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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16151 / 120쪽 240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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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판타지 작가, 광모가 선보이는 첫번째 사진집! 『Dust Line』
한편의 시나리오를 보는 듯한 『Dust Line』은 꿈을 찾아다니는 젊은 사진작가 광모의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자연과 인간의 원초적인 삶을 하나의 이미지에 담아냈다.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시선에서 해학이 느껴진다. 낯선 여행자의 시선 속에는 인간의 고독과 위트가 살아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판타지 작가, 광모가 선보이는 첫번째 사진집! 『Dust Line』 한편의 시나리오를 보는 듯한 『Dust Line』은 꿈을 찾아다니는 젊은 사진작가 광모의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자연과 인간의 원초적인 삶을? 하나의 이미지에 담아냈다.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시선에서 해학이 느껴진다. 낯선 여행자의 시선 속에는 인간의 고독과 위트가 살아 있다. 가장 원초적인 삶이 때론 더 영화적이다! 그 어떤 다큐멘터리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집 『Dust Line』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아트디렉터,... 판타지 작가, 광모가 선보이는 첫번째 사진집! 『Dust Line』 한편의 시나리오를 보는 듯한 『Dust Line』은 꿈을 찾아다니는 젊은 사진작가 광모의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자연과 인간의 원초적인 삶을 하나의 이미지에 담아냈다.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시선에서 해학이 느껴진다. 낯선 여행자의 시선 속에는 인간의 고독과 위트가 살아 있다. 가장 원초적인 삶이 때론 더 영화적이다! 그 어떤 다큐멘터리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집 『Dust Line』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아트디렉터, 광모작가가 선보이는 첫번째 사진집! 그동안의 개인전에서 선보였던 많은 작품들 중에서 엄선하여, 〈Space in the glass〉 〈Ball〉 〈3rd story〉 〈Dust line〉의 네 가지 스토리에 57점의 사진작품을 수록했다. 『Dust Line』 사진집은 광모 작가의 그동안의 작품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는 시나리오를 쓰듯 사진작업을 연출한다. 특히 〈Space in the glass〉과 〈3rd story〉에서 사막 한가운데 놓인 침대와 각종 가구들, 서커스 단원과 낙타를 동원하고 비행기를 띄우고, 스모그 장비로 안개를 동원하는 등의 연출력은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디지털의 향기가 강하지만 연출이 바탕이 된 실제상황이라는 사진 속의 이미지들은 현실과 환상을 가늠하기 힘든 중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각기 다른 스토리에 철학적인 탐구정신이 참신하게 표현됐다! 실크로드와 북아프리카 지역의 자연과 인간의 모습이 그려진〈Space in the glass〉 조용한 천국 튀니지와 허름한 부산 뒷골목 위에 떠 있는 붉은색 공 〈ball〉 현실도 가상도 아닌 제3의 공간 이야기 〈3rd story〉 먼지처럼 조그마한 것들의 조합으로 선의 모습을 이룬 〈Dust Line〉 광모 작가의 작업 스타일은 독특하다. 그는 먼저 색을 정하고, 그 다음 제목을 선택한 후에 이야기를 정한다. 예를 들어 우주인을 표현할 때, 색이 들어가면서 가장 중간 톤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한다. 별도 마찬가지다. 밤과 낮의 경계가 흐트러지면서 표현되는 것을 찾아나가는 과정, 그는 끊임없이 중간지대의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한다. 특히 타이틀제목과 동일한 4번째 장의 〈Dust Line〉은 이번 사진집을 통해서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작품들이다. 보통 사람들이 망원경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좌우의 눈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데 작가의 발상은 참신하다. 망원경으로 각기 다른 세상을 본다는 느낌으로 작품을 구성한 〈Dust Line〉에서 작가의 발랄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판타지한 사진은 소멸된 기억들에 향기를 불러일으킨다! 환상 속의 완전한 세계를 보여주고자 하는 광모 작가의 작업은 소멸된 기억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것에 있다. 그것은 시각적인 사진 안에 철학적인 호기심을 불어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부보다는 외부를, 심층보다는 표층을,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보이는 것에 더 익숙해지는 모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 그는 부재에 의한 인간성의 강한 상징, 결합에 의한 더 강한 존재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깊은 침묵의 공간을 창조한다. 영화적인 기법이 활용됐다! 그의 사진은 긴 여운을 남긴다. 등장하는 사람들은 현실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 위해 이미지에 덧칠을 했다. 이처럼 사진에는 실제이미지와 디지털 작업이 공존해 있다. 광모작가의 사진 작업은 독특하다. 가상의 현실 같은 실제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영화촬영 기법을 선호한다. 장소섭외, 촬영스탭, 배우 그리고 시나리오를 연상케 하는 연출력이다. 광모 작가가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위트감이다. 이는 사진작업에서 유머가 없으면 죽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그만의 철학에서 비롯된다. 삶의 현실을 벗어나려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의 고독을 어루만지다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도시인의 고독을 피할 수는 없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생활이 판타지 소설을 읽거나 판타지 영화에 몰입하는 이유는 뭘까. 광모작가도 현대인들의 탈출구를 도시가 아닌 사막, 우주라는 공간으로 안내함으로써 사람들의 고민을 쓰다듬어준다. 때로는 판타지가 일종의 처방전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낮과 밤,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 환상의 발원지처럼 느껴지는 중간지대를 음미하면서, 때로는 어린왕자가 답을 찾아나가는 방식을 떠올리는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저자의 말 관계를 위한 준비는 내가 혼자임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자신의 자리를 잡고 공존함으로서 또 하나의 풍경이 이미지로 다가온다. - 광모
목차
〈Space In The Glass〉
〈Ball〉
〈3rd Story〉
〈Dust 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