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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전 악전

이민홍 저 | 박문사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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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024592 / 529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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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통전]은 [십통(十通)]의 효시로 중원 국가의 문물제도를 주제별로 편찬한 책인데, 필자는 총 200권 중 악전(樂典) 7권을 번역했다. 예(禮)와 악은 서로 분리할 수 없고, 분리시켜도 않되지만, 우선 [악전]의 번역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예전(禮典)]은 총 100권인데 반해 [악전]이 7권에 불과함을 감안할 때, 중세에 예가 차지한 위상이 유추된다. 각종 사서에 수록된 예악의 분량에 비해 이에 대한 연구실적은 많지 않다.
호오를 떠나 우리나라의 예와 악을 고찰하자면, 중원문헌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이들 간책 중에서 역대 왕조가 [통전]에 대해 특히 관심을 경주하여 여러 차례 구입했을 정도로 중시한 서적이었다. [통전] 총 200권 가운데 [예전]100권과 [악전]7권을 합쳐 절반 이상인 107권을 “예악”에 배정한 점을 볼 때, 예악이 중세에 차지했던 비중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예악을 현대적으로 환치한다면, 예는 종교와 법으로, 악은 음악과 연극 무용 등 연예 전반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 따라서 예악은 소멸된 것이 아니라 현대적 화장을 하고, 우리들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살아 움직이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민홍
옮긴이 : 이민홍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 출생.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문학박사. 충북대학교 사범대 국어과 교수, 워싱턴대학 아세아어문학과 객원교수.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한국시가학회 회장, 인문대학 학장, 대학원장과 한국고전번역원 이사장 등을 역임. 주요 저서로, <한국민족악무와 예악사상>, <반중잡영-조선조 성균관의 교원과 태학생의 생활상>(尹愭 원저 역서), <증보 사림파문학의 연구>, <조선조시가의 이념과 미의식>, <한국민족예악과 시가문학>, <언어민족주의와 언어사대주의의 갈등>, <한문화(韓文化)와 한문학(韓文學)의 정체성>, <한문화(韓文化)의 원류>, <한문화(韓文化)의 한반도 전개와 발전양상>, <통전(通典)-악전(樂典)>(杜佑 원저 역서), <맹자(孟子)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목차

머리말
點校前言
通典點校凡例
進通典表 - 校勘記
通典序 - 校勘記

樂典
通典 卷第 一百四十一 樂一
通典 卷第 一百四十二 樂二
通典 卷第 一百四十三 樂三
通典 卷第 一百四十四 樂四
通典 卷第 一百四十五 樂五
通典 卷第 一百四十六 樂六
通典 卷第 一百四十七 樂七

색인(索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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