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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 산책1

헤이르트 마크 저 | 강주헌 역 | 옥당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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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52322 / 69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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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가 선정한 최초의 해외번역지원 교양도서 !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선택한 유럽사 교과서 두 차례의 세계대전, 유대인 학살, 스페인 내전, 냉전과 민족ㆍ종교ㆍ언어 갈등을 겪으며 격동의 20세기를 보낸 유럽. 저자는 지난 100년 동안 세계사의 중심에 있던 유럽 전역을 1년 동안 종횡무진 누비며 파란만장한 20세기를 살아온 평범한 유럽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 개개인의 이야기를 엮어 유럽 현대사의 대서사시를 완성했다. 풍부한 자료,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된 유럽사에서 독자는 세상에 알려진 사건 이면의 ... 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가 선정한 최초의 해외번역지원 교양도서 !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선택한 유럽사 교과서 두 차례의 세계대전, 유대인 학살, 스페인 내전, 냉전과 민족ㆍ종교ㆍ언어 갈등을 겪으며 격동의 20세기를 보낸 유럽. 저자는 지난 100년 동안 세계사의 중심에 있던 유럽 전역을 1년 동안 종횡무진 누비며 파란만장한 20세기를 살아온 평범한 유럽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 개개인의 이야기를 엮어 유럽 현대사의 대서사시를 완성했다. 풍부한 자료,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된 유럽사에서 독자는 세상에 알려진 사건 이면의 감춰진 진실과 그 사건이 평범한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목격할 수 있다. 역사학자들이 정리해준 유럽사가 아니라 평범한 이웃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한 황홀한 역사 여행서이다. 《유럽사 산책》 1권에서는 19세기와 20세기의 가치가 충돌한 ‘드레퓌스 사건’에서 스페인 내전, 사회주의 혁명, 그리고 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유럽사 전반기의 격동적인 흐름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전 세계 19개국 번역 출간! 오늘날의 유럽을 이해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유럽사 교과서! 정치, 경제 통합을 목표로 하나의 울타리 안에 들어간 유럽연합(EU)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정치 공동체이다. 회원국 간의 경제 격차, 종교와 민족 간의 갈등 등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기업과 도시, 시민이 긴밀하게 얽힌 하나의 커다란 조직으로 성장해 가며 국민국가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초국가 실험을 한창 진행 중이다. 따라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개별국가가 아니라 유럽 전체를 아울러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물론 유럽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은 수없이 많다. 각국의 여행지나 문화, 역사를 소개하기도 하고, 사회나 경제를 주제별로 다루기도 한다. 