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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머랭 파이 살인사건

시리즈 : 코지 미스터리(한나 스웬슨 시리즈) [22]

조앤플루크 저 | 박영인 역 | 해문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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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4134 / 445쪽 135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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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여름 휴양지에서 달콤한 레시피가 가득한 추리소설을 읽는다면?
유명 작가이며 파티쉐인 조앤 플루크가 추천하는 레몬 머랭 파이의 환상적인 맛!!
이 책을 보는 내내 상큼하고 고소한 레몬 파이의 향이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께
한나 스웬슨의 《레몬머랭 파이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름 휴양지에서 달콤한 레시피가 가득한 추리소설을 읽는다면? 유명 작가이며 파티쉐인 조앤 플루크가 추천하는 레몬 머랭 파이의 환상적인 맛!! 이 책을 보는 내내 상큼하고 고소한 레몬 파이의 향이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께 한나 스웬슨의 《레몬머랭 파이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여름 휴양지에서 달콤한 레시피가 가득한 추리소설을 읽는다면? 유명 작가이며 파티쉐인 조앤 플루크가 추천하는 레몬 머랭 파이의 환상적인 맛!! 이 책을 보는 내내 상큼하고 고소한 레몬 파이의 향이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께 한나 스웬슨의 《레몬머랭 파이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의 추리는 추리소설 특유의 논리적이거나 천재적인 트릭 깨기보다는 사람들 간의 소문이나 갈등 관계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곤 한다. 처음 사건을 접할 때면 한나는 자신감에 넘치고 용의자가 나타날 때마다 범인을 다 잡은 듯하지만 금세 자신의 논리를 바꾸고 작은 암시에 좌충우돌하며 더듬더듬 범인을 찾아나가는 모습은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이 한나가 되는 것 같은 동질감을 준다. 추리만을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마치 독자가 미네소타 레이크 에덴의 구성원이 되어 아침에는 한나의 쿠키를 맛보고, 한나의 가족들과 안부를 묻는 사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한나의 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이다. 한나를 두고 벌이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관 마이크 킹스턴과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치과의사인 노먼 로드와의 신경전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독자들은 과연 그녀가 누구와 로맨스를 이룰지 궁금할 것이다. 더불어 레이크 에덴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그녀의 파이와 쿠키의 레시피까지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코지 미스터리란? 코지란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뜻하는데 코지 미스터리 역시 독자들이 트릭을 깨기 위해 골머리를 앓거나 복선과 암시를 찾아 책 속에서 헤매기보다는 편안하게 스토리 전개를 즐길 수 있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를 말한다. 추리 독자들 중에 코지가 최근에 생긴 것으로 오인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러나 코지는 미스터리 장르 중 가장 오래된 장르로서 작은 마을이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절친한 사람들의 그룹’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내가 알던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마플 양이나 도로시 세이어스의 피터 램지 경이 코지 미스터리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 간의 가십이나 인간관계 등이 사건에 큰 영향을 끼치고 더불어 범인을 찾아가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초창기 코지 미스터리가 추리 자체에 좀 더 치중했다면 현재의 코지는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개 젊고 개성 강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미혼여성을 주인공으로, 파티 플래너나 플로리스트, 웨딩 플래너, 또는 파티쉐 등 어느 정도 성공한, 똑똑하고 능동적인 여성들이 예기치 못하게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그들의 인생관이나 사랑, 우정 등이 자연스럽고 세심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은 마치 예전부터 주인공을 알았던 것 같은 유대감과 동질감을 가지게 되어 작품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조앤 플루크의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은? 독립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아침, 한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노먼이 지난여름 디자인한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론다 스차프가 상속받은 보웰커 부인의 집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엄마와 마을 사람들, 심지어 마이크까지 한나가 노먼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고 소동이 나는데……, 노먼은 한나의 엄마에게 보웰커 부인의 앤티크 가구를 주기로 한다. 월요일에 보웰커 부인의 집에서 정리를 하던 한나와 엄마는 주방에서 개미군단에게 먹히고 있는 레몬 머랭 파이를 발견한다. 금요일에 한나의 베이커리 카페에서 팔았던 것으로 누군가 이곳에서 식사를 한 모양이다. 혼자 지하실을 살피려 내려갔던 엄마가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도 반쯤 파묻힌 채로! 죽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고, 왜 보웰커 부인의 집 지하실에 묻힌 것일까? 이번만은 사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한나. 과연 사건을 수사하지 않고 조용히 독립기념일을 보낼 수 있을까? 한나 스웬슨의 비법을 공개한다면? 한나의 직업 또한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작가인 조앤 플루크가 한나의 비법이라고 소개하는 쿠키나 케이크의 레시피는 기존의 요리책에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레시피로 한나라는 인물이 좀 더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조리법이 각 권당 7개씩 숨겨져 있다. 2006년 7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체리 치즈 케이크 살인사건》까지 총 56개의 한나 스웬슨만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작가인 조앤 플루크는 추리소설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쿠키 파티쉐로써도 유명하다. 한나와 함께 사건을 쫓다 보면 어느새 그녀가 구운 쿠키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묻어나와 독자들의 코를 유혹한다. 본문 곳곳에 숨어 있는 한나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맛있는 쿠키와 커피 한 잔으로 범인을 추리해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조앤플루크
조앤 플루크는 누구?
한나 스웬슨처럼 조앤 플루크는 겨울이 혹독하게 추운 미네소타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작가의 꿈을 키우던 조앤 플루크는 공립학교의 교사와 상담가, 음악가, 사설탐정의 비서?,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안 해본 직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했다. 1980년 작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작품 속 한나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미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일본과 러시아에 번역 출간되었고, 독자들은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한나 스웬슨은 어떤 인물인가?
사소한 일도 금방 소문이 퍼지곤 하는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레이크 에덴에서 ‘쿠키단지’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한나 스웬슨은 자신이 개발한 쿠키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평범한 파티쉐일뿐이다. 그녀는 마을의 미혼 남성들을 다 한나의 신랑감 후보로 생각하는 엄마와의 말씨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여동생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느끼며, 10㎏에 가까운 애꾸눈 고양이 모이쉐와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전문직 여성이다. 한나 스웬슨는 사립탐정도 강력계 형사도 아니다. 범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가 만든 쿠키나 파이, 케이크 등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되고, 그녀가 아는 사람들이 용의자로 몰리면서 참견하기 좋아하는 한나는 경찰관들보다 먼저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서고는 한다. 그러나 범죄 전문가가 아닌 그녀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자신만의 세상에서 나와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 소원했던 가족들과의 관계도 되돌아보고, 새로운 로맨스도 시작하여 마치 사건들이 그녀를 성장시키는 것 같다.

