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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컴퓨터

시리즈 : 청소년 오딧세이 [10]

크리스티앙그르니에 저 | 김영신 역 | 크레용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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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2530 / 23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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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프랑스 도르도뉴 지방에서 의문의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6명의 피해자가 꿈의 컴퓨터라 불리는 최첨단 컴퓨터 옴니아3 앞에서 공포에 질려 즉사한 것이다. 튀어나올 듯한 두 눈, 헤벌린 입,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죽은 사람들.
컴퓨터에 관한 비상한 실력과 열정을 가진 과학수사대 형사 로지시엘은 이 연쇄살인의 수사를 맡게 된다. 로지시엘은 피해자들의 죽음이 모두 똑같은 게임 프로그램과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 게임을 시작하는데…….
과연 로지시엘은 죽음의 게임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고 범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서평]

추리소설의 백미는 무엇보다도 흡인력, 반전, 긴장감일 것이다. 살인 컴퓨터는 시작부터 강렬하다. ‘컴퓨터가 살인을 할 수 있을까?’라는 대화로 시작해 첫 문장부터 독자에게 강한 궁금증을 일으키고, 현재 우리의 삶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컴퓨터를 소재로 해서 독자들을 쉽고 빠르게 끌어들인다. 그만큼 이 책의 흡인력은 엄청나다.
수사가 전개되면서 드러나는 단서와 증거들은 로지시엘을 막다른 길로 안내한다. 풀릴 듯 말 듯, 나타날 듯 나타나지 않는 살인 사건의 진실.
독자들은 점점 로지시엘과 하나가 된 듯 사건에 깊이 빠져들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추리를 시작할 것이다. 그 안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흥분은 추리소설을 읽는 참맛이라고 할 수 있겠다.
끝을 향해 갈수록 밀도 높아지는 긴장감은 독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결과적으로 모두의 생각을 뒤엎는 예상외의 반전에 독자는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세계 18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프랑스 Rageot 출판사 1942년 창립 이래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또한 유럽문학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프랑스 중학교 국어교과 논술수업 도서로 선정되었다.

[추천 포인트]

* 컴퓨터와 관련된 살인 사건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 진보된 컴퓨터 기술, 미래의 범죄에 대해 엿볼 수 있다.
*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이야기로 긴장과 흥분을 유발한다.

저자 소개

1945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1990년부터 페르괴에서 글을 쓰며 살고 있다. 1993년 그르니에는 딸을 모델로 하여 5막으로 이루어진 추리소설 『연극 한 편』을 발표한다. 독자들의 성원으로 두 번째 추리소설 『컴퓨터』를 발표한 후 10년 동안 로지시엘은 그르니에의 추리소설 주인공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건을 해결한다. 그중에는 컴퓨터를 주제로 한 『빅 벅』과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음악을 멈추어요』, 네크워크를 무대로 한 『살인자.net』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신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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