하지만 국경을 맞댄 채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반목했던 복잡다단한 유럽의 역사, 특히 오늘날의 유럽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현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담은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는 유럽 역사의 당사국인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헤이르트 마크의 《유럽사 산책》이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그해에 40만 독자의 선택을 받았고, 유럽의 여러 나라는 물론 전 세계 19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출간 당시 이 책은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는 “마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했던 역사 교사”라고 호평했으며, 반反네오콘 역사학자로 널리 알려진 존 루카치(John Lukacs)는 마크를 “유럽의 자화상을 그리는 화가이자 민중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유럽사 산책》이 추상적인 정치체제로서의 유럽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유럽이 성립되고 성장해 온 모습을 담아 유럽사 전체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민중의 목소리를 담아낸, 사람 냄새 나는 유럽사의 탄생! 네덜란드의 신문기자이자 역사와 문화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헤이르트 마크는 21세기라는 새로운 천년을 앞둔 시점에 네덜란드인이 아닌 ‘유럽인’으로서 한 가지 궁금증과 마주한다. ‘유럽인에게 공통된 역사가 있을까? 러시아, 독일, 영국, 체코, 스페인 사람을 원탁에 앉혀 놓고 가족사를 얘기하게 하면 과연 어떤 역사가 쓰일까? 러시아와 독일을, 독일과 영국을,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따로 떨어뜨려 놓고 그들의 역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저자의 질문대로 유럽 대륙에 위치한 하나의 국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유럽’이란 곳을 먼저 알아야 한다. 베르사유를 이해하지 못하면 베를린을 이해할 수 없고, 뮌헨을 이해하지 못하면 런던을 이해할 수 없으며, 아우슈비츠를 빼고는 암스테르담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유럽이라는 안개처럼 모호한 울타리이다. 그래서 저자는 20세기를 마무리 짓는 시점인 1999년에 지난 100년 동안 세계사의 중심에 있던 유럽 대륙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유럽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내내 20개 이상의 국가, 60여 곳 이상의 도시를 종횡무진 여행하며 역사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20세기 역사가 남긴 흔적을 수집했다. 그는 베를린에서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벙커를 보았고,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는 독재자 엘레나 차우셰스쿠의 화려한 옷을 보았고, 원전사고로 폐허가 된 체르노빌에서는 버려진 보육원에 남아 있는 장난감 자동차를 보았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종지기, 트럭 운전사, 교수, 기자, 극작가, 1 ㆍ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등 평범하지만 20세기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과 만나 그들 개개인이 경험한 유럽의 역사 이야기를 인터뷰하여 다양한 사료와 함께 엮었다. 1년에 걸친 역사 여행과 4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민중의 시각에서 접근한 새로운 관점의 유럽사가 탄생한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 “이 책은 과거, 특히 과거가 우리에게 남긴 영향, 분쟁과 무지, 역사와 두려움, 가난과 희망에 대한 책이며, 새로운 유럽을 분할하고 연결하는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라고 평가한다. 저자의 말처럼 《유럽사 산책》은 독자들에게 역사의 중요한 장면 장면들을 하나둘 맞춰가며 하나의 거대한 유럽사를 그려내는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 여정의 맨 앞에 서서 독자들을 이끄는 훌륭한 교사 역할을 담당한다. 20세기 유럽 역사의 불안한 서막 헤이르트 마크는 1999년 1월 4일 월요일 아침 암스테르담을 출발하면서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딛었다. 그날은 마침 금융시장에서 유럽연합의 단일화폐인 유로화가 화려하게 출범한 날이기도 했다. 마크는 지에 실린 ‘유로가 달러의 패권에 도전을 시작하다’라는 기사를 뒤로 한 채 파리, 런던, 베를린, 빈의 새천년 풍경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역사 여행을 시작한다. 