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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좁은 문 -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103

시리즈 :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38]

앙드레 지드 저 | 김동호 역 | 신원문화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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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5767 / 232쪽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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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이 소설은 작가인 앙드레 지드의 자전적인 소설로서 사촌 간인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이 기독교적인 금욕주의로 인해 비극적 결말에 이르게 되는 작품입니다. 지드 역시 자신이 사랑하는 사촌 누나와 어렵사리 결혼하게 되었지만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아픔을 바탕으로 <좁은 문>을 완성하였고, ‘좁은 문’에 도달하기 위하여 감정을 절제하고 그것을 가로막는 종교적 신념에 갈등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알리사와,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대로 알리사를 사랑하게 되지만 계속된 영혼의 방황을 거듭하는 제롬을 통하여, 과연 무엇을 위해 종교적 믿음이 필요한 것인지를 말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1869년 파리 출생으로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엄격한 종교적 계율을 강요하는 어머니 밑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건강 악화로 가정교사와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10대 후반부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 시작해 사촌누이에 대한 사랑과 청년기의 불안에 관한 자전적 작품인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1891년)로 등단하였다. 초기부터 그는 육체적 욕망과 정신적 사랑의 갈등, 자아에 대한 심리 분석 같은 테마를 다루었다. 1893년, 지드는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 새로운 도덕 기준을 접함으로써 엄격한 그리스도교 윤리에서 벗어나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 후 사회적 위선에 대한 지적 반감을 싹튀우는 한편 삶의 온갖 측면을 통찰하며 문학의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나간다. 그의 문학이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는 규정지을 수 없는 다양성에 있는데, 종교적 계율이 가져오는 위선과 비극(『좁은문』『전원교양곡』), 도덕을 초월한 절대적 자유의 가능성(『교황청의 지하실』), 전적인 자유와 육체적 환락에 대한 경계 탐색(『사울』)등을 통해 20세기 전반기의 인간 정신을 탐구하며 현대성의 특징과 모럴을 제시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동호
고려대학교 문과 대학 졸업 했다. 고려대학교 교수 역임, 현 단국대학교 교수이다. 그의 역서로는 <세계 명언집>, <성공의 지름길> 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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