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유가미학

시리즈 : 내일을 여는 지식 철학 [32]

심현섭 저 | 한국학술정보 | 2011년 05월

북트리

정가
$70.00
판매가
$38.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7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6820827 / 364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美學은 인간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 주는 美와 예술에 대한 知的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간의 삶을 윤택하고 아름답게 영위할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이끌어 주는 학문이다. 따라서 인간이 이룩해 놓은 모든 문화영역 속에는 미학이 음으로 양으로 존재하면서 그 문화양상의 흐름을 조절해 가고 있다. 그것이 미학의 역할이고 그것이 미학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유가미학은 오직 개인의 인격과 인간사회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는 인간미학이다. ‘儒’ 자에는 ‘부드러움, 젖어 듦, 윤택함’이라는 뜻이 들어 있다. 또한 ‘선비, 학자’라는 뜻도 들어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풀어 보면 “사람의 도리를 익혀 자기 몸에 젖게 한 뒤에 부드러운 모습으로 남을 가르쳐서 하얀 종이에 물이 스며들듯이 상대방의 마음속에 가르침이 젖어 들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儒’의 뜻을 內含하고 있는 미학이 바로 유가미학이다. 그러므로 유가미학은 유가철학의 기반 위에서만 성립할 수 있다. 특히 先秦儒家美學은 선진유가철학에 거의 전부를 의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일차적인 목적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에 있다고 할 때, 그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으로서의 ‘아름다운 삶’은 그 근원이 어디에 있고, 동시에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며,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등의 문제에 대해 先秦儒家에서는 어떻게 대답하고 있는가를 규명하는 데 있다. 이와 아울러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적 창작활동에 보다 새롭고 합리적인 미학적 이상과 방법을 제시해 주고자 하는 데도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심현섭
저자 : 심현섭
충남 부여 출생(1957)
철학박사(유교철학ㆍ예악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졸업
성균관대학교ㆍ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
경기대학교, 한세대학교, 사단법인 동인문화원 강사 역임

『재미있는 천자문 여행』(공저)
『한문기초완성』
『신 사자소학』
『기초한자』(공저)
「공자 예악사상의 미적 탐구」(한국유교학회)
「미수 허목전서연구의 실상과 과제」(한국서예학회)
「추사 김정희의 서화비평의식 고찰」(한국서예비평학회) 외 다수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