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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인생

유재건 저 | 두란노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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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15880 / 21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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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 내 지혜로, 내 힘으로 뭔가를 이루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사람,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걸어온 인생길을 뒤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할 줄 아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재건 변호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은혜 받은 인생이다. 하나님의 그의 인생을 은혜의 견본으로 삼기로 작정하신 듯 말할 수 없는 은혜로 역사하셨다. 어려서부터 홀...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 내 지혜로, 내 힘으로 뭔가를 이루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사람,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걸어온 인생길을 뒤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할 줄 아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재건 변호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은혜 받은 인생이다. 하나님의 그의 인생을 은혜의 견본으로 삼기로 작정하신 듯 말할 수 없는 은혜로 역사하셨다. 어려서부터 홀어머니와 함께 산 그는 열네 살 때 처음으로 교회를 찾아가 육신의 아버지 대신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만났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를 친자식처럼 예뻐하셨고, 그의 걸음걸음을 세밀하게 인도하셨다.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힘입어 한 번도 기죽거나 낙심하지 않고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에 도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신 은혜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사랑의 용광로이신 어머니를 허락하신 일이다. 어머니는 소천하시기 전까지 넘치도록 그를 사랑해 주셨다. 하나님은 또 떡 팔고, 신문배달 하던 시절에도 가난에 굴하지 않고 사람들을 도우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살도록 인도해 주셨고, 대학입시 때도 무시험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으며, 청와대 입사 시험에 떨어뜨리고 유네스코에 입사하게 하셔서 정치보다는 사람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게 하셨다. 공군에서는 제일 인기 없는 전투요격관제사를 맡겨 주시고는 영어를 잘 배우도록 하셨고, 변호사 시험을 아홉 번 떨어지게 하면서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인내심을 배우게 하셨고, 승산 없던 사형수 이철수를 7년간 변호해 승리로 이끌게 하셨으며, 하고 싶던 TV 시사프로그램을 맡게 해주셨고, 마침내는 국회의원이 되게 하셔서 크리스천으로서 나라를 위해 힘쓰게 하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잃은 것이 많았던 그의 어린 시절을 보상이라도 해주듯 더없이 사랑스럽고 고마운 아내와 자녀들을 허락해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셨다. 이 모든 일은 내 힘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그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 속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모든 인생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준다. 세상 만물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것을 느끼고 감사하며 사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행복하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충분히 느끼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김대중 대통령은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우리 부부를 점심식사에 초대했다. 물론 정치 입문을 반대하는 아내를 설득하는 것이 목적인 자리였다. 하지만 막상 만남을 갖자 정치 얘기는 뒷전이고 영어, 역사, 신학,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신학과 관련해서 풍성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나와 우리 집사람이 천주교 신자와 기독교 신자로 종파는 다르지만, 같은 하나님을 믿기에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하오.” 당시 이희호 여사는 기독교 신자로, 고 김대중 대통령은 가톨릭 신자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 유명한 신학자인 나인홀드 리버, 하비 콕스, 본회퍼의 사상을 논하고 신앙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는 마침내 개인적인 간증을 나누게 되었다. 당시 고 김대중 대통령의 간증은 지금도 그 감격이 생생할 만큼 강렬했다. 1973년 일본 도쿄에서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에게 납치되어 대한해협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이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밧줄에 목이 매달려 죽음이 코앞까지 왔을 때 기도밖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예수님, 제발 절 살려 주세요.” 생명을 건 간절한 기도를 하자마자 놀랍게도 예수님이 눈앞에 서 계시는 환상이 보이는 게 아닌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살려 주마.” 예수님의 온유하고도 평온한 말씀이 들렸다. 그 순간 엄마 손을 절대 놓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의 소매를 꽉 붙잡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순간 그를 구해 줄 미국 CIA 비행기가 나타났고, 그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예수님을 뵌 순간 동시에 펑 하는 소리가 났는데, 나를 밧줄에 묶던 정보부원들이 ‘비행기다’ 하면서 도망가더군요. 그 비행기가 정보부원들에게 버려진 날 구해 줬죠. 비행기 도착 시간이 단 몇 초만 늦었어도 난 바다에 던져져 물귀신이 될 뻔했어요. 세상 사람들은 이걸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지금도 확신합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날 살려 주신 거라고 말이오.” 죽음의 문턱에서 예수님을 만났기에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다’라는 생각에는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로도 수많은 고난을 넘길 때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버틸 수 있었다고 했다. 이 간증은 우리 부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침묵하던 아내가 불쑥 이야기를 꺼냈다. “여보, 정치하세요. 이제부터 반대하지 않을게요.” 아내를 설득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난 식사 자리였지만 결과적으로 정치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아내는 순순히 정치 입문을 찬성한다고 뜻을 바꾸었다. “그렇게 완고하더니 갑자기 왜 마음이 바뀐 거요?” 뜬금없는 아내의 말에 놀라 내가 되묻자 아내는 그때까지도 감동 어린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오늘 그분의 신앙관과 간증을 들으면서 마음이 바뀌었어요.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분이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그분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분과 함께라면 당신이 정치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해서 사랑을 베푸셨던 분이니 예수님을 믿는 분과 함께라면 당신 역시 올바르게 정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내의 마음을 돌이키신 것 역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지금도 생각한다. 만약 그날 고 김대중 대통령이 신앙 이야기가 아니라 정치 입문을 위한 설득을 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아내는 끝까지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내의 마음을 움직인 건 남편인 나를 이끌고 정치를 해 나갈 인물이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란 확신 때문이었으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유재건이란 사람을 정치가의 길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차근차근 인도하고 계셨다. 그 길로 집에 돌아와 우리 부부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평생 정치를 안 하겠다고 쓴 ‘서약서 파기식’을 했다. 그 약속을 깨 버린 날이었으니 말이다. - 58~61P 육신의 아버지를 대신해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육신의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아버지를 내내 원망했다. 납북되는 그날까지 얼굴을 뵌 것이 손에 꼽을 만큼 나한테나 어머니한테 몹시 인색하게 구신 아버지, 평생 바람만 피우며 불쌍한 어머니를 돌아보지 않던 아버지, 자기 욕심을 위해 가정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던 아버지, 재산 한 푼 물려준 게 없어 한국전쟁 이후 어린 나와 어머니에게 가난의 짐을 지운 아버지…. 아버지를 미워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셀 수가 없지만 신기하게도 그 ‘원망과 미움’이 어느 날 ‘감사의 마음’으로 바뀌었다. ‘그래. 육의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나 유재건이 있는 것이고, 아버지를 닮아서 좋은 머리와 좋은 목소리를 물려받은 거겠지. 아버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을 테니까 아버지한테 감사하자.’ 평생 미워해도 절대 분이 풀릴 것 같지 않던 아버지를 용서하게 된

