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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812400 / 256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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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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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 15,120
- 15,300
- 18,000
- 15,120
출판사 리뷰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곳으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행복을 위해 고민하면서도 끝내 비극으로 끝나는 두 영혼의 이야기다. 신을 위해 인간적인 사랑을 희생한 알리사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이유로 사촌동생 제롬과의 아름답고도 깨끗한 사랑을 단념한다. 엄격한 종교적 분위기에 젖어 있던 청소년 시절 지드의 정신 상태가 알리사 속에 표현되어 있는데, 이런 견지에서 본다면 확실히 작가의 비판 소설이지만, 도덕적인 세상에서 사랑의 틈바구니에 끼여 순수하게 고뇌하는 처녀 알리사의 심리 과정을, 작가가 따스한 애정을 가지고 묘사한 감동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알리사의 일기
제10장
앙드레 지드에 대하여
작품 줄거리 및 해설
역자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