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저 | 살림어린이 | 2011년 07월

북트리

정가
$21.60
판매가
$11.8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216083 / 52쪽 210 x 25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6,750
  • 20,70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대표 시인이자 사진작가, 베스트셀러 작가 신현림의 아주 특별한 명화 동시 22편! 베스트셀러 시집『세기말 블루스』의 작가 신현림은 출간하는 시집마다 유례없는 대 히트를 기록하는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여류 시인이다. 그녀는 놀라운 상상력과 솔직하고 거리낌 없는 화법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며 다양한 연령대의 확고한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한 동심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추억을 통해 어린 독자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여러 매체에 다양한 동시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첫 번째 동시집 『초코... 대한민국 대표 시인이자 사진작가, 베스트셀러 작가 신현림의 아주 특별한 명화 동시 22편! 베스트셀러 시집『세기말 블루스』의 작가 신현림은 출간하는 시집마다 유례없는 대 히트를 기록하는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여류 시인이다. 그녀는 놀라운 상상력과 솔직하고 거리낌 없는 화법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며 다양한 연령대의 확고한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한 동심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추억을 통해 어린 독자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여러 매체에 다양한 동시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첫 번째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동시 는 초등학교 쓰기 교과서에 실린 바 있다. 사진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그녀는 사진 에세이『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 에세이『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 미술』등과 같은 책을 펴내며 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특유의 감수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런 뚜렷한 색깔과 철학을 지닌 다양한 작업들을 꾸준히 해오며 이 시대의 감성 아이콘으로 불리 우는 그녀가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동시집을 선보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옛 그림과 동시가 실린『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우리 옛 그림을 마음으로 느끼고 세심하게 관찰한 시인이 그 감상을 동시로 표현한 동시집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명화를 분석하고 외우는 틀에 박힌 감상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유롭고 다채로운 상상을 하며 감상하도록 돕는다. 또한 그 감상을 의성어, 의태어가 다양하게 쓰인 재미있는 낱말과 말놀이, 리듬감 있는 운율, 거기에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인의 철학이 담긴 동시로 보여 주며 상상력을 뛰어넘는 창의적 표현법을 제시한다. 교과서 수록 조선시대 명품 회화 22편, 동시가 되어 우리 아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22편의 조선 시대 옛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초등학생인 딸과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고 즐기는 신현림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들이면서, 우리 민족의 정서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최고의 걸작들이다. 그녀가 동시의 소재로 우리나라 옛 그림을 가장 먼저 선택한데는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랑스러움 때문이다. 세계 미술사에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화가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서양인들의 기준으로 그림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작가는 우리 아이들에 피카소나 고흐와 견주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김홍도나 정선과 같은 조선 시대의 위대한 화가들을 소개한다. 김홍도의 그림에는 옛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삶의 모습이 유쾌하고 진솔하게 담겨있다. 정선의 그림에는 때 묻지 않은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인은 김홍도의 을 보며 어린 시절 개구쟁이 동무들과 선생님을 떠올리고, 정선의 를 보며 지끈지끈 먹통이 되고 후끈후끈 밥통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상상을 한다.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전통 회화를 동시라는 소재로 결코 어렵지 않게, 즐기며 신 나게 볼 수 있는 장이다. 평소 그녀가 즐겨하는 말처럼 그림과 시는 절대 어렵고 심각한 것이 아니다. 놀이이다. 신 나게 놀다 보면 저절로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고, 참다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동시를 통해 배우는 시각 이미지 읽기,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새로운 명화 감상과 즐거운 글쓰기! 현대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자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각 이미지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관찰하지 않고, 몰입해서 즐겁게 이미지를 보지 않으면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정확히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한창 글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훈련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미지를 제대로 읽는 법, 읽고 느낀 점을 자신의 경험과 연관하여 개성 있고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 준다. 시인의 감수성과 사진작가의 예리하고 세심한 관찰력으로 적극적으로 그림을 관찰하고 그림 속 등장인물과 교감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신현림 시인은 그림을 본 느낌이나 그림이 지닌 이야기로 시를 쓰며 표현력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자기 느낌을 풍부히 표현하며 창의적인 사람으로 커 나간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동시는 물론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동시와 함께 소개한 작가의 적극적인 자기표현 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를 표현하는 즐거운 글쓰기를 경험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말 ] 그림과 가까이 하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이 꽃피어요. 거기에 그림을 본 느낌이나 그림이 지닌 이야기로 시를 쓰면 표현력이 넓어지고 세상 보는 안목이 두 겹 세 겹 두툼해져요. 사람들은 뭐가 진짜 아름다운지 잘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림을 보고 동시를 읽으면 아름답고 참다운 우리 것이 무엇인지 눈이 트일 거예요. 아름다운 것을 가까이하고 자기 느낌을 풍부히 표현하는 사람은 굉장히 창의적인 사람이랍니다. 또한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지요. 즐거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아름다운 우리 옛 그림이 가득한 동시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신현림
저자 신현림은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의왕에서 태어났다. 아주대학교에서 문학을,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를 전공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세기말 블루스』『해질녘에 아픈 사람』『침대를 타고 달렸어』를 냈고, 사진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에세이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 미술』 등 많은 책과 번역서를 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첫 번째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최근에는 세계시 모음집『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과 에세이 『엄마 살아계셨을 때 함께할 것들』『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를 펴냈다.

