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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72326 / 299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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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독립전도자 유원상 선생이 30년간 써온 전도엽서 중 일부를 엮은 것이다. 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목사와도 깊이 교류하였던 유원상 선생은 생애의 만년인 60세 무렵부터 89세로 임종하기 직전까지 전도엽서를 썼다. 그가 쓴 전도엽서는 성경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물신주의와 세속화의 극점으로 달리고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하여 매서운 회초리를 들고 있다. 선생이 쓴 엽서들은 또한 보기 좋게 윤색된 것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복음으로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물음을 던지며, 믿는 자들의 신앙 양심을 향하여 소리치고 ... 이 책은 독립전도자 유원상 선생이 30년간 써온 전도엽서 중 일부를 엮은 것이다. 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목사와도 깊이 교류하였던 유원상 선생은 생애의 만년인 60세 무렵부터 89세로 임종하기 직전까지 전도엽서를 썼다. 그가 쓴 전도엽서는 성경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물신주의와 세속화의 극점으로 달리고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하여 매서운 회초리를 들고 있다. 선생이 쓴 엽서들은 또한 보기 좋게 윤색된 것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복음으로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물음을 던지며, 믿는 자들의 신앙 양심을 향하여 소리치고 있다. 책에서는 그가 써온 1천4백여 편의 엽서 가운데 우선 90편 정도를 엮었다. 1. 생애의 만년 30년간 엽서를 띄우다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 노년의 원숙한 신앙이라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그것은 아마 예배당 한켠에서 고요하게 기도하는 점잖은 신앙을 생각하게 되기 쉽다. 우리는 신앙적 성숙을 마치 노(老)학자나 예술적 대가의 자기완성적인 모습으로 대치시키기에 익숙해져있는 것이다. 그러나 복음은 외치게 하는 소리이기에 시간에 따라 더불어 늙어갈 수 없다. 유원상 선생은 생애의 노년까지 자기의 믿음에 대한 물음과 시대의 교회상에 대한 문제의식에 충실했던 분으로, 늙어서까지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고 외치는 자의 소리를 고수했던 사람이다. 그는 마치 유언을 남기듯 엽서를 남겼고, 이제 수신자들에게 띄워졌던 소리는 이렇게 우리에게 편지로 다가와 읽히고 있다. 그의 생애는 로마 감옥에서 그 생애의 끝을 맞이했던 사도 바울이나, 벗은 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던 이사야의 모습과 닮아 있다. 2. 그들로 눈을 감기게 하고 귀를 가리게 하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이사야 6장 9~10절 유원상 선생은 이사야의 이 외침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았다. 이는 유원상 선생은 복음이 증거되는 방식이 바로 그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로 예수께서 복음을 증거하던 당시에도, 율법사와 바리새인들에게는 배척을 받으셨고, 오히려 세리와 창기에게 복음이 먼저 전해졌다. 이는 전자의 부류들이 후자의 사람들보다 대체로 완고하고 교만한 양심으로 성경을 대하였기 때문이다. 유원상 선생의 글은 그러한 부분에 대한 강한 경고를 담고 있다. 때문에 오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가감없고 윤색없이 복음의 본질을 증거한 것이다. 3. 거치는 돌 예언적 사도 이 엽서들을 묶은 책이므로, 이 역시 혹자에게는 거치는 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글들은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지 않는 자에게는 무익하며, 도리어 쓸데없는 시비꺼리가 될 뿐이다. 그의 논증방식이나 복음적 표현에 대해 꼬투리 잡을 부분이 많을 수도 있다. 