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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10915 / 240쪽 12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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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설가 남편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자신의 아내를 위해 약 5년 동안 매일 하루에 한 편씩 쓴 이야기인『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가 다반에서 출간되었다. 『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는 아내를 향한 애절한 사랑에 눈물짓게 하는 에세이인 한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SF 작가의 주옥같은 단편 소설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초난강으로 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와 다케우치 유코의 주연으로 2011년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 「나와 아내의 1778가지 이야기」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소셜 네트워크」를 제치고 일본 영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개봉 40일 만에 관객 90만 명을 돌파하였다.
남은 목숨은 1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소설가 남편은 누가 보아도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을 한다. 그러나 남편은 약속 그대로 매일 한 편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썼다. 5년 동안 투병한 아내가 세상을 떠난 날, 마지막 원고의 마지막 줄에 남편이 쓴 한 마디는……. ‘다음에 또 같이 삽시다’. 아내를 위해 쓴 이야기 1778편 중에서 고른 19편에 투병 생활과 40년에 걸친 결혼 생활을 회고하는 에세이가 어우러진, 조금 독특한 아내 사랑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