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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의 멋진과학 1 당신이 찾던 첨단 지식교양 200가지

이인식 저 | 고즈윈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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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975544 / 359쪽 146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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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윈부터 래니어, 무신론부터 커넥텀, 지구공학부터 긍정심리학까지 세계 지식의 최전선을 달리는 학자들, 최신 정보 총망라 4년 1개월간 「조선일보」 why? 지면을 장식한 연재작 출간 ㆍ약지 짧은 사람 주식 하면 쪽박?(2권 28∼30쪽) 손가락은 길이에 따라 가장 긴 가운뎃손가락부터 가장 짧은 엄지까지 순위가 정해진 것 같지만 사람마다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의 순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식의 멋진과학』 92번째 칼럼은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 길이의 비율, 곧 2대 4 비율이 사람마다 다른 현상에 대해 설명한다. 2대... 다윈부터 래니어, 무신론부터 커넥텀, 지구공학부터 긍정심리학까지 세계 지식의 최전선을 달리는 학자들, 최신 정보 총망라 4년 1개월간 「조선일보」 why? 지면을 장식한 연재작 출간 ㆍ약지 짧은 사람 주식 하면 쪽박?(2권 28∼30쪽) 손가락은 길이에 따라 가장 긴 가운뎃손가락부터 가장 짧은 엄지까지 순위가 정해진 것 같지만 사람마다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의 순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식의 멋진과학』 92번째 칼럼은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 길이의 비율, 곧 2대 4 비율이 사람마다 다른 현상에 대해 설명한다. 2대 4 비율이 낮은 사람들, 다시 말해 약손가락이 긴 경우 수학이나 공학은 성적이 좋지 않지만 예술적 재능이 앞선다. 운동선수 중에서 약손가락이 긴 사람이 우승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약손가락이 집게손가락보다 훨씬 긴 사람이 증권 거래에서 여섯 배 더 이익을 남긴다. 과연 2대 4 비율은 무엇에 영향 받을까? ㆍ행동은 감염된다(2권 142∼145쪽)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친구가 하는 행동이면 무조건 흉내 내는 것처럼 우리는 곧잘 다른 사람의 행동에 감염되기 쉽다. 『이인식의 멋진과학』 129번째 칼럼은 사회적 연결망이 사람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사람이 살이 찌면 3단계 떨어진 사람, 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 비만이 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다. 즉 비만은 개인의 유전적 성향이나 생활 습관 못지않게 주변 사람에 의해 감염되는 사회적 질병이다. 흡연 역시 비만처럼 친구의 영향을 받는다. 행동 감염은 이 밖에 또 어떤 현상을 낳을까? ㆍ트롤리 문제에 담긴 뜻(1권 203∼206쪽) 철학자들은 윤리적 판단이 이성과 감성 어느 쪽에 의해 가능한 것인지를 놓고 오랫동안 다투었으나 해답을 얻지 못했다. 『이인식의 멋진과학』 47번째 칼럼은 이성과 감성이 윤리적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트롤리(수동 전차)가 달리는 선로 위에 다섯 명이 서 있다. 트롤리가 그대로 질주하면 모두 죽게 된다. 트롤리의 선로를 바꿔 주면 모두 살릴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선로 위에 한 사람이 서 있다. 트롤리의 선로를 변경하면 그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 사람이 트롤리를 몸으로 막아 정지시킬 수 있다고 할 때, 그대로 한 사람이 죽든 몸으로 막아 한 사람이 죽든 매한가지임에도 이 예를 대하는 사람들은 전자에는 공감하지만 후자에는 거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성과 감성은 윤리적 판단과 어떤 관계일까?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조선일보」 土日 섹션 ‘why?’에 4년 1개월 동안 연재한 칼럼이 두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인식의 멋진과학』은 나와 현상을 인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200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과학기술이 교과서에 갇혀 있는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는 생활필수품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과학은 멀리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각 칼럼에는 해외의 최신 과학 정보가 서너 쪽에 걸쳐 압축적이고 간결하게 담겨 있다. 또한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세계 지식의 최전선에서 맹활약하는 학자들로서 앞으로 미래 지식 융합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다. 이 책에는 400명에 가까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벨기에 심리학자 조디 큐오이드바흐는 1981년생이다. 1권에는 2007년 3월 31일 자부터 2008년 12월 29일 자까지 87편이 실려 있으며, 2권에는 2009년 1월 3일 자부터 2011년 4월 30일 자까지의 칼럼과 지면 개편으로 수록되지 못한 200편째 칼럼까지 113편이 실려 있다. 과학으로 바라보는 정치, 경제, 사회부터 문화, 환경, 종교, 문학까지 나와 현상을 인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200가지 아이디어 지식 융합의 거대 흐름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풀어낸 교양서 문화예술에서 과학기술까지 지식사회 전반에 걸쳐 융합 현상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장르 사이의 벽을 뛰어넘으면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아우르고 새로운 주제에 도전하는 지식 융합이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게 된 까닭은 상상력과 창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접근 방법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_2권 《융합기술의 시대 온다》 118쪽 미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인 미하일 로코는 “우리는 새로운 르네상스의 문지방에 서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 그랬듯이 분야별로 전문화된 지식만으로는 현대사회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고안하는 데는 전일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영화나 소설을 통해 인간이 꿈꿔 왔던 미래가 이미 지척에 있음에도 지식의 융합 현상은 학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여전히 요원한 일로 느껴진다. 이에 대해 이인식 소장은 “과학은 인생사를 다 커버하기 때문에 과학으로 세상을 읽는 게 참으로 중요하단 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운을 뗀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지식 융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인식의 멋진과학』은 과학기술을 매개로 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종교, 문학 등을 아우르며 세상을 이해하는 보다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 준다.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그리고 과학은 어디까지 삶에 가까워질 수 있는가. 독자는 우주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재발견하고 인류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아이디어를 200편의 칼럼 속에서 얻고, 나아가 스스로의 상상력과 창조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인식의 멋진과학』은 우리 사회의 대표 과학 칼럼니스트가 인생을 과학적 지식의 렌즈로 조명하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해설집이다. 1편 ‘모래시계 몸매를 왜 좋아할까?’로 시작해서 200편 ‘좋은 부모가 되려면’으로 마감되는 각 주제들 안에서 독자들은 과학적 지식들을 우리 삶의 지평으로 연결할 때 나타나는 의미와 가치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지식과 삶을 연결하는 융합기술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_ 조군호 요셉(천주교 역삼동 성당 주임신부)

