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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19 - 세계의 자연환경

시리즈 :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 [14]

김진수 저 | 길벗스쿨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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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223064 / 192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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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형과 기후로 살펴보는 세계의 자연환경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 속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요!

세계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배워요

인도네시아에 사는 다니 족은 옷을 거의 입지 않아요. 일 년 내내 더운 곳이라 내보이기 부끄러운 곳만 가리고 살죠. 그린란드에 사는 이누이트 족은 털옷을 입고 얼굴만 조금 내놓아요. 정말 추운 곳이라서 눈이 녹는 여름이 아니면 맨살을 드러낼 수 없거든요. 같은 지구 안에서도 어떤 곳은 찜통처럼 덥고, 어떤 곳은 냉동실처럼 춥지요.
이와 같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지형과 기후에 따라 다양한 자연환경이 펼쳐져요. 지역마다 기후가 다르다 보니 집의 모양과 먹을거리, 옷차림 같은 생활 모습도 달라지지요. 나라마다 고유한 명절 풍속을 지니고 있는 까닭도 자연환경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어요. 세계 곳곳에서 어떤 모습의 자연환경이 펼쳐지는지 알아보면서 생활문화의 차이도 살펴보아요.

우리는 자연환경과 함께 살아가요
인간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왔어요. 그런데 조금 더 편하고 풍족한 삶을 위해 숲을 베고, 산을 깎고, 바다를 간척해 땅을 넓히는 등 자연을 파괴하기도 해요. 자연환경을 파괴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땅과 물, 공기가 오염되면 우리 건강에도 곧바로 영향을 끼치지요. 또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변화하고,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 재해가 더 자주 일어나요. 이처럼 자연환경을 파괴한 대가는 부메랑처럼 다시 사람에게 되돌아와요.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은 곧 자연환경에 따라 발전한 우리의 생활문화와 역사를 후손까지 이어가는 길이에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세계의 자연환경》을 읽으며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는 책!

사회는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과목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일들이 모두 사회 공부입니다.
그래서 사회를 공부할 때는 꼭 생활과 연결해서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회 공부를 요약된 참고서나 문제집으로 시작한다면 사회는 지겨운 암기 과목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개념을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사회 교과 내용이 손에 잡힙니다.

20권으로 교과서의 모든 개념이 빠짐없이 정리돼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각 장마다 연계되는 교과서 단원을 표시해 학교 진도에 맞춰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 사회 현상의 원리와 배경, 생활 속 예를 들어 학습의 기초를 쌓는 데 좋습니다. 중고등학교 사회는 깊이만 다를 뿐 초등학교 사회에서 다루는 주제들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래서 한번 잡은 기초는 고학년까지 든든한 토대가 됩니다.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았다!
교과서는 비슷한 내용이 각 학년에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골고루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학년에 여러 분야를 배우다 보니 전에 배운 내용과 다음에 배울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기 어렵기도 합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켰습니다.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법, 종교, 경제, 정치 등 주제별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하면 비로소 지식의 체계가 잡힙니다.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사회, 독서력을 기르는 교과 학습 정보서
엄마가 해 주신 저녁 반찬에서 시장의 경제를, 내 홈페이지 속 아바타로 세계 종교를 배웁니다. 학교 앞 횡단보도 위에는 어린이의 인권이 숨어 있습니다. 책 속에만 있던 사회를 이렇게 학교와 집, 동네에서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린이가 실제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터득한 지식은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지식보다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해하기 쉬운 글과 동화, 신문 기사 등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여러 가지 정보 그림, 도표, 확인 학습이 곁들어져 있어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은 물론, 고학년이 될수록 부족해지기 쉬운 독서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한 후, 20여 년 간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어릴 때는 지도책을 펴 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좋아했고, 대학 시절에는 전공인 지리학뿐 아니라 철학, 문학 등에 관한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리를 가르치게 되면서 ‘살아 있는 지리’를 찾아 배낭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짬짬이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참고서, EBS 교재 등을 썼고, 생활 속 지리와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안 교과서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지리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지금은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지리 선생님들과 함께 쓴 《살아 있는 지리 교과서》와, 어린이를 위해 쓴 《손에 잡히는 교과서-세계의 자연환경》, 《똑똑한 지리책 2 인문지리》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싱가포르는 서울보다 약간 더 크고, 잘살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도시 국가예요. 싱가포르는 일 년 내내 비가 많이 내려요. 싱가포르는 적도에 위치하고, 주변에 바다가 많기 때문이에요. 적도 지역은 우기와 건기가 잘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싱가포르의 일기 예보는 늘 ‘맑다가 흐림, 가끔 소나기’예요. 그러니까 싱가포르에서는 일기 예보를 꼼꼼히 챙기지 않아도 돼요.
(본문 43~44쪽 중에서)

 

네덜란드는 ‘낮은 땅의 나라’라는 뜻이에요. 실제로 네덜란드는 국토의 4분의 1정도가 바다보다 낮은 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다에 방조제를 쌓고 바닷물을 빼낸 다음 그곳에 농경지를 만들어 오늘날에 이르렀지요. 네덜란드 사람들은 간척으로 얻은 땅에 튤립과 히아신스 같은 꽃을 길러 유럽의 여러 나라로 수출해요. 튤립은 네덜란드의 국화이기도 해요.
간척지에서는 얼룩소를 키우는데, 특히 젖소가 많아요. 젖소에서 얻은 우유로 치즈나 버터를 만들어 외국에 수출하는데, 네덜란드 치즈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해요.
(본문 85~86쪽 중에서)

 

땅이 낮다 보니 지구온난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나라도 생겨나고 있어요. 투발루가 바로 그런 나라예요.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높아지자, 땅이 작고 낮은 투발루는 바닷물에 빠지게 된 거예요.
홍수가 자주 일어나고 거센 바람에 파도가 높아지면서 농경지와 숲, 집, 학교 등이 물에 잠기자 투발루 정부는 2001년에 결국 국토를 포기한다고 선언했어요. 수많은 투발루 사람들은 뉴질랜드와 다른 나라로 이민을 떠났어요.
(본문 12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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