이 도시들은 당시 유럽을 대표하는 도시일 뿐 아니라 20세기가 얼마나 불안의 씨앗을 간직한 채 시작되었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들이다. 마크의 첫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는 1900년에 세계박람회를 개최한 곳이었다. 파리 곳곳은 새로운 20세기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간직한 5,000만 명의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사람 몸속을 들여다보는 엑스레이 기계와 시속 120킬로미터로 달리는 증기기관차 등 신기한 물건을 구경하면서 제각각 20세기가 가져다줄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파리를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가 세계박람회의 상징성 때문만은 아니었다. 당시 파리에서는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체의 지축을 뒤흔든 상징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드레퓌스 사건’이다. 1894년 유대계 출신의 프랑스 장교 드레퓌스가 독일 스파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유죄 판결을 받자, 프랑스는 물론 유럽 사회 전체가 드레퓌스를 옹호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반유대주의 세력으로 양분되어 첨예하게 대립했다. 친구들도 서로 만나지 않았다. 심지어는 가족 간의 의견 충돌이 말다툼과 폭력으로 번져 이혼한 사례조차 생길 정도였다. 저자는 20세기로의 전환점에서 벌어진 드레퓌스 사건은 ‘무엇이 더 중요한가?’라는 새로운 문제제기였다고 서술한다. 개인의 권리와 국가의 위신, 계몽주의의 진보적인 원칙과 1789년 이전 영광의 시대를 지배하던 반혁명적인 낡은 가치의 대립이 드레퓌스 사건을 계기로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었다. 훗날 프랑스 수상에 오른 레옹 블롬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드레퓌스 사건

저자 소개

  • 저자 : 헤이르트 마크
저자 헤이르트 마크(Geert Mak)는 1946년 12월 4일, 로이바르덴에서 정통 칼뱅파 목사의 일곱 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과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법학과 사회학을 전공했고,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잠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언론계로 자리를 옮겨 1975년부터 〈NRC 한델스블라트NRC Handelsblad〉, 〈VPRO-라디오VPRO-radio broadcasting company〉 등에서 기자로 활약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 미국, 아시아, 동유럽 등지의 여행 보도기자로 유명하며, 역사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명성이 높다. 2008년에는 라이프치히 국제 도서 박람회Leipziger Buchmesse에서 유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을 받았고, 2009년에는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널리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De Eeuw van Mijn Vader》, 《Reportages uit Nederland: de geschiedenis in meer dan honderd ooggetuigenverslagen》, 《Hoe God verdween uit Jorwerd》, 《De brug》, 《De goede stad》 등 여러 권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지중해의 기억》,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우체부 프레드》, 《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나의 프로방스》, 《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예수처럼 기도하라》, 《리더십골드》, 《베아트리스와 버질》,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을 집필했다.

책 속에서

