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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임상미술 치료

시리즈 : 이담북스 휴먼 테라피 Human Therapy 시리즈 [41]

김선현 저 | 이담북스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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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24924 / 21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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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878년부터 미국에서는 호스피스를 정의할 때 삶의 질을 높게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또한 호스피스에 있어서 통증과 증상의 관리가 중요한 역할임이 대두됨에 따라 미술, 음악, 체육 등의 다양한 체험을 치료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게 되었다.
또한 1987년에는 병원에서 암환자들에게 처음으로 미술치료가 도입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외국에 비해 아직 호스피스 완화병동 자체가 매우 적은 편이지만, 대체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병원에서도 미술치료를 실시하는 케이스가 증가되면서, 호스피스병동에서의 미술치료 도입도 점차 활성화되는 추세에 있다.
미술치료를 통한 중재는 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치료에 더 참여하도록 느끼게 하며, 병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불안 등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체적으로 미술치료는 소근육 운동과 감각자극, 관절운동범위의 향상을 통한 신체기능의 강화와 더불어, 창조적 활동을 통해 통증 에너지를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여 통증이 경감되고, 통증에 대한 인식이 줄어들게 한다.
호스피스 환자와 밀접한 관련을 이루는 죽음에 대한 준비를 가능하게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죽음을 수용할 수 있게 하며, 미술 작업과 감상을 통한 종교적 접근을 통해 영적인 부분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

저자 소개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의료계의 아티스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교육자, 작가로 활동하던 중 미술치료에 눈을 떴다. 그에게 그림 수업을 받던 우울증 환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띄게 성격이 밝아지게 된 것. 이를 계기로 미술의 힘에 확신을 갖고 미술치료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미술치료 분야를 개척하게 되었다.


현재 차(CHA)의과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과 차병원 임상미술치료클리닉 교수이다.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 및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 세계미술치료학회 초대 회장,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미술치료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과 집단의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쓰나미 재난, 세월호 참사,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피해 사건 등과 같은 국가적 재난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오고 있다. 2015년 유엔의 초청으로 강연을 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그림의 힘 1,2》 《컬러가 내 몸을 바꾼다》 《마음을 읽는 미술치료》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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