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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행복하면그만이다

우에노치즈코 저 | 나일등 역 | 이덴슬리벨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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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310353 / 25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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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ㆍ30대 화려한 싱글 30ㆍ40대 돌아온 싱글 50ㆍ60대 언젠간 싱글 누구나 한 번은 혼자 산다 인생 2라운드를 즐길 노하우를 쌓아라! 여자는 결혼을 해도 안 해도 싱글 예비군! 미래의 싱글 라이프를 준비하라 싱글족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NHK가 특별 보도한 일본 70만 부 베스트셀러 싱글 열풍이 휩쓸고 있다. 싱글족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상을 잘 반영한 이 책은 출간 이래 1년이 넘도록 일본 서점가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방송과 언론이 수차례 특별 보도했고, 여성이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20ㆍ30대 화려한 싱글 30ㆍ40대 돌아온 싱글 50ㆍ60대 언젠간 싱글 누구나 한 번은 혼자 산다 인생 2라운드를 즐길 노하우를 쌓아라! 여자는 결혼을 해도 안 해도 싱글 예비군! 미래의 싱글 라이프를 준비하라 싱글족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NHK가 특별 보도한 일본 70만 부 베스트셀러 싱글 열풍이 휩쓸고 있다. 싱글족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상을 잘 반영한 이 책은 출간 이래 1년이 넘도록 일본 서점가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방송과 언론이 수차례 특별 보도했고, 여성이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이 책을 읽고 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으로 사는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취업 여성이 늘고 혼인률이 감소하면서 독신 가구가 늘어나고,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여성들의 경우 가족으로 사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짧은 여성이 홀로 남겨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자식은 거의가 하나나 둘이고, 그나마도 언젠가 집을 떠나고, 예전처럼 부모를 부양하지도 않는다. ‘가족 안에서 삶’만 믿고 지내던 시대는 과거의 추억이 되어버렸다. 유례 없이 결혼이 늦춰지고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가 되었다. 결혼을 했더라도 자식을 낳지 않는 사람들, 결혼을 하고도 이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족과 함께 사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류 역사 이래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초장수, 초저출산 시대로 변화면서 가족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가던 지금까지의 상식은 그대로 통용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상식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여라자면 결혼을 했든 안 했든, 가족이 있든 없든, 여자라면 모두 마지막에는 혼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여자의 미래 싱글 라이프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라 이 책은 여성들에게 싱글로 살 것을 권유하지 않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이야기하는 싱글 예찬서는 더더욱 아니다. 다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싱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많은 여성들에게 이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설명한다. 싱글로 살아가는 여성이 적었던 과거에는 여성이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불쾌한 낙인과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으로부터 어떻게든 맞서야 했다. 그러나 싱글족이 늘어난 지금은 혼자가 된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지혜들이 얼마든지 있다. 혼자는 너무 외롭다, 늙으면 뒤치다꺼리를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필요 없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혼자서도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젊은 시절 싱글로 살던 미혼 여성들은 결혼과 동시에 싱글과는 영영 이별을 고할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돌아온 싱글'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런가하면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는 평범한 여성일지라도 남편이 세상을 먼저 떠날 확률이 높고 아이의 출가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언젠간 싱글'이 될 수밖에 없는 '싱글 예비군'에 포함된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언정, 여자라면 누구나 싱글이 될 확률이 높다는 얘기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여성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서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딸과 며느리와 엄마와 시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 땅 위의 모든 여성들을 위한 '행복 지침서'이자 그들과 함께하는 남성들을 위한 '여자 이해서'이기도 하다. ● 추천사 ● 우에노 교수는 선견지명이 뛰어난 분이다. 우리가 막 걱정을 시작할 때쯤 어느새 해결책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나곤 한다. 결혼 적령기 여성에서부터 노년 여성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싱글화'를 이야기하는 이번 책 역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미래가 아닌 현재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이야기를 말한다. 딸과 며느리와 아들과 사위의 고민이자 오늘을 살고 있는 여성과 남성 모두의 고민이기도 하다. 이제 삶을 달리 보고 기획해야 할 때다. -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저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실버산업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한국갤럽, 코리아리서치센터, 일본능률협회, 일본삼성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8년 간의 일본 체재 후, 한국에 귀국해 (사)대한실버산업협회 국제협력실장을 거쳐 현재 실버산업 컨설팅 회사인 시니어커뮤니케이션(주) 대표를 맡고 있다. 역서로는 『시니어비즈니스』가 있으며 『노인이 말하지 않는 것들』, 『치뵀와 마주하기』, 『시니어 마케팅』의 출판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현재 노인복지 계간지 『안심생활』의 편집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동경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 동경대학교 대학원 문학부조교수(사회학), 교토대학교 대학원 사회학박사이다. 사회학과 여성연구에 있어서 일본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사회학을 기반으로 문화인류학과 경제학을 아우르는 통찰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1994년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하였으며 우리나라에는 『스커트 밑의 극장』, 『90년대의 아담과 이브』,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내셔널리즘과 젠더』, 『여자놀이』 등이 소개 되었다.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조한혜정 교수와 함께 실험적 대화집 『경계에서 말한다』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하였다.