저자 소개

  • 저자 : 유재건
저자 유재건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자신도 즐겁고 남도 즐겁게 할 줄 아는 사람’, ‘궂은 일에 앞장서기를 좋아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 ‘이 모든 성품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유재건 장로를 만나면 좋은 수식어들이 줄지어 떠오르며 기분 좋아진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께서는 유 장로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기 위해 먼저 그의 성품에 은혜의 씨앗을 심어 두신 것 같다. 늘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하나님과 사람을 섬길 줄 아는 그의 성품을 통해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고 조직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며 일해 오셨다. 하나님은 그의 삶을 통해 투쟁하고 경쟁하고 중상모략하지 않고, 오히려 베풀고 손해 보아도 하나님의 은혜로 더 훌륭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견본을 보여 주셨다. 이 세상 그 무엇이 하나님의 은혜 없이 한 순간이라도 살 수 있겠는가? 유재건 장로의 인생 가운데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며,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학력 및 경력 연세대와 동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전공, 미국 BYU에서 사회학 석사,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 졸업, 캘리포니아 주립 법과대학원에서 법학학위(Juris Doctor) 취득. 사형수 이철수 구명운동 자원봉사 변호사, 후원회장 역임, 로버트 김 구명위원회 위원장 역임, (주) 영풍 사장, 영풍문고 부회장, 경원대학장 역임. 성북구 15, 16, 17대 국회의원으로 선출, 국방위원장, 국가조찬기도 회장, 한미의원연맹, 스카우트연맹, MRA, 국제사면위원회, 외교연구모임 등의 회장과 국제의원연맹(IPU)의 집행위원, 부의장 등 역임. 국민훈장 무궁화장, 헝가리 정부 십자훈장 수상. 현재, 리 인터내셔널 법률회사 상임고문,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 한국유스호스텔연맹 총재, 이준국제법연구원 이사장, 해외동포포럼 공동대표. 온누리교회 장로. 저서《함께 부르는 노래》(범우), 《21세기 한국의 외교정책》(나남) 등이 있다.

목차

목차
Part.1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기적
누명 벗기기, 그 승전보를 울리다!
한국에서 온 손님, 그 특별한 만남
엉뚱한 마음의 소원, 시사토론 MC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고 김대중 대통령과의 만남
Part.2 어린 시절 만난 하나님
샤머니즘 집안이 하나님을 만나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 주신 하나님
아,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는구나!
헬로우, 아임 어 크리스천!
Part.3 뜻하지 않은 이정표
연세대학에 무시험으로 입학하다
군 면제자, 공군 장교가 되다
청와대 취업이 취소됐다고?
“결혼도 하나님이 시켜 주셨죠”
‘편지 한 통’으로 미국 유학길이 열리다
영어 통역하다가 미국 로스쿨에 입학하다
Part.4 고난을 넘어 축복으로
9전 10기, 멀고 먼 변호사의 길
하나님께 받는 부모 자격증
큰아들의 방황
‘장로’가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것
‘여호와 이레’의 기적, 첫 번째 이야기
‘여호와 이레’의 기적, 두 번째 이야기
Part.5 하나님의 사람
‘주일은 쉽니다’ 선언한 국회의원
가족 연중행사, 축복기도회
‘어머니의 유언’대로 살아가기
“당신이 필요한 사람으로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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