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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옛날 방식으로 쓴 열세 편의 이야기

잉고 슐체 저 | 노선정 역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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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22062 / 36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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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귄터 그라스)이라는 극찬을 받은 잉고 슐체는 1962년 옛 동독의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예나 대학교에서 고전어학(고대 그리스어, 라틴어)을 전공한 후 알텐부르크 극장에서 극작술 연구가로 일했으며, 신문사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1993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약 6개월간 머무르며 신문을 창간하기도 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데뷔작 󰡔33가지 행복한 순간󰡕(1995)으로 문학계의 관심을 끌면서, 알프레트 되블린 창작 지원상과 에른스트 빌너 상을 받았다. 3년 후, 동독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통일 후 달라진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 󰡔심플 스토리󰡕(1998)를 발표하면서 다시 비평계의 주목을 받았고 그해 베를린 문학상과 요하네스 보브로프스키 메달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새로운 인생󰡕을 발표하면서 언론의 조명을 받았고, 소설집 󰡔핸드폰󰡕(2007)으로는 라이프치히 도서전 상을 수상했다. 2008년 발표한 장편소설 󰡔아담과 에블린󰡕에서는 성경의 아담과 하와 모티프를 따와, 독일 통일 전후의 풍경을 아담과 에블린의 사랑 이야기로 경쾌하게 그려 냈다. 이 작품은 2008년 독일 도서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근작으로는 소설집 󰡔오렌지와 천사: 이탈리아 스케치󰡕(2010)가 있다.
잉고 슐체는 그 밖에도 페터 바이스 상, 튀링겐 문학상, 마인츠 문학상, 그린차네 카보우르 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받으면서, 현재 독일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다름슈타트 언어와 시를 위한 독일 아카데미, 작센 예술 아카데미의 회원이며, 베를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www.ingoschulze.com

역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마인츠 대학교, 베를린 자유 대학교,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고전어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새로운 인생》, 《심플 스토리》, 《핸드폰》, 《우리 아이 마음은 건강할까요?》, 《청소년을 위한 언어란 무엇인가》, 《천재가 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드라마》, 《제로 배럴》, 《통찰력》, 《대리석 절벽 위에서》 등이 있다.

목차

목차
Ⅰ
핸드폰
베를린 볼레로
밀바, 그녀가 아직 젊었을 때
캘커타
Ⅱ
미스터 나이터코른과 운명
작가와 형이상학
믿음, 사랑, 소망 23번
에스토니아, 시골에서
카이로에서 생긴 일
비문학 또는 일요일 저녁의 현현
Ⅲ
섣달그믐의 혼란
그날 밤, 보리스의 집에서
또 한편의 이야기
옮긴이의 말
수록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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