저자 소개

  • 저자 : 이인식
저자 이인식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KAIST 겸직교수이며,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등? 신문에 45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등 잡지에 15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여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과학 칼럼이 수록되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 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수상했다. “과학은 인생사를 다 커버하기 때문에 과학으로 세상을 읽는 게 참으로 중요하단 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길에 지식 융합자로서 앞으로도 계속 일조할 생각입니다.”

책 속에서

미국 위스콘신대의 리처드 데이비드슨은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부정적 감정을 일으킨 뒤 편도체의 반응을 관찰한 결과, 전전두엽 피질에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전전두엽 영역에 이상이 생겨 변연계와의 정보교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감정반응을 조절하지 못해 폭력적 행동을 나타내게 된다. 전두엽 피질의 결함에서 폭력의 뿌리를 찾는 것을 ‘전뇌 가설’이라고 한다. _1권 《인간의 폭력적인 뇌》 37쪽

미국의 사회심리학자인 플로리다 주립대의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자존심이 높은 사람일수록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이른바 ‘위협받는 자부심 이론’을 제안했다. 바우마이스터가 분석하기에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자존심이 강했기 때문에 호전적으로 행동했다.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 직후 우생학적 법률인 유전위생법을 공포하고 유럽 점령 지역에서 유대인 등을 수백만 명 살육한 것도 아리아 민족이 고등 인종이라는 자부심에서 비롯되었다. 거리의 깡패나 골목대장들도 다른 사람보다 잘났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면 폭력을 휘두른다. _1권 《우두머리의 자존심》 44∼45쪽

스위스 제네바 대학 병원의 신경과학자인 올라프 블랑크는 11년간 간질병을 앓은 43세 여성의 뇌 안에서 측두엽을 전기적으로 자극한 결과, 그 여성이 “병상에 누워 있는 내 몸이 보인다.”며 유체 이탈 경험을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또한 뇌가 손상된 환자 6명을 연구한 결과 측두엽과 두정엽을 잇는 부위가 손상되면 의식이 몸을 떠나는 느낌을 체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_1권 《‘몸을 떠난 나’ 유체 이탈》 117쪽

이러한 상황에서 위험지역 전략의 대안으로 생태계 서비스 패러다임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생물학자인 스탠퍼드대의 폴 에를리히가 창안한 생태계 서비스 전략은 자연보존에 경제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이 전략은 생태계가 인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여 제시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물다양성 보존에 관심을 두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2001년 유엔은 1,300여 명의 과학자가 참여한 생태계 서비스 연구에 착수했다. _1권 《생태계 서비스 전략》 128∼129쪽