책 속에서

p.16
<폭포 마사지>

공부해라 책 읽어라
싸우지 말라 이래라 저래라
내 일에 끼어드는 어른들로
지끈지끈 내 머리는 먹통
후끈후끈 내 몸은 무거운 밥통

황진이도 감탄했다는 박연폭포 앞에 서니
몸은 가쁜한 티슈 한 장
쏴아쏴아
쉬기 위해 이런 곳이 필요해
힘을 얻기 위해 박연폭포가 필요해
쏴아쏴아
머리는 팽이처럼 팽그르를 잘도 도누나
기분 좋다
앗싸, 폭포 마사지


p14
<생각이 많은 선비>

얼굴이 한 입에 삼켜 버릴
살찐 빵 같잖아요
레이저 빛 슝슝, 터질 듯한 눈 좀 보세요
내 잘못 다 들킬 것 같아 무서워요
눈이 매운 건
조각조각 부서질 듯 생각이 너무 많아서야
생각,생각,생각.
생각이 줄줄 쏟아져
내 머리로 들어올 것 같아
!
!
!
거울을 보니
내가 못생긴 할아버지가 됐잖아
으앙                         

 

목차

목차
머리말-참다운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해요 ㆍ4
숨기 좋은 곳을 찾다가 ㆍ8
나도 강아지면 좋겠어 ㆍ10
다정한 우리 동네 ㆍ12
생각이 많은 선비 ㆍ14
폭포 마사지 ㆍ16
우물에 뭐가 있을까? ㆍ18
다 괜찮대요 ㆍ20
누구를 위해 차를 끓이는 걸까 ㆍ22
그날 읽고 외워라 ㆍ24
나를 응원해 줘 ㆍ26
우리들만의 단옷날 ㆍ28
진짜 미인 ㆍ30
이놈 게 섰거라 ㆍ32
동자와 함께 산길을 간다 ㆍ34
살금살금 친구 ㆍ36
슬픈 집 ㆍ38
봄 ㆍ40
매화꽃은 비눗방울처럼 ㆍ42
물놀이 ㆍ44
이 세상 두려울 게 없어 ㆍ46
함께라면 힘이 나지 ㆍ48
걱정하지 마 ㆍ50
부록
조선 시대 회화 마음으로 보고 읽고 느껴요! ㆍ52
조선 시대 대표 회화 이야기 ㆍ54
교과서에서 찾은 우리 옛 그림, 자세히 살펴봐요! ㆍ58
책 속의 우리 옛 그림, 누가 그렸나요? ㆍ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