책 속에서

오븐을 176°로 예열하세요. 틀은 오븐의 중앙에 둡니다.

소의 재료
계란 3개 / 백설탕 1컵(거칠거칠한 것) / 물 1/2컵
옥수수 녹말 1/4컵 라임 주스 1/8컵 / 레몬 주스 1/3컵
레몬 껍질 간 것 2티스푼 버터 1테이블스푼
계란 노른자 4개(흰자도 머랭을 만들 때 필요하니 따로 담아주세요)
※ 중탕을 할 수 있는 냄비를 쓰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냄비가 없다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 불에서 계속 저어주세요. 그러면 완벽한 레몬 소가 완성됩니다.

만드는 법
1. 중탕용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을 때까지 기다립니다(물을 너무 많이 붓지 마세요).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위쪽 냄비에 계란을 다 넣습니다. 1/2컵의 물을 더 붓고 레몬 주스와 라임 주스도 넣습니다. 다음 설탕과 옥수수 녹말을 작은 그릇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쪽 냄비에 부은 다음 다시 한 번 잘 섞어줍니다.
2. 위쪽 냄비를 끓는 물 위에 올리고 레몬 소가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 줍니다(5분 정도). 충분히 걸쭉해졌으면 위쪽 냄비를 분리해 차가운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레몬 껍질 간 것과 버터를 넣고 다시 저어줍니다. 그리고 머랭을 만드는 동안 충분히 식게 놓아둡니다.

머랭(전자 믹서가 있으면 훨씬 더 편하답니다!)의 재료
계란 흰자 4개 / 타르타르 크림 1/2티스푼
소금 1/8티스푼 / 백설탕 1/4컵(거칠거칠한 것)

만드는 법
1-1. 타르타르 크림과 소금, 계란 흰자를 한데 섞습니다. 그리고는 흰자가 거품이 될 때까지 계속 휘저어주다가 설탕을 넣습니다. 거품이 다 되면 그릇을 옆으로 기울여봅니다. 그렇게 했을 때 거품이 흘러내리지 않으면 완성입니다.
1-2. 구워놓은 파이 껍질에 속을 채웁니다. 그리고 고무 주걱으로 부드럽게 펴줍니다. 고무 주걱을 깨끗하게 씻어 말린 다음 이번에는 속 위에 머랭을 펴 발라줍니다. 파이 가장자리가 다 덮이도록 말이죠. 파이가 머랭으로 완전히 덮이면 주걱의 평평한 쪽으로 머랭 위에 점을 찍어줍니다(굽고 나면 머랭이 수축하기 때문에 꼭 파이 가장자리까지 모두 덮어야 합니다).

3. 176℃에서 10분 정도 구워줍니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4. 오븐에서 파이를 꺼내고 선반 위에서 식힙니다. 그런 다음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습니다. 물론 실온에도 보관이 가능하답니다(파이를 자를 때 파이 속이 칼에 달라붙지 않게 하려면 칼을 차가운 물에 담가 두면 됩니다).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의 레시피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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