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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6368 / 136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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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철학, 왜 필요한가요? 아이들에게 무슨 어려운 철학이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릴수록 더 진지하고 참신한 생각을 합니다. 철학 교육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일방적인 수업?과는 달리 스스로 다양한 질문과 탐구 주제를 찾아 가며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느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 수용하느냐의 차이는 근본적인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철학은 꼭 필요합니다. 기본을 따져 보면 철학은 생각에 대해서 다시 생각... 철학, 왜 필요한가요? 아이들에게 무슨 어려운 철학이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릴수록 더 진지하고 참신한 생각을 합니다. 철학 교육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일방적인 수업과는 달리 스스로 다양한 질문과 탐구 주제를 찾아 가며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느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 수용하느냐의 차이는 근본적인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철학은 꼭 필요합니다. 기본을 따져 보면 철학은 생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철학, 즉,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그때 어른들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그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 주느냐에 있습니다. 한림출판사의 시리즈는 ‘사람은 왜 죽나요?’ ‘어차피 죽을 텐데 왜 살아야 하죠?’ ‘단짝 친구는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친구의 잘못을 모른 척 해도 될까요?’ ‘거짓말이 왜 나빠요?’ 등 쉽게 대답해 줄 수 없는 아이들의 속 깊은 질문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냅니다. 주제에 대해 직접적이고 교훈적인 설명이 아닌,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주제에 접근해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특징 6개의 질문, 참신하고 독창적인 구성 - 단짝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하면 친구와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보다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하면 어떻게 하죠? 아이들은 친구에 대해 고민도 많고 질문도 많습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할까요? 아이 스스로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 책은 우정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이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닮은 쌍둥이 남매 휴이와 듀이, 휴이와 듀이에게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는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전체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각 챕터마다 귀여운 가족이 등장하는 카툰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주제 의식을 전달하고, 다시 카툰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귀여운 카툰과 이야기로 아이가 친구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 보고, 타인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질문 - 잔뜩 심통이 나서 집에 온 듀이에게 할머니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습니다. “뚜뚜를 때렸어요. 뚜뚜가 제리랑 놀잖아요.” “그게 어때서? 뚜뚜가 제리랑 놀면 안 되는 거니?” “당연하죠! 뚜뚜는 제 친구란 말이에요!” (…)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그 속에서 고민하고 질문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아이의 생각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 책은 질문에 대해 직접적이고 교훈적인 대답보다는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질문에 접근해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네 이야기를 듣다 보니 문득 벌새 이야기가 생각나는구나. 들어 볼래?” 친구에게서 질투를 느낀 듀이에게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옛날에 새를 무척 좋아하는 고양이가 살았단다. 몸집이 아주 큰 고양이였는데, 절대로 새들을 잡아먹거나 괴롭히지 않았어. (…중략…)” 철학, 즉, 생각하는 것에는 답이 없습니다. 토론이나 주장처럼 ‘맞고 틀림’도 없습니다. 다양한 생각이 존재할 뿐입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아이들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해 주기 전에 아이가 처한 상황이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를 되물어 아이가 질문을 하게 된 이유를 찾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1. 내 단짝 친구는 누굴까요? : 단짝 친구가 있는 휴이가 부러운 듀이. 단짝 친구가 보통 친구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하자, 할아버지는 왕자와 단짝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 나만을 위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 자신이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와 노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난 듀이에게 할아버지는 벌새를 소유하고 싶어 한 고양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를 들은 듀이는 고양이를 자신과 비교하며 친구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3. 왜 아무도 내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을까요? :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네가 좋아’라고 하면 놀림을 당할까 봐 걱정하는 듀이에게 할아버지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친구를 사귀는 숲 속 나라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할아버지는 듀이에게 힘을 실어 준다. 4. 어떻게 하면 친구와 오랫동안 사귈 수 있을까요? : 단짝 친구가 이제는 자기를 생일 파티에도 초대하지 않는다며 울면서 집에 온 휴이에게 할머니는 에스키모의 두 소녀 이야기를 들려준다. 휴이와 듀이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이가 멀어진 친구와 다시 친해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5. 친구의 잘못을 모른 척 해도 될까요? : 친구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도 친구와 싸울까 봐 친구의 잘못을 덮어 주고 속상해 하는 듀이. 엄마는 어떤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6. 친구가 멀리 떠날 때 어떻게 하면 슬프지 않을까요? : 단짝 친구인 뚜뚜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울고 있는 듀이에게 할아버지는 원숭이 두 마리의 진정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듀이는 친구와 멀어져도 친하게 지낼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목차
1. 내 단짝 친구는 누굴까요?
2. 나만을 위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3. 왜 아무도 내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을까요?
4. 어떻게 하면 친구와 오랫동안 사귈 수 있을까요?
5. 친구의 잘못을 모른 척 해도? 될까요?
6. 친구가 멀리 떠날 때 어떻게 하면 슬프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