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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09840 / 32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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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바르셀로나 시장 강추! 바르셀로나에서 보내온,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 레시피
바르셀로나의 모습을 잘 묘사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바르셀로나를 찾을 것으로 확신한다. 바르셀로나는 저자에게 했던 것처럼 두 팔을 벌려 환영할 것이다.
_ 싸비에르 뜨리아스, Xavier Trias (바르셀로나 시장)
바르셀로나의 어떤 매력이 그를 사로잡았을까. 이 책을 통해 그가 답해주지 않은 의문을 풀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바르셀로나로 떠날지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친다.
_ 김원호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이 책은 여행객 뿐 아니라 나처럼 방송 취재를 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다. 바르셀로나에 대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을 쫓아가다보면 바르셀로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_ 이영호 (EBS PD)
《바르셀로나 여행 레시피》는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특별한 도시 여행 이야기이다.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이 담긴 골목과 광장, 시장 등을 따라 걷고, 화려한 분수쇼를 자랑하는 스페인 광장과 아름답고 독특한 성당, 도메네치의 음악당, 피카소와 미로 미술관 등의 건물과 장소를 만나고,
거리의 화가, 음악가, 시장 상인 등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행자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켜켜이 쌓인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움과 보석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가우디와 건축의 도시로 여겨지던 바르셀로나에서 역사와 사람, 예술이 있고 무엇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도시와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사는 새로운 바르셀로나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바르셀로나를 새롭게, 그리고 깊이 있게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여행 레시피이다.
* 바르셀로나 광장…골목
바르셀로나는 커다란 요술상자다. 그 상자를 열면 숨겨진 광장과 비밀스런 골목들이 나온다.
광장과 골목마다 오래된 이야기가 있고 그 위에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이 쌓여간다.
누가 바르셀로나를 가우디의 도시라고 말하는가.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도시가 아니라 광장과 길, 그리고 골목의 도시다.
그것들이 없다면 바르셀로나는 그냥 한번쯤 다녀갈 도시에 불과할 것이다.
왕의 광장, 만년의 가우디가 늘 다니던 교회와 스페인 내전의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산 펠립 내리 광장, 청년의 피카소가 예술적 열정을 불태우던 몬시오 골목과 아비뇽길, 몬따까다길, 보헤미안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라발 지구의 골목들, 중세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딕지구 골목과 광장 등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운치가 있다.
* 바르셀로나 장소들
스페인 광장 마법의 분수쇼, 산따 마리아 델 마르 성당의 알싸한 공기,
골목을 걷다 예기치 않게 만나게 되는 노천시장들, 아름다운 항구와 해변, 그리고 공원,
백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미완성인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천진난만한 색깔과 곡선이 아름다운 구웰 공원,
끝없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까사 밀라와 까사 바뜨요,
까딸루냐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까딸루냐 음악당과 산따 끄레우 이 상 빠우 병원….
바르셀로나에는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보석 같은 볼거리들이 널려있다.
그 보석들마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고 그 이야기들이 모여 바르셀로나를 완성한다.
가우디, 도메네치 이 문따네르, 조셉 뿌이그 까딸팔치 등과 같은 모더니즘 건축가와
피카소, 후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가 남긴 보석들을 찾아다니다보면 어느 새 바르셀로나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바르셀로나 산책
아침 먹고 산책하듯이 갈 수 있는 곳에 도서관이 있다. 앉고 싶을 때 의자가 있고 건너고 싶을 때 언제나 횡단보도가 있다. 쓰레기통은 30미터 간격으로 있으며, 시내 곳곳에 공공수도가 있다. 버스표 한 장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해변에 갈 수 있고, 수영복 한 벌이면 그 바다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사람을 위한 도시다. 수백 년에 걸친 사람에 대한 생각들이 기분 좋게 쌓여있는 도시다. 바르셀로나를 산책하다보면 바르셀로나가 얼마나 사람을 배려하고 편안함과 쾌적함을 지향하는지, 아름답고 세련되게 도시를 가꾸어가는지를 느끼게 된다.
* 바르셀로나 사람들
사람이 없는 람블라스 길이 아름다울까? 구웰 공원에 사람이 없다면 폐장한 놀이공원과 무엇이 다를까? 사람 없는 까사밀라는 버려진 비행기 격납고에 불과할 것이고 사람 없는 까딸루냐 음악당은 종유석 가득한 동굴에 불과할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바르셀로나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사람이다.
이 책에서 바르셀로나를 바르셀로나답게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람들, 꼴블랑 시장 생선가게 할아버지 도밍고, 플라멩꼬를 추는 아우스띤과 까리메, 람블라스길 거리화가 아싼, 보께리아 시장 비노쵸 할아버지, 조선족 김용국 씨, 한글 배우는 알레한드로, 자동차 디자이너 까를로스를 만날 수 있다. 하는 일도, 민족도 다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최선을 다해 하면서도 여유를 지닌 이들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더욱 매력 있는 도시가 된다.
* 바르셀로나에서 더욱 빛을 발한 핵심 정보, 컨닝 페이퍼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저자가 수년간 검증한 바르셀로나 여행의 최적의 코스와 핵심 정보만 쏙쏙 뽑아두었다. 좁은 골목과 광장으로 이어져 자칫 헤매기 쉬운 구도심의 도보코스는 물론이고 그라시아 지구와 몬주익 지구로 가는 교통편과 여행코스를 꼼꼼한 손지도와 함께 자세하게 실었다. 현지인과 여행자가 모두 좋아하는 실속만점의 레스토랑, 여행에 꼭 필요한 스페인어, 바르셀로나 관련 책과 영화, 공연과 FC바르셀로나 축구장, 몬세라뜨와 피게레스 등 바르셀로나 근교 정보까지 모두 담았다. 바르셀로나 컨닝 페이퍼만 있다면 두꺼운 정보서가 아니어도, 알찬 바르셀로나 여행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