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런던통신 1931-1935

버트런드 러셀 저 | 송은경 역 | 사회평론 | 2011년 04월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4353417 / 557쪽 140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물러설 줄 몰랐던 반전운동가, 자유로운 영혼을 키우고자 했던 교육자 정의를 요구했던 사회개혁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수학과 논리학의 신기원을 이룬 학자 러셀의 수많은 모습이 이 한 권의 책에 녹아 있다! 버트런드 러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그의 직업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나의단어로 규정하기에는 그는 너무도 많은 영역을 넘나들었고 그 모든 영역에서 쉽지 않은 업적을 이룬 사람이기 때문이다. 러셀은 자유로운 교육을 실험했고, 컴퓨터 발명의 뿌리가 되는 수학의 체계를 세웠고, 논리학의 근본을 뒤집었... 물러설 줄 몰랐던 반전운동가, 자유로운 영혼을 키우고자 했던 교육자 정의를 요구했던 사회개혁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수학과 논리학의 신기원을 이룬 학자 러셀의 수많은 모습이 이 한 권의 책에 녹아 있다! 버트런드 러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그의 직업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나의단어로 규정하기에는 그는 너무도 많은 영역을 넘나들었고 그 모든 영역에서 쉽지 않은 업적을 이룬 사람이기 때문이다. 러셀은 자유로운 교육을 실험했고, 컴퓨터 발명의 뿌리가 되는 수학의 체계를 세웠고, 논리학의 근본을 뒤집었고, 핵무기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싸웠던 '100인 위원회'를 이끌었고, 반핵 시위를 주도하여 90이 다 된 나이에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100년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도 한순간도 열정을 잃지 않았던 사람. 그의 칼럼을 모은 『런던통신 1931~1935』는 그처럼 다양한 러셀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러셀이 남긴 마지막 책, 그 책을 만나기 위해 세상은 40년을 기다려야 했다! 버트런드 러셀은 1931년에 미국 허스트 그룹 소유 신문들의 고정 필자가 되어 1년에 1,000파운드나 되는 원고료를 받으면서 4년 동안 칼럼을 썼다. 그중 몇 편은 훗날 영국 잡지들에 다시 실렸지만 대부분은 책으로 출판되지 못하고 그대로 사라졌다. 『런던통신 1931~1935』는 그 에세이들을 모아 러셀의 승낙을 얻은 다음 그의 사후인 1975년에 펴낸 책이다. 마지막 글이 씌어지고 40년이 지난 다음에야 출판될 수 있었던 것이다. 편집자 해리 루자는 \"잊혀서는 안 될 것들\"이 잊혔다면서 \"솔직하고 현명한 독자라면 이 판단에 동의하리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편지처럼 친근한 135편의 에세이 러셀이 쓴 가장 쉬운 책으로 20세기 최고의 지혜를 만난다! 러셀은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기로 이름 높은 작가이며 195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읽기 쉬운 책을 쓰는 사람은 아니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행복의 정복』 등의 에세이가 한국에 소개되었지만 그 책들은 몇 번을 곱씹어야 소화할 수 있는 철학책에 가까웠다. 그러나 『런던통신 1931~1935』는 러셀이 남긴 어떤 책보다도 쉽고 친근하고 유머 있는 책이다. 네 쪽을 넘는 글이 거의 없는 이 책은 분량도 부담이 없지만 소재도 일상에서 찾은 것들이어서 러셀의 명성 때문에 오히려 부담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러셀이 다룬 소재들은 우리 모두의 생활과 맞닿아 있다. 예를 들어 러셀은 「우리는 사고 싶지 않았다」에서 휴가를 가는 대신 그랜드 피아노를 사야 한다고 주장하는 '강도'에게 습격당한 가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피아노를 놓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지만 강도는 벽을 조금만 헐면 거실에 놓인 피아노의 꼬리가 멋진 침실로 튀어나오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처량하면서도 웃긴 이야기의 결말은 생산과 소비의 관계가 역전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악순환을 향한 비판이다. 러셀의 저서로는 거의 유일하게 대중 칼럼의 형식을 택하고 있는 『런던통신 1931~1935』는 러셀을 처음 만난 독자에게는 20세기 가장 깊었던 지혜와 조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이미 러셀을 만난 독자에게는 근엄한 철학자의 유쾌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쁨을 전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1872. 5. 18~1970. 2. 2)
20세기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여성 성해방 운동가, 전투적 평화주의자, 철학 ․ 수학 ․ 과학 ․ 교육 ․ 정치 ․ 예술과 종교를 아우르는 전방위 문학가. 