자살 역시 출생 시기와 관계가 있을지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늦봄과 초여름 사이, 곧 4~6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자살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정신병학자인 에머드 샐리브는 자살자 2만 5,000명을 분석한 결과 4~6월생들이 17퍼센트 더 많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4~6월생은 7~9월에 임신된다. 샐리브는 태아의 발육 기간에 햇볕이 산모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태아의 뇌에 변화를 일으키고 결국 훗날 자살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연구 논문들도 자살이 계절적 영향을 받으며 햇볕이 가장 뜨거운 시기에 자살률이 비교적 높은 것을 밝혀냈다. _1권 《출생 시기가 운명 좌우한다》 177∼178쪽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의 닐 거센펠드는 인체 네트워크가 실현되면 사람들이 피부 접촉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 한 번의 악수로 경력, 전화번호, 취미 등에 관한 정보를 즉시 주고받게 되는 세상을 꿈꾼 셈이다. 거센펠드의 꿈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일본의 유수 기업들은 인체 네트워크 개발에 도전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_1권 《몸으로 정보 교환한다》 184쪽

뉴욕대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아모디오는 사람마다 정치 성향이 다른 까닭은 뇌 안에서 정보가 처리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모디오는 43명에게 보수주의자인지 자유주의자인지 정치적 입장에 대해 질문하고 두개골에 삽입한 전극으로 전두대상피질의 활동을 측정했다. 전두대상피질은 의견이나 이해관계의 충돌을 해결하는 기능을 가진 부위이다. 자유주의자의 뇌에서 이 부위가 보수주의자보다 2.5배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좌파 성향의 사람들이 우파들보다 변화의 요구에 민감하고 새로운 생각을 더 잘 수용하기 때문에 그러한 반응이 나타난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_1권 《정치 성향은 타고난다》 265∼266쪽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드리는 말씀_ 4년 동안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인터뷰_ 미래를 창도하는 지식 융합의 기수
001 모래시계 몸매를 왜 좋아할까?
002 정의로운 마음
003 아빠도 젖 줄 수 있다
004 빙하기가 또 온다고?
005 인간의 폭력적인 뇌
006 처녀들은 왜 봄을 탈까
007 우두머리의 자존심
008 콘돔을 손수건처럼 챙겨라
009 천재는 ‘머리’보다 ‘땀’이다
010 창조론 기세등등하다
011 사이버 전쟁의 가공할 위력
012 사람 잡는 텔레비전 폭력물
013 침팬지에게도 ‘인권’을
014 생물학의 빅뱅
015 10대 뇌는 존재하는가
016 모든 인류가 사라진다면
017 호주 원주민 어린이의 눈물
018 누가 대통령을 쏘았는가
019 동물도 느낄 줄 안다
020 비만은 사회적 전염병
021 완벽한 남자 고르는 법
022 나노물질이 수상하다
023 집단 속의 또 다른 나
024 자선은 공작새의 꼬리일까
025 ‘몸을 떠난 나’ 유체 이탈
026 종교는 왜 존재하는가
027 강박신경증 환자 적지 않다
028 생태계 서비스 전략
029 로봇 자동차가 달려온다
030 우생학의 망령
031 죽음 너머의 세계
032 첫인상이 선거 당락 좌우
033 출생 순서가 운명을 결정?
034 밑지는 건 참을 수 없다
035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유권자
036 창의적인 리더십
037 신비체험의 수수께끼
038 쿼콜로지로 보는 세상
039 테러리스트는 누구인가
040 출생 시기가 운명 좌우한다
041 지구를 식히는 방법
042 몸으로 정보 교환한다
043 남자도 수다스럽다
044 뇌 안의 거울
045 키스는 과학이다
046 죽음의 공포에 맞선다
047 트롤리 문제에 담긴 뜻
048 머리에 좋은 음식
049 흑인과 원숭이
050 사랑은 거짓말 게임이다
051 성격의 5가지 특성
052 사이코패스를 알아보는 법
053 영어도 라틴어처럼 분화될까
054 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055 10대 범죄자들
056 아들 낳는 비결?
057 복제동물 식품은 안전한가
058 특별한 기억력 보유자
059 새들은 소음과 생존 전쟁 중이다
060 옥시토신의 쓰임새
061 싼샤 댐, 약인가 독인가
062 정치 성향은 타고난다
063 게이는 태어난다
064 틈만 나면 거울 보는 신체 기형 장애
065 창의적 능력을 키우는 네 가지 기술
066 대중의 놀라운 지혜
067 동물로 질병 치료한다
068 머리 좋아지는 음식
069 권태도 병이런가
070 포경수술, 약인가 독인가
071 소설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072 만지면 믿게 된다
073 잠재의식 속의 편견
074 육식 하면 지구 더워진다
075 내 것이면 무조건 최고
076 잘 놀라면 우파라고?
077 스토킹은 폭력이다
078 종교와 뇌의 관계를 밝혀라
079 가십도 쓸모 있다
080 뇌가 바뀌고 있다
081 좌파가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082 유령은 왜 나타날까
083 2025년의 핵심 기술
084 생사가 달린 화장실
085 섹스에 대한 개인차
086 친구, 왜 중요할까
087 갈릴레이와 다윈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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