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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얼굴 - 민음의 시177

시리즈 : 민음의 시 [168]

오정국 저 | 민음사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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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07949 / 152쪽 130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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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6년 경북 양양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고, 1988년 「현대문학」에서 시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서울신문 기자, 문화일보 문화부장을 거쳐, 2005년 현재 한서대 인문사회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저녁이면 블랙홀 속으로>, <모래무덤>, <내가 밀어낸 물결>, <멀리서 오는 것들> 이 있고, 문학평론집으로 <시의 탄생, 설화의 재생>, <비극적 서사의 서정적 풍경> 이 있다

목차

목차
自序
1부
진흙을 빠져나오는 진흙처럼
'나는 아무것도'의 이야기
철길 따라 흘러간 나팔꼬 칭야기
눈밭을 달려간 기차 이야기
강1
강2
겨울 강1
겨울 강2
띠
반달호수
두물머리 풍경
숨은 벽
눈사람의 전신
가시들
굶주림이 나를 키워
너는 또 가시연꽃으로 피어나서
일몰의 빈속
낙상
내 눈이 아니라면
2부
여름풀, 여름꽃
밤은 또 마타리꽃을 흔들며
해발 425m, 출렁거리며 깊어지던
해발 425m, 블랙박스 같은
해발 425m, 더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
해발 425m, 상처 없이 빛나는
미완의 절필
금서
떠도는 사막
사막의 입구
사막에서의 하룻밤
씹던 껌을 씹듯
무넘기로 물 넘어가는
무넘기로 물 넘어오는
저런 꽃나무가 싫어서
끊어지지 않는 별사 1
끊어지지 않는 별사 2
그렇게 눈빛을 마주쳤으니 - 절벽의 꽃1
그렇게 눈빛을 마주치고는 - 절벽의 꽃2
3부
진흙들- 골목의 입구
진흙들- 도굴의 발자국
진흙들- 불타는 영원긔 가면
진흙들- 굶주린 입
진흙들- 일식
진흙들- 재의 길, 재의 몸
진흙들- 탕진의 열매
진흙들- 블랙리스트의 커넥션
진흙들- 청맹과니와 어처구니와 뚱딴지들
진흙들- 그냥은 이 저녁을 지나갈 수 없는
진흙들- 생긱과 죽음의 수렁
진흙들- 불려 나오지 못한 목소리
진흙들- 침묵의 수렁
진흙들- 저를 감추면서 저를 드러내는
진흙들- 봉인된 침묵
진흙의 시
파묻힌 얼굴 - 또는 매장된 시
작품 해설/ 고봉준
진흙이라는 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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