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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재밌는 육상이야기

김기진 저 | 이담북스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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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24153 / 26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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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 3대 스포츠 제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년, 대한민국 대구가 뜨겁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는 지금 그 열기가 한창이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1983년 핀란드에서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2년마다 성대한 막을 올리는 세계인의 제전으로 자리 잡았다. 육상인의 꿈의 장을 넘어 바야흐로 전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것이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육상의 묘미와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매 대회마다 10초 이내에 100분의 1초 찰나를 다투는 짜릿한 남자 100m ‘인간탄환’ 대결을 비롯,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미녀들의 경연장인 여자 장대높이뛰기,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 점철된다는 중장거리 트랙경기, 인간 투혼의 드라마 역사를 창출하는 마라톤 경기 등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러한 향연을 국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그간 우리가 생각해 온 육상경기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일 것이다. 이번 경험은 지금까지 가져온 대한민국 스포츠의 개념을 뒤바꿀 것이다.


육상 후진국의 오명에서 벗어날 방법은?
사실 우리나라는 그간 이름을 날린 종목도, 빼어난 기록도, 걸출한 스타도 배출하지 못한 육상 후진국이다.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단 1명도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던 경험을 미루어보았을 때 이러한 현실은 더욱 자명해진다. 육상경기는 가장 많은 메달이 내걸린 스포츠의 근간이지만, 그다지 눈에 띌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육상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것을 들여다 본다
이 책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나라 육상에 새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같은 동아시아권 국가인 중국의 류시앙 선수의 경이적 기록과 여전히 장거리의 강호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육상 등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는 아직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을 뿐, 그 잠재력은 충분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층 확대에서 비롯되는 우수선수의 발굴이 절실할 것이다. 또한 국민들의 육상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독자들에게 육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이 책은 육상경기의 역사에서부터 정밀한 과학에 이르기까지 육상경기 속에 담겨져 있는 지식과 드라마를 들려준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육상. 멈추지 않는 인간의 도전정신이 만들어 내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 육상의 진면목을 알게 되는 데 이 책이 작은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기진
저자 : 김기진
현, 계명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과 교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졸업 (체육학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이학박사)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역임
전, 한국체육학회 부회장(2009-2010),
현,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 한국운동생리학회 부회장, 한국발육발달학회 부회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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