1948년생. 교토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도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학생을 가르쳤으며 2011년부터 명예교수로 이름을 올렸다. 가족사회학과 여성학, 젠더 분야의 선구적 이론가이자 일본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독신 여성으로서 나이들다 보니 1인 가구의 노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비영리 법인 WAN(Women’s Action Network)을 설립해 동 세대의 여성운동을 다음 세대에게 연결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활동 중이다. 1994년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스커트 밑의 극장』 『내셔널리즘과 젠더』 『여자놀이』『인간을 넘어서』 『결혼제국』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독신과 노후, 간병 문제에 관해서는 『당사자주권』 『나이듦의 준비』 『세대간 연대』 『케어, 그 이상과 실천』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2007년에 출간된 『독신의 노후』는 일본에서 75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현재는 이 연장선상에서 『독신의 최후』를 집필 중이다. 


 홈페이지 http://wan.or.jp/

역자 소개

1978년 생. 동경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공부를 했고, 연세대학교에서 조한혜정 교수에게 문화인류학을 배운 뒤 일본에서 우에노 지즈코의 도쿄대 재임 마지막 3년을 같이 하는 행운을 누렸다. 사회학 관련 번역 서적으로 《워킹 푸어》《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 등이 있다. 블로그 http://hepokiki.blogspot.com/ 

목차

목차
제1장 여자, ‘언젠간 싱글’
결혼해도 안 해도 언젠간 모두가 싱글
싱글도 준비가 필요하다
착한 딸 콤플렉스와 악마의 속삭임
싱글, 모습도 사연도 가지각색
‘두 사람’이 ‘한 사람’이 될 때 - 상실의 체험
커플 어게인(couple again)의 가능성은?
“혼자라서 외롭지요?” 참견도 작작 좀
제2장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
‘내 집’과 ‘가족과 함께’를 구분하라
원룸이면 OK
도시 VS 지방
혼자 살면 무섭지 않을까
안전을 돈을 주고 살 수 있을까
제3장 누구와 어떻게 사귈 것인가
혼자서, 둘이서, 모두와.
친구 네트워크
하이테크놀로지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같이 밥 먹을 상대는 있나?
고독과 상대하는 법
잊혀져 간다는 것
고독을 달랠 것인가? 마주할 것인가?
외로울 때는 외롭다고 말할 수 있다
제4장 돈은 어떻게?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체면보다 현실을 직시하라
어떤 식으로 여유를 만들어낼 것인가
노후에도 자금융통(cash flow)을
자기가 이루어 놓은 것은 자기가 다 쓰고 가자
제5장 도움 받을 준비를 하자
현실을 받아들일 용기
석세스풀 에이징
도움을 받는 것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여자는 돌봄 노동하는 性?
돌봄을 받는 노하우와 기술
신용할 수 없는 고객만족도
보살핌 받는 쪽이 유념해야 할 10가지 조항
제6장 어떤 식으로 ‘마칠’것인가
누구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유언을 쓰자
죽기 전에 남는 돈을 쓴 여러 가지 사례
유언도 법을 알아야 한다
자기사를 써보자
남기면 골치 아파지는 것도 있다
앨범 정리도 필요하다
어떤 식의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고독사가 무서운가
고독사가 뭐가 나빠
어떤 식으로 애도 받고 싶은가
사후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싱글의 죽는 법에 관한 5가지 조항
제7장 한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는 한국
간병은 이제 더 이상 가정 내의 일이 아니다
형이 잘 모실 거예요
긴 병에 효자 없다?
싱글 여성, 아직도 결혼을 꿈꾸다
실버타운은 여성 천국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며느리를 대신한다?
일본의 개호보험 VS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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