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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영의 법의 재발견 하버드 로스쿨 종신교수 석지영의

원제 : At Home in the Law

석지영 저 | 김하나 역 | W미디어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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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61483 / 3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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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석지영은 누구인가?
동양인 여성 최초 하버드 로스쿨 종신교수. 1973년 서울 출생. 6세 때 미국으로 이민. 뉴욕의 헌터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세계적인 발레학교에서 발레를,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예일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불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로스쿨 과정을 마치고, 2006년 하버드 로스쿨 조교수로 강의를 시작, 2010년 하버드 로스쿨 최초 아시안 여성 종신교수가 됐다. 2011년 서남표(KAIST 총장), 박윤식(조지워싱턴대 교수)과 함께 ‘자랑스러운 한인상’을 받았다. 남편은 같은 하버드 로스쿨 교수인 노아 펠드먼(Noah Feldman)이며,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이 책은 미국 법·사회협회 선정 ‘올해 최고의 법률서적’으로 허버트 제이콥 상을 수상했다.

# 법이란 무엇인가?
석지영 교수는 “제약과 자유 사이의 긴장”이 법이며, 법률가들은 자유가 규칙, 제한, 자제 없이는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헌신하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간이 본래부터 평화롭고, 서로와 서로의 재산과 생명, 이익을 존경하고 존중하지 않기에, 법은 그런 좋은 것들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틀, 다시 말해 인간의 능력을 현실화시키는 아주 기본적인 틀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집에 관한 탐험이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침범할 수 없는 공간으로서의 집! 하지만 지금까지 집은 남성들에게 성(城)이었고, 여성들에게는 감옥이었다! 다시 말해 남성의 집(home)이 그의 성(城)인만큼 여성들이 성(城)의 주인인 남성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장소로 이해하기보다는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은이는 형사법과 가정법, 법과 인간,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도발적인 연구 활동으로, 이제 정부가 여성을 집주인인 남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집에 들어와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형법과 연결된 현대 문제들의 범위 내에 집이 가지고 있는 법적 의미가 변화하는 것을 반영한다. 특히 제임스 본드의 007 영화 소개로부터 시작되는 제5장에서는 가정의 영역과 공권력을 통한 수색의 한계라는 심각한 주제를 풀어내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SNS(Social Network Service) 등으로 인한 기술의 진보 앞에 새롭게 다가오는 법률적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 소개

  • 저자 : 석지영
지은이 : 석지영 (Jeannie Suk)
197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메리칸발레학교SAB에서 발레리나를 꿈꾸었으며, 줄리아드Juilliard School 예비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영재학교 헌터스쿨Hunter을 졸업하고 예일대에 입학하여 프랑스문학(B. A. 1995)을 공부했으며, 마셜 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D. Phil 1999)를 받았다. 이후 법의 매력을 발견하여 하버드법대(J. D. 2002)에서 법을 전공했다. 미국 대법원 법률서기, 뉴욕 맨해튼검찰청 검사로 재직하였다. 법률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교수직에 지원했고,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대 법대 교수에 임용되었다. 그리고 4년 만인 2010년, 교수단 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 아시아여성 최초로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되었다. 현재 하버드법대에서 법률교육에 대한 창의적인 교수법과 새로운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 본부가 선정한 “40세 미만 최고의 변호사” 중 한 명이다. 《보스턴 글로브》지에서 뽑은 '2010년 가장 스타일리시한 25인의 보스턴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뛰어난 예술가나 학자들에게 지원되는 구겐하임 펠로우십Guggenheim Fellowship 수상자이며, 2010년에 ‘최고의 법률서적’에 수여하는 ‘허버트 제이콥’Herbert Jacob Prize 상을 받았고, 2011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 김하나
제주대 사범대 부속 중,고등학교와 한동대를 졸업하고, 미국의 세인트 존스 로스쿨(St. John’s Law School)에서 JD(Juris Doctor)를 마쳤으며, 2009년 뉴욕 주와 뉴저지 주의 변호사 시험에 합격, 유엔 한국대표부 법률사무관을 거쳐 현재 뉴욕 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하나
제주대 사범대 부속 중,고등학교와 한동대를 졸업하고, 미국의 세인트 존스 로스쿨(St. John’s Law School)에서 JD(Juris Doctor)를 마쳤으며, 2009년 뉴욕 주와 뉴저지 주의 변호사 시험에 합격, 유엔 한국대표부 법률사무관을 거쳐 현재 뉴욕 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머리말

제1장. 가정 범죄(Home Crime)
1. 범죄
2. 프락시
3. 주거침입관련죄
1) 범죄와 집
2) 배우자 퇴거시키기
3) 침입적 성격의 출
4) 대용물로서의 주거침입관련죄

제2장. 형법이 집으로 들어오다(Criminal Law Comes Home)
1. 법 집행 프로토콜
2. 형사 법정 발효 접근금지명령
3. 사실적 이혼: 불법 관계
4. 긴장관계: 가정 사생활, 공익 및 형법의 통제

제3장. 정당방위 발전 현장(Scenes of Self-Defense)
1. 진정한 남성
2. 종속적 위치의 여성
3. 새로운 성 안 독트린
1) 원형(原型): 돌아온 진정한 남성
2) 새로운 성 안 독트린
3) 신(新) 진정한 여성
4. 집과 국토

제4장. 집 빼앗기(Taking the Home)
1. 기괴한 획득(Uncanny Takings)
1) 집과 호텔
2) 계급과 가치, 집과 가정
3) 성별 구분화된 빼앗음
4) 비난에 대한 두려움
2. 기괴한 재산
1) 공포 소설
2) 경찰에 대한 개인의 권리
3) 반응
4) 유령의 집
3. 결론: 기괴한 교차 대립

제5장. 프라이버시는 여성인가(Is Privacy a Woman?)
1. 섹스와 신고안 기계 장치들
2. 열 이미지로 드러나는 레이디
3. 집 꿰뚫어 보기
4. 무질서한 집 또는 가정
5. 방문
6. 때리기
7. 집 분리하기
8. 어떤 종류의 여자
9. 모범적인 여성
10. 부재 여성

맺는말
감사의 말
참고자료(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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