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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인문학적 접근

시리즈 : 사람과 프로그래머 [8]

이호종 저 | 로드북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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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59822 / 24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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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상 독자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야 하는 초보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해 공학 외에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자 하는 개발자
개발 현장을 리얼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계자
당장 조직의 문제를 실감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해당사자
새로운 개발방법론을 도입하기 위해 학습하고자 하는 개발자나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그냥 가져다 쓰는 도구가 아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해법이 정해져 있는 공학적 이론이 아닙니다. 사람의 문제, 조직의 문제를 훨씬 많이 다루는 인문학적 영역입니다. 그래서 그냥 가져다 쓰다가는 많은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특정 방법론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탈피해서 저자가 십수 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평소 다독하며 끊임없는 학습으로 쌓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학습하고 도입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다. 우리의 체질과 습관을 아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의 고유한(?) 문제에서부터 출발해서, 그 문제를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될 처방전을 찾는 과정이어야 한다. 현학적인 이론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현실에 적용해보는 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공산이 크다. 특히 개발 조직 외부에서 주로 상층에서 아래로 강요하고 주입하는 방식으로 던져주는 방법론은 대부분 실패한다. 실무자, 담당자들이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론 도입과 적용과정에서 생겨나는 불편과 부작용을 감당하고 극복해갈 수 있어야만 약효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보약을 지어줘도 쓴 약 먹기 싫어서 몰래 버리기만 하면 몸이 튼튼해질 수가 없다.\"
[프롤로그_소프트웨어 개발, 제대로 배우자] 중에서

편집자 코멘트
어려운 얘기를 써놓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얘기를 써놓았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그 글에서 개발자 출신이 아닌 저도 밑줄 긋고 싶은 말이 참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도 조직에 대해, 사람에 대해 참으로 많이 고민했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엄청나게 다독하는 습관으로 다져진 인문학적 소양이 더해져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주제가 가득합니다.

개발자도 봐야 하지만, 오히려 팀장님, 사장님과 같은 관리자가 더 많이 보았으면 합니다. 왜 프로젝트가 실패하는지, 왜 개발자가 중요한지, 왜 방법론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개발자, 관리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감하여 좀더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저자 소개

서강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학사 및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아남반도체기술, 메타칩스 대표이사, 그리고 현재 ㈜후이즈의 기술이사까지 15년 넘게 통신 및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 분야에서 개발하고 있다. <잡독일기(雜讀日記)>라는 블로그에 평소 다독하며 끊임없이 학습하여 얻은 지식을 틈틈이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블로그 내용에 기초하여 엮은 글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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