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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22717 / 35쪽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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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웅진 지식그림책 [5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물들이 남기는 모든 흔적에는 이유가 있어요! 발자국, 둥지, 긁힌 자국, 모아 둔 먹이나 먹다 남은 먹이, 알 또는 껍데기, 목욕 흔적, 똥과 오줌, 냄새, 털이나 깃털 등 동물들이 남기는 흔적은 무척? 다양하다. 는 동물들이 주로 남기는 흔적을 숲 속 구석구석에서 찾는다. 나무 기둥에서는 호랑이가 발톱으로 할퀸 자국을 발견하고 먹다 담긴 물고기에서는 물수리의 흔적을 본다. 멀리 모래밭에서는 바다거북이 알을 묻고 다시 바다로 돌아가다가 자기도 모르게 발자국을 남기고, 초원에서는 자기 영역을 표시하려고 코뿔소가 일부로 똥을 뿌린다.... 동물들이 남기는 모든 흔적에는 이유가 있어요! 발자국, 둥지, 긁힌 자국, 모아 둔 먹이나 먹다 남은 먹이, 알 또는 껍데기, 목욕 흔적, 똥과 오줌, 냄새, 털이나 깃털 등 동물들이 남기는 흔적은 무척 다양하다. 는 동물들이 주로 남기는 흔적을 숲 속 구석구석에서 찾는다. 나무 기둥에서는 호랑이가 발톱으로 할퀸 자국을 발견하고 먹다 담긴 물고기에서는 물수리의 흔적을 본다. 멀리 모래밭에서는 바다거북이 알을 묻고 다시 바다로 돌아가다가 자기도 모르게 발자국을 남기고, 초원에서는 자기 영역을 표시하려고 코뿔소가 일부로 똥을 뿌린다. 는 동물들이 흔적을 남기거나 남기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며 동물들이 새끼를 지키고자 하는 본능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남기는 흔적은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 자기 새끼를 잘 돌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 준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는 ‘흔적’이란 주제로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그래서 숲으로 들어가 동물들을 하나씩 만나며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깃털 하나, 잠자리 날개 무늬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어미를 바라보는 새끼 담비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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