그러나 복음의 본질에 마주하여 신앙 양심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라면, 또 인용된 한구절 한구절의 말씀을 대조하여 문맥을 깊이 있게 묵상해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자신의 믿음의 현재를 비추는 큰 유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처럼 감사를 먼저 하느냐, 나중 하느냐에 따라 복음이냐 율법이냐의 진리 차이가 생기고 그리스도와 모세의 격차가 있게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사건,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과부에게 떡을 먼저 요구한 사건, 여호사밧 왕이 전투도 하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부터 했던 사건 등은 바울 사도가 빌립보 교우들에게 권면한 복음적 순수 감사의 선구자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 본문 19쪽 「오염된 감사」 중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의 표시는 오직 하나 자기 일을 쉬는 점이다. 실로 그는 하나님 앞에 회개, 항복한 자로 그의 전부를 하나님에게 위임 이양했으니 그는 이제 아무 권리도 의무도 책임도 의욕도 없는 새 인생이기에 그는 생사 간 순종의 자유를 누리는 존재일 뿐이다. 이 안식은 사람에게는 없는, 다만 절대자이신 하나님 속에만 있는 성품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안식일의 주인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평강의 왕이시며 평강의 하나님인 것이다. - 본문 86쪽 「안식의 복」 중
문제는 그들의 양심이 마비되어서이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므로 이를 해결할 힘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가 우리의 의 되시고 우리의 거룩 되시며 지혜 되시고 구속이 되신 곳에 바로 인류의 광명, 복음이 있건만, 그들은 이 말씀을 버리고 몽사만 자랑하니 실로 겨만 알고 밀은 모르는 자로다. 그 결과 그들은 겨자씨 천국 아닌 대사만 경영하고 날뛰니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한 새롭고 산 길인 새 언약을 이처럼 거역하는 그들에게 내 어찌 여호와의 철퇴로써 생수 아닌 웅덩이를 아니 부술 수 있으랴. - 본문 104쪽 「예레미야의 통곡」 중
종교 병자는 공리주의로서 거기에는 타인보다 다소의 평안과 만족이 있어서 그 정도로 주저앉아 그 이상의 발전 향상을 생각하지 않는, 안이하고 천박한 맛없는 소금처럼 된 것이니 이것이 세속 종교이다. 참 종교는 이와는 달라서 세상 악을 이기고 세상을 다스리는 양심 자체이니 종교 병자들이 이것을 기피하는 이유는 거기에는 반드시 자아 부정의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 본문 188쪽 「단단한 식물 멜기세덱」 중
목차
Ⅰ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절대적 진리
오염된 감사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감사의 잔
왜 고난이 필요한가
진리의 공동생산
오직 하나로 족하도다
천 명이 넘어지고 만 명이 엎어져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불평할 이유 없도다
발로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
성령과 감사
실력대결
얼어붙은 수도
현 선생에게 드리는 나의 사과
기독자의 완전
12월 13일
복음의 농도 시험
생이란 이렇게도 좋은 것인가
멜기세덱과 아브라함
제3차 일본 전도 여행
하수구 복음
Ⅱ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생명의 위치
지독한 복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식을 요구하시는 이유
외적 능력과 내적 능력
그루터기 복음
망하면 얼마나 망한단 말인가
축복의 비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해결
열쇠
그리스도의 보증
그리스도의 면역성
안식의 복
오해야 네가 뭐냐
못자국 전진
백퍼센트의 진리
기독자에게는 절망이 없다
자랑지옥
축복의 비밀
오메가 하나님
Ⅲ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양심
예레미야의 통곡
본부 없는 하나님 만세 또 만세
중간에 막힌 담
없어진 신성 불가침
단독 인내와 단독 전투
반환점 그리스도
성령훼방죄
유사품 기독교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철면피 교회
인생 오산
제일 무서운 병
큰 구원을 버린 복음
신앙번지수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
신학교의 죄
복음의 실력
히브리서 진리의 절대성
해창교회
주여 나를 실패케 하옵소서
아는 예수와 믿는 예수
어느 쪽의 기독교가 진짜인가
나의 갈 길 다가도록
기독교 현장 책임자
밑거름
Ⅳ 진동치 아니할 나라
고래냐 송사리냐
영생훈련생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대학
정신적 예배와 영적 예배
다른 사람은 어찌하든지
솟아나는 생수
천국통신
한 알의 밀
태양을 버리는 무리
대진주
어느 신학도와의 면담
삼위일체 성전출동
메워진 골짜기
최선
기독교 병원
흉년에서 풍년으로
단단한 식물 멜기세덱
동서남북
한국에는 삭개오도 없단 말인가
놀라운 학교와 서글픈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