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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1840 / 1008쪽 16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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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한국영화 1001편을 읽다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 나홍균의 ‘추격자’까지 1001편의 한국영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한국영화를 공부하는 영화학도부터 과거 작품에 대한 향수를 지닌 영화 애호가까지 다양하게 읽고 음미할 수 있는 영화 해설서다.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 정서를 고취시켰던 나운규의 ‘아리랑’, 신성일 엄앵란 커플이 주연해 화제를 낳았던 ‘맨발의 청춘’, 충격적인 영상과 파격적인 스토리로 옛 영화팬들을 설레게 했던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뛰어난 영...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한국영화 1001편을 읽다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 나홍균의 ‘추격자’까지 1001편의 한국영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한국영화를 공부하는 영화학도부터 과거 작품에 대한 향수를 지닌 영화 애호가까지 다양하게 읽고 음미할 수 있는 영화 해설서다.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 정서를 고취시켰던 나운규의 ‘아리랑’, 신성일 엄앵란 커플이 주연해 화제를 낳았던 ‘맨발의 청춘’, 충격적인 영상과 파격적인 스토리로 옛 영화팬들을 설레게 했던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했던 이만희 감독의 ‘만추’ 등 시대성을 반영하는 다양한 걸작들이 스크린을 수놓았다. 한 세기를 관통하는 한국영화사의 큰 족적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영화사를 일궈낸 영화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아우른 한국영화 대백과사전!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부터 2007년 영화 ‘추격자’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영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획기적 작품부터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다양한 영화에 이르는 1001개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각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과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한국영화 백과사전이다. 추천사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에서 2007년 이창동의 「밀양」까지 문화예술인 100인이 추천하는 ‘한국영화 1001편’을 정리한 백과사전같은 책이다. 한국영화의 역사와 발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 책은 영화애호가들과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봐야 할 좋은 지침서’가 될 만하다. -김수용(영화감독ㆍ전 예술원회장) 이 책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 영화관련 저서, 흥행 순위, 기자들의 리뷰 등 흥미로운 해설과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소설가인 저자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영화’ ‘역대 잘 만들어진 영화’를 직접 취재하여 ‘한국영화 1001’로 엄선한 것이다. 영화에 관한 다각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임권택(영화감독) 저자의 글 중에서 집필이 결정되자 먼저 초기에 만들어진 한국영화가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인터넷 검색결과 하이텔(paran) 영화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한국영화는 1923년 서선(西鮮)키네마의 ‘국경(國境)’을 필두로 2002년 말까지 6,402편이었다.(《과학동아》, 2003년, 4월호, p.123) 이 6,402편에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된 360여 편을 더해서 약 6,800편중 ‘1001편’을 골라야 한다는 답이 나왔다. 그렇다면 이 방대한 물량을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고심 끝에 우선 해마다 국내에서 열리는 영화제 수상작을 위주로 목록을 짜나갔다. 