20세기의 세계 질서(여기에도 ‘질서’란 말을 쓸 수 있다면)는 이제 영원히 종언을 고한 듯하다. 다만 베르사유를 이해하지 못하면 베를린을 이해할 수 없고, 뮌헨을 이해하지 못하면 런던을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또 베르됭을 이해하지 못하면 비시 정권을 이해할 수 없고, 스탈린그라드를 알지 못하면 모스크바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드레스덴을 이해하지 못하면 본을 이해할 수 없고, 얄타를 모르면 바사로스베츠를 이해할 수 없으며, 아우슈비츠를 빼고는 암스테르담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종지기, 미친 마리아, 빈리히 베어, 이라 클레이너, 시장, 치아가 하나도 없는 남자, 마르트 숙모, 현명한 내 친구 등 우리 모두 좋든 싫든 경이로운 20세기를 산 사람들이다. 우리가 겪은 무수한 경험, 마음에 품은 많은 꿈, 용기와 배신의 순간, 두려움과 고통으로 가득한 기억, 물론 즐거웠던 추억까지 귀엣말로 대를 이어 전해질 것이다. -본문 24쪽

1914년 여름, 단 며칠 만에 도저히 중단시킬 수 없는 어떤 힘이 세계 열강들 사이에서 거대한 기계장치처럼 작동하기 시작했다. 수십 년 전에 짜놓은 전쟁계획들과 얽히고설킨 시나리오가 마침내 거대한 바퀴처럼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각국이 세운 전쟁계획은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냈다. 철도 시간표처럼 정밀하게 짜인 전쟁계획은 실제로 철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철로망의 수송 능력이 정확히 계산됐던 것이다. 철도로 하루에 수송할 수 있는 보병의 수, 목표 한 요새를 점령하는 데 걸리는 날수까지 계산할 수 있었다. 이처럼 치밀한 군사 계획은 정치적으로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다. 한 강대국이 전시 체제를 갖추면, 다른 강대국들도 곧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일주일 늦게 전선에 도착한 군대는 이미 반쯤 패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프랑스의 육군 총사령관 조제프 조프르Joseph Joffre(1852~1931)는 정확한 계산을 근거로, 동원이 하루 늦춰지면 적에게 25킬로미터의 영토를 넘겨준 것과 같아진다고 주장했다. 독일 참모본부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1914년 8월 초, 째깍거리며 돌아가기 시작한 시계를 멈출 수 있는 사람은 각국의 정부 지도자들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뒤늦게야 깨닫고는 공포에 사로잡혔다. - 본문 115쪽

목차

목차
■ 옮긴이의 글 _ 민중의 목소리를 담아낸, 사람 냄새 나는 유럽사
■ 프롤로그 _ 20세기 유럽의 흔적을 따라가는 황홀한 역사 여행
1부_ 균열의 시작, 드레퓌스 사건
01. 암스테르담, 20세기를 꿈꾸다
역사의 길 위에 서다 |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
02. 파리, 신세기의 새벽
유럽 전역을 뒤흔든 드레퓌스 사건 | 현대 도시국가의 전초지 | 시골 냄새 나는 대도시 | 프랑스의 미래 | 하늘을 나는 거대한 벌레
03. 특권의식과 평등정신이 충돌하는 곳, 런던
‘유럽의 할머니’의 죽음 | 세계의 중심, 브리타니아 | 낙오자들의 도시, 런던 | 영국인의 골칫덩이 | 이상적인 유모, 버지니아 울프 | 바람둥이 장관님 | 여성 참정권론자, 에밀리 데이비슨 | 과격 여성운동단체의 활동 | 인형의 집과 현실의 집
04. 야심만만한 신생국가의 수도, 베를린
빌헬름 2세의 소장품 | 왕권 회복의 꿈 | 만들어진 신화 | 바이센부르거 슈트라세 25번지에서의 삶 | 런던 따라잡기 | 황제의 성당 | 절도 있는 도시 | 바빌론의 창녀 | 반유대주의의 뿌리 | 독일인의 상징, 군부
05. 20세기 문학ㆍ예술ㆍ정치사상의 출발점, 빈
빈으로 향하다 | 합스부르크제국의 중심 | 과시적인 소비 도시 | 늙어버린 도시 | 빈의 상징 커피 하우스 | 상상 공동체의 심장 | 빈껍데기로 남은 제국 | 괴물 같은 건축물 | 유럽을 주름잡은 정치사상의 모태 |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에 남긴 것
2부_ 스페인 독감, 1차 세계대전을 죽음으로 내몰다
06. 황태자 암살 사건의 전말, 빈
이르판의 집을 찾아온 북소리 | 사라예보의 테러리스트 | 유쾌한 애국심 | 낡은 세계의 끝 | 전쟁의 이유 | 시시각각 짙어가는 전쟁의 그림자 | 피로 물든 제복
07. 영국과 독일의 격전지, 이프르
참호의 노래 | 한 점의 파스텔화 | 전쟁의 양상 | 피 흘리는 유럽 | 전장에 핀 꽃 | 치마 입은 군인 |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08. 악몽으로 남은 곳, 카셀
2차 세계대전의 예고편 | 운명을 뒤바꾼 사람들 | 전쟁의 기억 | 인간성의 상실 | 전우를 위하여
09. 군인들의 무덤, 베르?
