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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 침뱉는 들판 동물

시리즈 : 어린이 자연학교 (청어람주니어) [5]

소피 포베트 저 | 박민정 역 | 청어람주니어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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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12555 / 80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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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징그럽거나 혹은 예쁘거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들판 동물들의 진실! , 에 이은 자연학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이 출간되었다. 피를 빨아먹거나 침을 뱉고, 때로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들판 동물들의 이야기다. 길가의 화단을 살피거나, 들판을 뛰어놀다 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의 성격과 특색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예쁘장한 모습 뒤로 독을 품은 동물들이나, 징그러운 생김새를 갖고 있지만 여리고 순하기까지 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사진만큼이나 섬세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물 박사의 비밀노트’, ‘... 징그럽거나 혹은 예쁘거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들판 동물들의 진실! , 에 이은 자연학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이 출간되었다. 피를 빨아먹거나 침을 뱉고, 때로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들판 동물들의 이야기다. 길가의 화단을 살피거나, 들판을 뛰어놀다 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의 성격과 특색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예쁘장한 모습 뒤로 독을 품은 동물들이나, 징그러운 생김새를 갖고 있지만 여리고 순하기까지 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사진만큼이나 섬세한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물 박사의 비밀노트’, ‘알고 있나요?’ 등의 유용한 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재미있는 내용의 귀여운 삽화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즐겁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을 통해 아이들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주변의 동물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은 물론, 작은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소피 포베트
저자 소피 포베트는 과학 전문 기자예요. 어린이 과학 월간지 의 편집진으로 참여하고 있지요. 쓴 책으로는 , ,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월간 <더뮤지컬>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센 베노, 아빠!》,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 《짠! 변장하는 산 동물》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프랑스에서 출간된 《Cocktail Sugar et autres nouvelles de Corée》,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에 수록된 한국 단편소설 불역 작업에 참여했다. 

책 속에서

들판에 사는 동물들의 생김새는 그리 무시무시해 보이지 않아. 하지만 대부분이 나쁜 냄새를 풍기거나 따끔한 침을 찌르고, 피를 빨아먹거나 물벼락을 끼얹기도 하지. 모두 위급한 순간에 살아남기 위한 방법일 뿐이니 너무 미워하지는 마. 
-<머리말>에서

 

모기는 호리호리한 몸에 긴 다리를 가졌어. 더듬이가 깃털같이 부드럽게 생긴 녀석은 해를 끼치지 않는 수컷 모기야. 수컷은 꽃에서 꿀을 빨아먹고 살지. 반면에 암컷 모기는 어스름한 저녁이 되거나 새벽이 오면 흡혈귀로 변신해. 더듬이와 발에 난 잔털은 먹잇감이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나 열, 그리고 체취를 1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감지하지. 
-p.16 <작은 흡혈 마녀, 모기>에서

 

대식가 거머리
거머리는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빨판 세 개로 희생자의 살을 물어. 자기 몸무게의 10배에 해당하는 피를 빨아먹지. 거머리는 피부에 달라붙자마자 마취 성분이 있는 침을 분비하기 때문에 물려도 아픈 줄 몰라. 피를 잔뜩 빨아먹고 배가 두둑해진 거머리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도 수개월을 버틸 수 있어.
-p.20 <의외의 치료제, 거머리>에서

 

동물 박사의 비밀노트
원앙은 바람둥이?
예쁘게 잘 어울리는 연인을 보면 ‘한 쌍의 원앙 같다.’라고 말해. 하지만 사실 원앙은 바람둥이야. 정말로 절개를 지키며 사는 새는 바로 기러기지. 기러기는 짝을 잃고 혼자가 되어도 결코 다른 짝을 찾지 않고 새끼들을 극진히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래서 우리나라 전통 혼례에서는 신랑이 신부의 집에 기러기를 안고 가 혼인 예식을 진행하지.     
-p.43 <사랑의 상징, 회색기러기>에서

 

알고 있나요?
클레오파트라의 자살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인 클레오파트라 7세는 남편 안토니우스가 아우구스투스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자 자살을 했어. 전설에 따르면 클레오파트라는 남몰래 무화과 바구니에 숨겨 온 살무사에게 가슴을 물게 해 고통 없이 생을 마감했대. 사실 클레오파트라의 살무사는 코브라를 말하는 것인데 안락사에 많이 이용되었지. 
-p.53 <예민한 독사, 살무사>에서

 

목차

목차
콕! 찌르는 들판 동물
뿡! 악취 풍기는 들판 동물
쩝쩝! 피 빨아먹는 들판 동물
꼬옥! 꼬집는 들판 동물
꽉! 깨무는 들판 동물
질질! 오줌 싸거나 물총 쏘는 들판 동물
퉤! 침 뱉거나 물 묻히는 들판 동물
우웩! 토하는 들판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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