즉 문교부 선정 ‘우수영화’, 영진공의 ‘좋은 영화’, 대종상ㆍ청룡상ㆍ백상예술대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상이 제정된 연도에 따라 수상작들을 모으고 각종 해외영화제 수상작과 영화사전에 나와 있는 감독과 배우의 데뷔작, 대표작을 골랐다. 또 『어떤 영화를 옹호할 것인가』(강한섭), 『한국 영화작가 연구』(김수남), 『한국영화사』(정종화), 『한국영화 100년』(호현찬), 『우리 영화 100년』(김종원ㆍ정중헌) 등 평론가들의 저서에서 비중 있게 거론된 작품들과 영화진흥공사가 펴낸 『한국영화 70년 대표작 200선』,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 100선’, 연도별 흥행순위, 역대 흥행순위 안에 든 작품들을 망라했다. 어떻게 쓸 것인가. 1950년대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는 일간지 영화담당 기자들이 새 영화 소개와 리뷰를 써왔고 기자출신인 나로서도 당연히 영화리뷰에 관심이 갔다. 그러나 본격적인 비평서는 평론가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주로 신문기사를 근거로 나의 안목과 지식의 범위 안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수준으로 평이하게 글의 균형을 잡아갔다. 즉 이는 영화에 대한 개인 의견이나 주장을 개진하거나 영화계 당면과제와 발전방향을 제시한 글이 아니라 소설을 쓰는 일반관객의 입장에서 기존의 글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식으로 이를 소화했다는 편이 옳다. 따라서 각 저서에서 비슷하게 표현된 평이나 글은 굳이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개인의 취향에 치우칠 수 있는 우려를 배제하기 위해 영화에 관심이 있는 문화예술인 100인을 선정,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영화’, ‘일반적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취재했다. 예를 들어 흘러간 영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미리 작성해둔 영화 리스트를 동봉해서 우송한 후 여기에 체크해서 다시 보내주면 영화선정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거쳤다. 100인 추천인은 필자의 직업상 ‘문학의 집 서울’(이사장 김후란), 토지문화관(이사장 김영주), 영등위에서 함께 영화를 심의한 심의위원, 문화예술인 친목모임인 허행초(회장 김수용)와 평균회(회장 임영웅), 이화모임, 서울신문 논설위원 모임인 초월회 멤버 중 30, 40년 이상 영화를 관람한 층으로 이를 구성했다. 영화의 경우엔 영화평론가와 대학교수, 단체장들은 우선적으로 참여시키되 영화제작에 직접 관계가 있는 제작자, 감독, 배우, 시나리오 작가, 스태프진(기술진)은 제외했다. 그러니까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문화예술계의 원로들이 추천한 영화라고 이해하면 된다. 여기에 수록된 영화는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 2006년 말까지(87년간) 제작된 영화에 한한다. 단 이를 집필하는 동안 2007년, 제6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수상한 이창동의 ‘밀양(密陽)’, 미국시장에 진출한 ‘디워(D-War)’, 국내외적으로 각종 상을 수상한 나홍균의 감독데뷔작인 ‘추격자’를 추가시켰다. - 이세기 -
목차
1910년대
의리적 구토
1920년대
운영전
장한몽
아리랑
유랑
먼동이 틀 때
들쥐
벙어리 삼룡
1930년대
임자없는 나룻배
청춘의 십자로
미몽
성황당
어화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국경
1940년?대
수업료
반도의 봄
집 없는 천사
복지만리
거경전
똘똘이의 모험
자유만세
목단등기
새로운 맹서
유관순
검사와 여선생
해연
마음의 고향
여성 일기
성벽을 뚫고
1950년대
악야
최후의 유혹
코리아
출격명령
운명의 손
춘향전
꿈
구원의 애정
주검의 상자
열애
피아골
양산도
막난이 비사
젊은 그들
미망인
물레방아
교차로
해정
단종애사
구원의 정화
처녀별
청춘쌍곡선
자유부인
포화 속의 십자가
왕자호동과 낙랑공주
옥단춘
유전의 애수
인생역마차
애인
심청전
백치 아다다
여성의 적
사도세자
시집가는 날
황진이
처와 애인
산유화
나는 너를 싫어한다
사랑
다정도 병이런가
찔레꽃
김삿갓
무영탑
잃어버린 청춘
실락원의 별
청실홍실
항구의 일야
황혼열차
순애보
이국정원
인생차압
공처가
아름다운 악녀
돈
지옥화
흐르는 별
초설
별아 내 가슴에
어느 여대생의 고백
생명
어머니의 길
모녀
종각
자유결혼
유혹의 강
홀쭉이 뚱뚱이
논산훈련소에 가다
오! 내 고향
곰
꿈은 사라지고
청춘극장
조춘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가는 봄 오는 봄
10대의 반항
비극은 없다
육체의 길
장마루촌의 이발사
유정무정
구름은 흘러도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
동심초
1960년대
흙
로맨스 빠빠
햇빛 쏟아지는 벌판
이 생명 다하도록
철조망
푸른 하늘 은하수
박서방
하녀
과부
표류도
연산군
춘향전
성춘향
마부
오발탄
삼등과장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록수
현해탄은 알고 있다
5인의 해병
서울의 지붕 밑
임꺽정
천하일색 양귀비
두만강아 잘 있거라
폭군연산
성웅 이순신
산색시
암행어사 박문수
사랑도 슬픔도 세월이 가면
진시황제와 만리장성
다이알 112를 돌려라
인목대비
와룡선생 상경기
아름다운 수의
아낌없이 주련다
빼앗긴 일요일
열녀문
새댁
