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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아기 돼지 마퀴나세

정은숙, 유경례 저 | 을파소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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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28537 / 28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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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요? 예의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약속 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려면 아주 중요한 거지요.
[버릇없는 아기 돼지 마퀴나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줄루 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 [영악한 새끼 돼지 마퀴나세]를 각색한 이야기예요. 아기 돼지 마퀴나세는 엄마 돼지 말도 잘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했어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도 짜증을 내며 친구의 약점을 놀리곤 했지요. 그런데 아기 돼지 마퀴나세에게 위기의 순간이 닥치고 말았어요. 제멋대로 버릇없이 행동한 덕분에 아기 돼지 마퀴나세를 도와주는 친구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나 가족끼리라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면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줄거리]
아기 돼지 마퀴나세는 늘 언제나 제멋대로 굴었어요. 그 날도 아기 돼지 마퀴나세는 밖에 나가지 말라는 엄마 돼지의 말을 안 듣고 살금살금 빠져나왔답니다. 길에서 당나귀, 거북이, 개구리가 반갑게 인사를 했지만 아기 돼지 마퀴나세는 귀찮게 하지 말라며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어요. 게다가 친구들의 약점을 놀려댔지요. 그런데 얼마 뒤 아기 돼지 마퀴나세는 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어요. 과연 아기 돼지 마퀴나세를 도와 줄 친구가 있을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정은숙, 유경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5년 동화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이 싸운다면」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두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를 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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