망자를 위한 소등나팔 | 관광 상품으로 변한 전쟁의 흔적 | 처절했던 솜 강 전투 | 살아 있는 유령 | 모든 것의 종말, 베르? 전투 | 적막한 불모의 땅
10. 불평등한 평화 협정의 장소, 베르사유
전장에 꽃핀 형제애 | 항명의 물결 | 스페인 독감 | 미군의 참전 | 종전 선언 | 전쟁의 상흔 | 베르사유 조약
3부_ 볼셰비키의 선전, 동유럽에 빨간색 물이 들다
11. 빌헬름 2세의 안식처, 도른
12. 레닌과 독일의 커넥션 장소, 스톡홀름
레닌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 복지국가의 초석을 놓다 | 생각하는 양심 | 검은 거래
13. 소련과 서구의 경계, 헬싱키
폭풍우의 밤 | 작은 나라의 생존법 | 퇴역군인들의 노래 | 헬싱키의 이방인 | 최후의 승리자 | 독일과 손잡은 레닌 | 레닌 일행의 최후
14. 볼셰비키 혁명의 요람, 페트로그라드
혹독한 러시아의 겨울 | 그들만의 나라 | 들불처럼 번져가는 혁명의 기운 | 시골스러운 대도시 | 혁명의 전조 | 위대한 세계 혁명의 발발 | 혁명가들의 보금자리 | 예수가 된 레닌 | 겨울 궁전을 휩쓴 폭풍
15. 유린당한 도시, 리가
유리 돔 안의 삶 | 발트 3국, 그 수난의 역사 | 발트 3국에 흐르는 긴장감 |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들 | 죽음으로 가는 길 | 한 라트비아 여인의 삶 | 다시, 전쟁
4부_ 준비된 잔혹함, 나치에 중독된 유럽 363
16. 나치의 싹이 자라다, 베를린
망명자들의 도시 | 독일 속의 소련 | 한 편의 희곡 | 흐지부지된 베를린 혁명 | 잔혹한 내전 | 카프의 폭동 | 암살당한 라테나우 | 600억 마르크짜리 신문 | 폭풍 전야 | 나치 돌격대의 치명적인 매력 | 급부상한 나치당 | 히틀러, 정권을 잡다 | 대탈출 | 나치가 사는 세상
17. 나치가 준 자비로운 선물, 빌레펠트
안네 프랑크의 사진 | 치밀하게 준비된 유대인 대학살 | 반나치주의자의 운명 | 나치의 업적 | 자비로운 죽음, 안락사 | 베텔 요양소의 숨겨진 진실
18. 나치스의 본거지, 뮌헨
나치의 흔적 | 생체 실험의 현장, 다하우 강제수용소 | 나치의 먹잇감, | 히틀러를 만들어낸 뮌헨 | 갈색의 저택 | 암흑가의 전쟁, 장도의 밤
19. 나치에 열광하다, 빈
히틀러의 요새 | 나치를 환영하라 | 프란츠 야거슈테터의 외로운 투쟁 |
칫솔질하는 유대인
5부_ 무솔리니의 파시즘, 스페인 내전으로 꽃피다
20. 파시스트의 집, 프레다피오
무솔리니의 고향 | 열등감, 파시즘을 낳다 | 무관심의 시대 | 이탈리아의 구세주 | 고마워요, 무솔리니
21. 스페인 피난민의 도주로, 라마네르
가난한 시골에서 벌어진 사건 | 스페인 내전의 배경 | 내전의 그날 |
병들어가는 스페인 | 막을 수 없는 혼란 | 프란시스코 프랑코와 호세 안토니오
22. 스페인 내전의 격전지, 바르셀로나
조지 오웰, 스페인 내전에 뛰어들다 | 미국인 의용군, 밀턴 울프
23. 폭격당한 도시, 게르니카
바스크인이 꿈꾸는 나라 | 바스크인 대 바스크인 | 누가 게르니카를 폭격했는가 |
침묵하는 사회
24. 평화를 가장한 뮌헨 협정
굴욕이냐 전쟁이냐 | 상처뿐인 영광
6부_ 예고된 전쟁, 2차 세계대전 속으로
25. 평화를 소망하다, 페르몽
보병의 꿈, 페르몽 요새 | 소련과 독일의 비밀 협약 | 가짜 전쟁 | 초고속 항복 | 종말의 시작
26. 참담한 패배의 현장, ?케르크
전투의 향수 | 텅 빈 생블리몽 | 프랑스-영국 연합 결렬 | 무기력한 프랑스 | 이상한 패배 | ?케르크의 기적
27. 처칠의 공장, 차트웰
전쟁광 처칠? | 차트웰을 찾아온 손님들
28. 영국 공군의 목로주점, 브라스테드
전쟁의 기운 | 영국과 독일의 공중전
29. 대공습의 현장, 런던
폭탄 비가 내리다 | 런던 중심가에 핀 야생 꽃 무더기 | 세계를 움직인 비밀 공간
■ 각주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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