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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부드럽게

허준영 저 | 글마당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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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669632 / 34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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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2년 10월 23일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서 평범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대구의 경북중· 고등학교, 고려대 법과대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제14회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외무부 기획관리관실, 주 홍콩 영사를 거치며 외교관으로 활동하던 그는 서른셋의 늦은 나이에 유년시절의 꿈이던 경찰에 입문하여 그 꿈을 이뤘다. 부산 남부경찰서 대공과장을 시작으로 중앙경찰학교장,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거쳐 2005년 12월 제12대 경찰청장을 끝으로 2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아직도 경찰관들에게 그는 최고의 ‘폴리스맨’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후 2009년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부임하였고, 코레일 공항철도(주) 대표이사를 겸임하였다. UIC(세계철도연맹) 아시아지역 의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철도공사 사장 재직 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비전으로 설정한 후 전 국민 기차타기 생활화 운동인 ‘GLORY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원칙에 입각한 일관된 자세와 현장경영을 통한 적극적 소통으로 노사와 국민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공공기관 노경문화 선진화의 모델을 만들어내는 등 112년 철도사에 선 굵은 업적을 남기고 있다. 저서 「폴리스 스토리」「허준영의 레일 스토리, 바르고 부드럽게」

목차

프롤로그

RAIL STORY 01 터널에서 발견한 희망
탈선? KTX 열차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엿보다
안전 불감증이라고?
벼락도, 지진도 두려워하지 않는 철도를 아십니까?
비온 뒤에 더 굳어지는 땅처럼

RAIL STORY 02 철도와 사랑에 빠지다
나는 낙하산이 아니라 우산이다
'경찰이 좋다'는 특이한 아이
영국 땅에서 목 놓아 울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
\"나를 내무부 직원이라 부르면 결혼을 무르겠다\"
눈물바다가 된 경찰청장 퇴임식
회장 시절, 아무리 바빠도 '나는 백수였다'
닮은 꼴인 경찰과 철도
불광불급(不狂不及), 나는 '완전히 미쳤다'
'핫(hot)' 한 한국인에게 철도가 필요한 이유
'5,115'에 숨은 비밀과 논쟁
'학연, 지연은 가라!' 오로지 '일연'으로
'TK출신', 내겐 의미없는 꼬리표
전직 대학총장님이 철도역장 모자를 쓰게 된 사연
'안'(安)전하고 '정'(正)확하고 '환'(環)경 친화적인 철도 - 코레일의 홍보대사들
경험한 만큼 눈에 보인다 - 여행은 나의 힘
철도고객들에게 숨겨진 40분을 선물하다
\"이제 국민을 왕으로 모십니다\" - 자동개집표기 철거
\"내가 지금 웃을 수 있는 처지입니까?\" 시작은 그랬다
철도를 이용하신 당신은 바로 애국자십니다
국제철도연맹(UIC)아시아 의장이 되다

RAIL STORY 03 지혜와 뚝심경영
합리적 노조활동은 필요하다
대부분의 철도노조원은 건강하고 선량하다
철도노조, 왜 강성인가
잘못된 파업용어부터 바로잡다
\"국민 여러분, 철도노조를 좀 말려주세요\"
직접 철도기관사 교육을 받다
노조 집행부의 '완장문화'와 심각한 '왕따문제'
2010년, 노조와 '명품단협'을 체결하다
대륙을 호령한 칭기스칸을 벤치마킹하자
전국 도로표지판에 이름이 들어가는 세계 1등 직장
철도가족과 국민이 함께 하는 '글로리 코레일'
6ㆍ25 전쟁 참전 유공 기관사 故 '김재현 선배'를 기리다
'우문현답' -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파출소 순경에게 불심검문 받은 경찰서장
가방 맡기는 상사, 가방 들어주는 부하는 되지말자
'뮤직 페스티벌' - 철도의 비상(飛上)을노래하다
45년 된 '묵은 빚'을 갚으러 나타난 노신사들
기관장평가에서 기를 쓰고 'A'를 받으려 한 이유
휴가는 반드시 가라
'내손자' , '여손녀' 를 아십니까?

RAIL STORY 04 달려라, 희망의 나라로
한때 방황도 했지만 모든 경험은 자산이다
사춘기 때부터 시작한 나의 외국어 정복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로
내 사랑하는 딸의 방문 앞에 붙어있는 한 통의 편지
손에 땀을 쥔 빌딩폭파위협과의 한판 승부
'메뉴'만 봐도 '매뉴얼'이란 단어가 떠오르게 만든 사연
내 일생 최고의 보약은
마라톤은 내 인생의 축소판
\"배 아픈 건 참아도 배고픈 건 못 참아!\"
나는 '이름 짓는 남자'다
'서서서'가 '고고고'로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되자
청와대에서의 추억
청문회, 준(準) 스타도 되었다가 진땀도 흘렸다가
'위장전입'은 커녕 아빠 때문에 외지에서 공부한 두 딸
나에게는 '쉰 두 송이째 장미꽃'인 내 아내

RAIL STORY 05 나의 꿈, 나의 소망
미래로 달려가는 철도의 시대
KTX는 평창으로 달려가고 싶다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라,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장애우와 소수자를 보호하는 사회를 만들자
철도공사의 새로운 날개, 신입사원 선발
철마는 달리고 싶다. 휴전선을 넘어서 저 대륙을 향해
정의와 원칙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자
국제성과향상학회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다
철도, 이제는 건설과 운영이 하나 되어야
더 이상의 철도파업은 없다
터널을 뚫고 달려가는 열차처럼

에필로그
내가 만난 허준영
김동률(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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