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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239642 / 351쪽 138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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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7년 만에 공개하는 비화 최병렬(崔秉烈) 전 한나라당 대표는 본인의 삶을 정리한 이 책에서 2004년 4월의 제17대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소위 ‘불법대선자금 수사’와 관련된 비화들과, 자신의 전격적인 대표직 사퇴 및 총선 불출마 선언에 얽힌 사연들을 대표 퇴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 전 대표는 또 당시 자신의 후임으로 당을 맡게 된 박근혜 대표의 선출과정과, 박 전 대표가 2007년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 그를 지원하게 된 배경들도 상세히 털어놓았다.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최 전 대표는 이... 7년 만에 공개하는 비화 최병렬(崔秉烈) 전 한나라당 대표는 본인의 삶을 정리한 이 책에서 2004년 4월의 제17대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소위 ‘불법대선자금 수사’와 관련된 비화들과, 자신의 전격적인 대표직 사퇴 및 총선 불출마 선언에 얽힌 사연들을 대표 퇴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 전 대표는 또 당시 자신의 후임으로 당을 맡게 된 박근혜 대표의 선출과정과, 박 전 대표가 2007년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 그를 지원하게 된 배경들도 상세히 털어놓았다.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최 전 대표는 이 책에서, 자신은 끝까지 언론인으로서 인생의 승부를 보고 싶었으나 전두환 대통령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정치권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 첫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발탁되면서는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었던 전직 대통령을 백담사로 보내는 악역을 맡게 되는 운명에 처했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백담사 유배의 과정을 자세히 술회했다. 또한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 당선과정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기획전략 전문가로서 당시 자신이 선거판에 적용했던 노하우들도 소개했다. ‘소신껏 일하라’는 좌우명을 지키다 문화공보부장관, 공보처장관, 노동부장관에 이어 서울특별시장 등 4차례에 걸쳐 장관급 공직을 지냈고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 전 대표는 “자리에 연연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신문사 편집국장으로 있을 때나 정부에서 장관직을 할 때도 나는 부하직원들에게 ‘소신껏 일하라. 욕을 먹어도 내가 먹겠다’고 공언하고 일했었다”면서 “나는 내 소신이 임명권자의 뜻과 다르다면 언제든 사표를 쓰고 손 털고 나온다는 각오로 온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책은 모두 14개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창시절과 신문기자 시절,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공직활동 등으로 크게 나뉜다.
목차
CHAPTER 01 한나라당 대표에서 물러나다
CHAPTER 02 총선불출마와 대통령 탄핵
CHAPTER 03 지리산 촌놈
CHAPTER 04 전쟁 포화 속의 학창시절
CHAPTER 05 서울법대생, 고시를 포기하다
CHAPTER 06 내 영혼?과 꿈이 자란 신문사
CHAPTER 07 결코 원하지 않았던 국회의원 자리
CHAPTER 08 백담사로 떠난 전직 대통령
CHAPTER 09 문공부, 공보처 장관 시절
CHAPTER 10 소신대로 밀어붙인 노동부 장관
CHAPTER 11 두 번째 정권창출 기획
CHAPTER 12 마지막 임명직 서울시장
CHAPTER 13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서다
CHAPTER 14 \"저에게 약속한 것 있지요?\"
책을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