 벗었지. 오른쪽 엄지발가락 발톱 밑에 균종이 있어서 까맸거든. 늘 시간이 부족했어. 앉아서 발가락을 돌볼 여유가 없었어. 여러 해가 흐르자 발톱은 퇴비처럼 까매지고 말았어. 그런데 암이 내달리던 삶의 속도를 줄여놓았어. 발톱에 곰팡이가 천천히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어. 검은 태양이 떠오르는 긴 아침 같았지. 발톱을 깎을 때마다 올라온 검은 부분을 가늘게 잘라냈다네. 암이 내 발톱을 치료했어. 곧 오른쪽 양말도 벗을 걸세. _246쪽
목차
첫 번째 편지 * 27
두 번째 편지 * 35
세 번째 편지 * 39
기억하라, 죽을 운명임을! * 47
네 번째 편지 * 58
금빛으로 헹구고 끝없이 들판을 걷다 * 64
다섯 번째 편지 * 69
쉼 없이 쏟아지는 노아의? 질문 * 77
여섯 번째 편지 * 82
일곱 번째 편지 * 87
여덟 번째 편지 * 96
아홉 번째 편지 * 107
열 번째 편지 * 116
열한 번째 편지 * 125
열두 번째 편지 * 139
열세 번째 편지 * 147
열네 번째 편지 * 156
열다섯 번째 편지 * 158
열여섯 번째 편지 * 167
열일곱 번째 편지 * 175
아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없다 * 179
열여덟 번째 편지 * 193
열아홉 번째 편지 * 206
따스한 그분의 손길로 * 220
스무 번째 편지 * 225
스물한 번째 편지 * 233
나는 여름이다 * 241
스물두 번째 편지 * 243
수정같이 맑은 * 248
에필로그 * 249
옮긴이 말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