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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술산책 가이드

류동현, 심정원 저 | 마로니에북스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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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2014 / 3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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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술 따라 골목골목

이 책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미술현장으로 이끌기 위한 가이드북이다. 주5일 근무제 도입 이후 여가선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라 문화·레저활동이 다양한 방면으로 형성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블록버스터형 전시들이 매해 기획되고 있어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유명 작품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미술감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호응도 증폭되어 매스컴을 탄 전시의 경우 수백 미터 줄을 서는 건 예사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제대로 즐기고 있을까?
사실 전시장에서 만난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과 제목만 확인하듯 눈도장만 찍고 돌아서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더욱이 갤러리 앞에서 쭈뼛쭈뼛 하며 “입장료를 내야 하나요?”라고 묻기도 한다. 이처럼 아직은 우리에게 미술관람이 맞지 않는 옷처럼 ‘뻘쭘하’고 어색하다. 이 책은 이러한 미술초보자들을 위한 것이다. 미술관과 갤러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전시형태에 따른 관람요령은 무엇인지, 최근 미술계의 이슈는 무엇인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공공미술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미술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또한 미술전문지 기자였던 저자들이 코스별로 산책하기 좋은 미술 길까지 귀띔해주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당신의 주말이 더욱 풍요로워 질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류동현, 심정원
저자 : 류동현
어렸을 때부터 천문학, 미술, 역사, 음악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본 영화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십자군》에 영향을 받아 서울대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에 진학했고, 고고학과 미술사, 역사를 공부하면서 그들이 전하는 내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10여 년간 미술전문잡지 『아트 인 컬처』와 『월간미술』 기자로 일하면서 현대미술의 역동성을 직접 목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멋진’ 미술의 세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길 희망하게 되었다. 지금은 미술 저널리스트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복작복작’한 한국 현대미술판을 꿈꾼다.

지은 책으로는 『London-기억』, 『인디아나 존스와 고고학』, 『만지작만지작 DSLR 카메라로 사진 찍기』,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공저), 『서울 미술산책 가이드』(공저), 『한국의 근대건축』(공저) 등이 있고, 공역서로 『고고학의 모든 것』이 있다. 전시로는

기획,

과

을 공동 기획했으며, 개인전으로 〈미술기자 Y씨의 뽕빨 111번展>을 열었다. 밤하늘을 수놓는 ‘찬란한’ 별, 중세의 ‘고즈넉한’ 고성(古城), 인디아나 존스의 ‘낡은’ 페도라, 프리츠 분더리히가 부르는 ‘부드러운’ 슈만의 가곡, 인디고 블루가 빛나는 고흐의 ‘청명한’ 「밤의 카페 테라스」, 기차에서 바라보는 ‘아련한’ 풍경은 여전히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저자 : 심정원
홍익대에서 예술학과 미술사를 공부하며 동서고금의 미술세계에 탐닉하게 됐다. 미술전문지
<월간미술>
에서 6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술의 ‘참맛’을 알게 됐다. 미술을 통한 다양한 세상과의 만남을 즐기며 미술의 문턱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벗이 되고자 한다. 경원대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 한국근대미술사, 미술 감상, 비평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박사논문 준비와 강의 및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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