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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816965 / 376쪽 14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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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구는 우리에게 희망을 거는 것 같아…” 자연 재앙에 관한 또 한 번의 경고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담은 소설 냉혹하고 공격적인 변조 인간과 괴물, 소름 끼치도록 흉물스럽고 적의에 찬 초대형 곤충, 기이한 식물, 생소한 환경 그리고 초능력자……. 스릴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막심 샤탕이 이제껏 그가 다루어온 장르와 다소 차별화된 새로운 세상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전작 『가이아 이론』에서 그는 지구와 인류의 대멸종을 가져올 환경 재앙의 가능성을 조목조목 들려준 바 있다. 시리즈 소설 『다른 세상』은 그의 이러한 문... “지구는 우리에게 희망을 거는 것 같아…” 자연 재앙에 관한 또 한 번의 경고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담은 소설 냉혹하고 공격적인 변조 인간과 괴물, 소름 끼치도록 흉물스럽고 적의에 찬 초대형 곤충, 기이한 식물, 생소한 환경 그리고 초능력자……. 스릴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막심 샤탕이 이제껏 그가 다루어온 장르와 다소 차별화된 새로운 세상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전작 『가이아 이론』에서 그는 지구와 인류의 대멸종을 가져올 환경 재앙의 가능성을 조목조목 들려준 바 있다. 시리즈 소설 『다른 세상』은 그의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서서, 재앙의 뒷이야기를 초현실적 무대를 빌려 본격적으로 펼친다. 『가이아 이론』이 인간의 탐욕과 포식본능에 관한 이론적 보고서라면 『다른 세상』은 인류 대재앙에 관한 경고문임과 동시에 보다 정의롭고 희망적인 세상에 대한 작가의 염원이 담긴 작품이다. 막심 샤탕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기에 앞서 그가 창조한 ‘다른 세상’을 완벽히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무한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이 책은 마법서다. 하지만 주의하길. 만일 책장을 넘기기로 결심했다면 당신에게는 마술 지팡이가 필요할 것이다. 마술 지팡이는 다름 아닌 당신의 몽상이다. _서문 중에서 아울러 이 책은 주인공들의 끊임없는 모험과 시련을 보여주며 인간의 희생정신,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소설이다. 폭풍설과 함께 닥쳐온 재앙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소년들의 모습은 청소년들의 모험심과 자립심을 꾸준히 자극한다. 어른들은 사라지고 소년들만 남은 도시! 도시의 죽음을 목도한 소년들의 숨 막히는 대격전이 펼쳐진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온통 얼어붙고 모든 문명이 소실된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면, 어른들이 난폭한 변조 인간으로 바뀌고 모든 통신 수단이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 생존한 소년들은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갈까? 또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어떻게 극복할까?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슨처럼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원시 상태에서 그들은 어떻게 공동체를 조직하고 방어하며 살아갈까?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고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고 발전시킬 힘이 과연 그들에게 있을까? 『다른 세상 1: 사라진 도시』는 부제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온전한 세계의 파괴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의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 소년들은 모두 재앙으로 인해 부모와 가족을 잃고, 나고 자란 고향과 단절되어 새로운 세상 속에서 괴물 및 변조 인간이라는 형태의 적과 전쟁을 시작한다. 그런 점에서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배리의 『피터 팬』, 톨킨의 『반지의 제왕』 등을 떠올리게 하는 이 소설은 끝없는 의문과 의혹, 음모, 전율, 긴장감을 담고 있어 강력한 흡인력을 자랑한다. 또한 치밀하고 정교한 구성과 복선, 간결하고 박진감 넘치는 문체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장르 소설을 즐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품성과 재미가 공존하는 ‘다른 세상’ 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오라. 작가의 말처럼 ‘몽상’이라는 마술 지팡이 하나면 이 엄청난 세상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줄거리 뉴욕 맨해튼에 사는 열네 살 소년 맷 카터는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얼마 뒤, 2년간 눈 한번 내리지 않았던 뉴욕 도시에 돌연 혹한이 엄습하고 시속 150킬로의 돌풍을 동반한 폭풍설이 몰아친다. 전기마저 끊긴 뉴욕은 순식간에 어둠의 도시가 된다. 한편 맷은 땅속에서 치솟은 거대한 섬광의 촉수가 온 건물을 부수고 인간을 위협하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도 섬광에 감전되어 기절한다. 깨어나 보니 세상은 모조리 변해 있다.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어떤 생명의 흔적도 보이지 않으며, 거리에는 자동차 한 대 없이 오직 눈 더미뿐이다. 공포감에 휩싸인 맷이 친구 토비아스의 집에 다다랐을 때, 그는 인간도 동물도 아닌 정체불명의 괴물과 마주친다. 농포로 뒤덮인 이 변조 인간은 바로 토비아스의 아빠. 맷은 불행 중 다행으로 토비아스의 생존을 확인하고, 거리로 나간 두 사람은 백여 명의 변조 인간과 불길한 섬광에 맞닥뜨리는데…….
목차
제1부. 폭풍설
1. 첫 번째 신호
2. 마법
3. 폭풍설
4. 다른 세상
5. 변조 인간
6. 벨베디어 성
7. 에샤시에
8. 한밤중의 달리기
9. 링컨 터널
10. 남쪽으로
11. 구름 속 계단
12. 거대한 개
13. 첫 번째 살인
14. 암흑에서 들려온 속삭임
제2부. 팬들의 섬
15. 이상한 혼수상태
16. 유령의 성
17. 섬의 파노라마
18. 입회식
19. 삼총사
20. 배신자들
21. 감시
22. 고백할 수 없는 비밀
23. 초능력
24. 세 벌의 두건 달린 외투와 열두 벌의 갑옷
25. 거미집과 미노타우로스의 털
26. 거짓말
27. 제비뽑기
28. 암살 기도
29. 초능력 상담자
30. 죽음의 숨바꼭질
31. 야간 방문객들
32. 생필품 원정대
33.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1)
34.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2)
35. 미행
36. 속임수
제3부. 시니크
37. 엄청난 비밀
38. 익명의 편지
39. 묘비와 검은 달
40. 추론
41. 생명의 에너지
42. 작전
43. 네 발의 화살
44. 소여 대장
45. 플래시백
46. 전투
47. 배신자, 최후의 공격
48. 출발
49. 추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