무정
지옥문
말 때 여대생
쌀
대지의 지배자
로맨스그레이
또순이
가정교사
성난 코스모스
굴비
고려장
돌아오지 않는 해병
김약국의 딸들
정복자
혈맥
청춘교실
바람난 고양이들
석가모니
아편전쟁
빨간 마후라
맨발의 청춘
잉여인간
육체의 고백
마의 계단
달기
내가 설 땅은 어디냐
검은 머리
아내는 고백한다
벙어리 삼룡
국경 아닌 국경선
월급봉투
7인의 여포로
남과 북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저 하늘에도 슬픔이
아름다운 눈동자
태조 이성계
성난 영웅들
얄개전
춘몽
순교자
흑맥
언제나 그날이면
민며느리
비무장지대
시장
갯마을
유정
물레방아
하숙생
요화 배정자
군번 없는 용사
초우
광야의 결사대
초연
만추
청춘 극장
태양은 내 것이다
이조잔영
싸리골의 신화
만선
팔도강산
소복
하얀 까마귀
원점
산불
귀로
다정불심
애하
남남북녀
일월
역마
대괴수 용가리
한
호피와 차돌바위
돌무지
잃어버린 사람들
안개
사격장의 아이들
까치소리
막차로 온 손님들
메밀꽃 필 무렵
춘향
나무들 비탈에 서다
철부지 아씨
대원군
제3 지대
별아 내 가슴에
몽녀
화산댁
카인의 후예
미워도 다시 한번
장군의 수염
잘 돼갑니다
내시
이상의 날개
창공에 산다
휴일
엄마의 일기
팔도 사나이
암살자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시발점
당신
5인의 사형수
독짓는 늙은이
천년호
이조여인 잔혹사
벽속의 여자
푸른 사과
노래하는 박람회
봄봄
나도 인간이 되련다
상해 임시정부와 김구선생
지하실의 7인
생명
언제나 타인
수학여행
1970년대
특공대와 돌아오지 않는 해병
필녀
해변의 정사
잃어버린 면사포
결혼교실
마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아씨
첫경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화녀
분례기
연애교실
두 아들
성웅 이순신
잃어버린 계절
평양 폭격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미워도 안녕
나와 나
새남터의 북소리
의사 안중근
소장수
석화촌
무녀도
화분
명동잔혹사
0시
궁녀
며느리
쥐띠부인
홍살문
충녀
철인
섬개구리 만세
여로
바람아 구름아
삼일천하
특별수사본부 기생 김소산
집행유예
눈물의 웨딩드레스
처녀사공
씻김불
홍의장군
비련의 벙어리 삼룡
증언
잡초
수선화
수절
특별수사본부 배태옥 사건
아내들의 행진
별들의 고향
돌아온 외다리
국회프락치
진아의 편지
어제 내린 비
토지
광화사
들국화는 피었는데
태양 닮은 소녀
이중섭
망나니
태백산맥
영자의 전성시대
삼포가는 길
바보들의 행진
육체의 약속
미인
마지막 포옹
불꽃
김두한 4
장미와 들개
간난이
왕십리
진짜진짜 잊지마
걷지 말고 뛰어라
캘리포니아 90006
보통여자
여자들만 사는 거리
아메리카 방문객
원산공작
낙동강은 흐르는가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어머니
고교얄개
집념
고교꺼꾸리군 장다리군
야행
엄마 없는 하늘 아래
고교결전 자! 지금부터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쌍무지개 뜨는 언덕
초분
겨울여자
이어도
설국
나비소녀
난중일기
고가
화려한 외출
문
미스 양의 모험
내가 버린 여자
망명의 늪
O양의 아파트
휘청거리는 오후
마지막 겨울
세종대왕
길
웃음소리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상처
나는 77번 아가씨
과부
사랑의 뿌리
소리치는 깃발
꽃순이를 아시나요
호국팔만대장경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족보
소나기
경찰관
율곡과 신사임당
병태와 영자
26×360\u003d0
야시
내일 또 내일
전우가 남긴 한마디
수녀
내가 버린 남자
마지막 찻잔
청춘의 덫
물도리동
가을비 우산 속에
장마
가시를 삼킨 장미
달려라 만석아
심봤다
을화
죽음보다 깊은 잠
모모는 철부지
순악질 여사
느미
깃발 없는 기수
1980년대
이주일의 뭔가
보여드리겠읍니다
평양맨발
미워도 다시 한번 80
불새
매일 죽는 남자
물보라
최후의 증인
바람 불어 좋은 날
사람의 아들
그 사랑 한이 되어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짝코
피막
색깔있는 여자
사랑하는 사람아
반금련
빙점81
초대받은 사람들
자유부인
어둠의 자식들
만다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도시로 간 처녀
애마부인
갈채
산딸기
화녀 82
아벤고 공수군단
낮은 데로 임하소서
반노
꼬방동네 사람들
탄야
빨간 앵두
신서유기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백구야 훨훨 날지 마라
안개마을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
엑스
인간시장
일송정 푸른 솔은
적도의 꽃
불의 딸
얼굴이 아니고 마음입니다
과부춤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바보선언
사랑 그리고 이별
고래사냥
초대받은 성웅들
깊고 깊은 그곳에
아가다
형
소명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무릎과 무릎사이
수렁에서 건진 내딸
사약
땡볕
가고파
푸른 하늘 은하수
자녀목
바보사냥
육식동물
추억의 빛
장남
이별 없는 아침
어미
돌아이
여왕벌
오싱
깊고 푸른 밤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어우동
장사의 꿈
뽕
길소뜸
깜보
영웅연가
태
달빛 사냥꾼
겨울나그네
변강쇠
이장호의 외인구단
티켓
황진이
내시
허튼 소리
안개기둥
씨받이
서울황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