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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180714 / 383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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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진, 박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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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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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석
- 19,800
- 16,920
- 13,500
- 15,300
출판사 리뷰
- 부모의 자기혁신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 창조와 공감의 시대 부모혁신을 위한 멘토링
- 풍부한 에피소드 구체적인 솔루션, 스마트시대의 스마트자녀교육 지침서
창조와 공감의 시대, 미래사회는 미래형 인재를 요구한다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이후,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히는 다니엘 핑크(Daniel Pink)는 그의 저서『새로운 미래가 온다 A Whole New Mind』에서 세계는 새로운 시대인 하이컨셉(High Concept), 하이터치(High Touch)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그에 따르면 하이컨셉이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이다. 패턴과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미와 감정의 아름다움을 창조해내며, 훌륭한 이야기를 창출해내고, 언뜻 연관이 없어보이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능력이다. 또한 하이터치는 다른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미묘한 인간관계를 잘 다루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잘 유도해내고, 목적과 의미를 발견해 이를 추구하는 능력이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미래문제 연구집단인 덴마크의 코펜하겐 미래학연구소 소장 롤프 옌센(Rolf Jensen)은 정보화사회 다음에 도래할 미래사회를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라고 제시한 바 있다. 롤프 옌셴은 미래사회를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로 파악하고 미래에서 ‘이야기’가 갖는 힘에 주목한다. 그는 미래는 데이터나 정보가 아닌 이야기가 바탕이 되는 사회이며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꾼이 돼야하고 미래의 전쟁은 컨텐츠의 전쟁으로 문화와 이야기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 드림 소사이어티를 움직일 감성시장에 여섯 가지 시장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모험의 시장, 연대감과 친밀감, 우정과 사랑의 시장, 관심의 시장, 나는 누구인가(who-am-I) 시장, 마음의 평안을 위한 시장, 신념을 위한 시장이 그것이다. 롤프 옌셴이 말한 드림 소사이어티 사회는 결국 감성과 스토리텔링의 사회로 물질적 가치보다는 감성적 풍요와 개성의 성취를 유의미하게 보고 있다.
다니엘 핑크의 ‘하이컨셉 하이터치 사회’와 롤프 옌셴의 ‘드림 소사이어티’ 모두 ‘감성적 창조능력’과 ‘공감을 이끄는 능력’을 미래사회의 가장 중요한 인재역량으로 제시하고 있다. 확실히 세계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으며 기업과 개인 모두 이러한 미래사회의 화두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실현시킬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 부모의 자기혁신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세상은 미래를 향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이 땅의 수많은 부모들이 안테나를 세우고 아이의 성공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들이 추구하는 성공의 길이라는 것이 대개 같은 방향으로 모인다. 국내외 명문학교 졸업, 의사, 법관, 교수, 대기업 취업... 이것은 20세기적 사고의 낡은 관성이다. 일종의 매너리즘이다. 아이들이 주인으로 살아갈 하이컨셉과 하이터치, 꿈의 시대를 생각한다면 부모들의 뼈저린 각성과 사고의 혁신, 그리고 세상의 변화에 대한 진지한 사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모의 자기혁신만이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 부모는 세상의 변화의 바람에 아이보다 먼저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부딪쳐 바람의 방향을 알려주는 풍향계가 되어야 한다.
자녀교육은 부모인 나를 버리고 다시 세우는 과정이다. 자녀교육은 필연적으로 부모성장의 과정이자 부모교육의 과정일 수 밖에 없다. 또한 미래는 아이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부모들에게도 똑같이 주어지는 삶의 기회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삶과 꿈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라도 부모가 먼저 ‘혁신’이라는 시대의 큰 흐름에 몸을 던져야 한다. 미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풍부한 에피소드, 구체적인 솔루션
거대한 폭풍의 시기에 부모들은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부모’라는 자기 존재가 자녀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를 그 무엇으로도 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부모가 기존의 낡고 고루한 자기 습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심어 줄 수 없다. 굳어버린 자기의 틀, 사고의 틀, 습성의 틀을 깨야 한다. 미래형 부모로 스스로를 재창조하기 위한 힘든 싸움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공교육 사교육 가정교육을 아우른 교육의 최전선에서 지난 30년 동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해 온 저자가 자신의 두 자녀를 미래형 인재로 길러내기 위한 과정에서 겪은 풍부한 체험과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실천해온 한 교육자로서 일선 학원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과의 컨설팅 사례들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문제상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고 솔루션을 찾아간다.
이 책은 저자의 열정적 자녀교육 보고서이자 새로운 미래를 마주한 이 땅의 부모들에게 과감한 자기혁신을 촉구하는 희망의 제안서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