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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데이비드위즈너 저 | 베틀북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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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5103 / 40쪽 2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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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7년 칼데콧 상 수상작, 데이비드 위즈너의 현실 속 상상, 상상 속 현실 <시간 상자>!! 소년의 눈으로 경험하는 신비한 세상. 저자는 과거와 현재,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가며 네모난 그림책 안에 신비롭고 환상적인 바다의 세계를 담아낸다. 바닷가에서 소라게를 보던 주인공은 파도에 떠내려 온 수중 카메라를 발견한다. 그리고 필름을 꺼내 사진관에 맡기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넓혀 줄 수작!!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실 속의 상상, 상상 속의 현실 카메라는 시간을 담고, 사진은 영원한 현재를 말한다. 그러나 사람의 눈과 머리는 사진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낀다. 는 ‘눈’을 통해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두 가지 세계가 교차하는 책이다. 바닷가에서 소라게를 보던 주인공은 파도에 떠내려 온 수중 카메라를 발견한다. 그리고 필름을 꺼내 사진관에 맡긴다. 인화된 사진에서 보여 주는 바다 곳곳의 풍경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 있다.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익숙한 동물들의 낯선 모습, 고요할 것만 같은 바다의 왁자지... 현실 속의 상상, 상상 속의 현실 카메라는 시간을 담고, 사진은 영원한 현재를 말한다. 그러나 사람의 눈과 머리는 사진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낀다. 는 ‘눈’을 통해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두 가지 세계가 교차하는 책이다. 바닷가에서 소라게를 보던 주인공은 파도에 떠내려 온 수중 카메라를 발견한다. 그리고 필름을 꺼내 사진관에 맡긴다. 인화된 사진에서 보여 주는 바다 곳곳의 풍경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 있다.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익숙한 동물들의 낯선 모습, 고요할 것만 같은 바다의 왁자지껄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모를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마지막 사진을 손에 든 아이는 또 다른 세계로 들어선다. 바다 속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진입한 것이다. 동양 소녀에서 백인 소년에게로, 다시 흑인 소년에게로 시선은 자꾸만 사진 속으로 파고든다. 아이들이 작아질수록 시간은 점점 더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해변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20세기가 막 시작할 즈음의 소년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 주인공은 자신이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기로 찍은 다음 카메라를 바다 속으로 던진다. 카메라는 다른 아이에게 발견될 때까지, 다시 여행을 떠난다. 는 이처럼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큰 그림에서 작은 그림들로, 소년의 눈에서 카메라의 눈으로, 그리고 물고기의 눈으로 시선을 옮기면서 현실과 상상의 세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리하여 이야기 속 공간이나 인물들이 마치 실제로 존재하고, 사건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이야기의 현실감을 더하고 있다.

저자 소개

미국 뉴저지 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선사 시대와 공룡 등에 관심이 많았다. 마치 선사 시대 사람들이 사냥할 동물을 동굴 벽에 그렸듯이, 위즈너도 공룡들의 그림을 그리곤 했다. 특히 백과사전을 보며 사전에 나온 그림처럼 공룡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연습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열망은 미켈란젤로, 다 빈치, 뒤러 등의 르네상스 미술을 접하며 더욱 커졌고, 이후 마그리트, 달리 등의 초현실주의 미술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어 상상력이 넘치는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위즈너는 꿈 같은 상상력이 넘치는 글 없는 그림책 작가로 통한다. 위즈너가 글 없는 이야기 서술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로, 이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무성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대사 없는 만화도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로 학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기발한 상상력을 키우는 작업을 계속했다. 

위즈너는 1992년 『이상한 화요일』, 2002년 『아기 돼지 세 마리 돼지』, 2007년 『시간 상자』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고, 1998년 『자유 낙하』, 1999년 『구름 공항』, 2014년 『미스터 워플(가제)』로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다.  그외 저서로 『이봐요 까망씨』가 있다.


현재 아내와 두 아이들, 두 고양이와 함께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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