영국의 철학자이자 논리학자인 러셀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건재하다. 1872년, 제국주의 영국의 수상을 두 차례나 역임한 존 러셀 경의 손자로 태어난 버트런드 러셀은 자신이 가진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행동으로써, 글로써 시대의 진실을 알린 저항하는 지식인의 전형이었다. 삶의 많은 부분을 반전과 반핵, 평화 운동에 바친 실천적 지식인인 동시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할 만큼 논리적이며 유익할 뿐 아니라 뛰어난 위트와 유머를 갖춘 40여 편의 저서들을 남긴 문필가이기도 한 러셀은, 그 자체로 시대정신의 산물이다. 
이 책 《인기 없는 에세이》에는 그가 평생을 지키고자 투쟁했던 가치들, 즉 지성을 추구할 자유, 민주주의 정치, 사법 정의, 과학의 진보, 사회 차원의 복지, 개인적 관용 등에 관한 논리적이고 확고한 신념이 깊이 배어 있다. 《서양 철학사》, 《행복의 정복》, 《게으름에 대한 찬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종교와 과학》, 《자유로 가는 길》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송은경
1963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프로방스에서의 일년>, <언제나 프로방스>, <세잔느를 찾아서>, 시공사 디스커버리 총서 <고야>, <르누아르>, <모네>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서문
편집자의 글
Ⅰ. 1931년
질투에 대하여
섹스와 행복
관광객의 미스터리
노인을 위한 나라
마음만 먹는다면
립스틱을 발라도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경험에서 배워야 하는 것
돈을 향한 희망, 돈에 의한 공포
진짜 악당들
비법해서 좋은 점
명상이 사라진 시대
결혼이란
착한 아이 나쁜 아이
아이 키우기
우리가 투표를 하는 진짜 이유
당신은 누구의 존경을 원하는가?
Ⅱ. 1932년
두 번의 크리스마스
위대한 국가가 우리에게 주는 것
면화바구미의 충고
우리는 너무 수동적이다
즐거운 재난
교육이 독이 될 때
과학자도 사람이다
나도 탐정 소설을 썼을 텐데
자살이 불법이라니
낙관주의에 관하여
역지사지의 맹점
멀리 보면 달라지는 것들
채식주의자도 사납다
우리가 가구를 사면서 생각하는 것들
만족을 느끼기 위한 처방전
비스킷은 먹고 살아야지!
쉬지 않고 움직이는 세계에서
협력을 강요하는 사회
니체와 돈 후안의 공통점
아버지 그늘 아래
견과 먹는 사람들의 모임
진정한 도덕과 교화의 차이
개가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고 싶지 않았다
나폴레옹이 행복했더라면
기대하는 마음이란
바보들만 똑똑한 시대
영웅 따라하기
고행의 십자가만 짊어지게 되리니
매우 경솔한 인간 분류법
미소 짓는 살인자
체벌의 악영향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섬에 없는 '섬나라 근성'
점성가들의 믿음
아이들은 현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픈 것도 사랑
자선이 사라진 세상
아리스토텔레스를 숭배하지 않앗더라면
속담은 어디에서 왔을까?
남자들이 반바지를 입던 시절에는
사회주의자가 좋은 시가를 피운다면
누구나 유머 있는 시대
사랑과 돈
우리가 범죄에 끌리는 이유
천재가 되는 법
Ⅲ. 1933년
옛 친구를 만나면
자유 경쟁의 그늘
내가 부그러워질 때
무정한 부자들
요렁의 미덕과 진실의 미덕
명예도 과유불급
우리를 위로하는 역사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자만심이 필요한 사람들
지겨운 사람에 관한 연구
정치라는 이름의 게임
옛날이 좋앗지
진정한 문명인을 위한 교육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민주주의의 위험성
강한 것을 찬양하는 시대
인종 혐오를 들여다보니
모험을 하고 싶다면 달에서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법
아이들에게 용돈을 줄 때에는
나는 진보로부터 다라난다
전문적인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정통이라는 것은
수단보다는 목적
모두를 위한 윤리
의미 있는 반항
논쟁을 좋아하게 되면
중세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지루함에 대한 찬양
잔인함과의 전쟁
삼엽충이 남긴 교훈
규율에 관하여
천년 왕국을 기다리는 사람들
교회와 전쟁
나의 사랑하는 이웃들
아직도 자제력이 필요한 이유
Ⅳ. 1934~1935년
안락사가 필요할 때
경제적 민주주의를 향하여
가족이 서로 정말 사랑하는 방법
크리스마스가 생긴 진짜 이유
내가 가난했으니 너희도 가난해라
어른들이 배우는 법
진보의 불확실성
이런 걸 믿다니
키 작은 소년들은 어디로 갔나
여기 정상인 사람 있습니까?
그건 달라
어버이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자비심에서 권력욕으로
과학적인 시대의 미신
과학은 잘못이 없다
교육은 교사에게
강한 것과 옳은 것은 다르다
여가를 보내는 여러 가지 방법
무엇을 믿어야 할까
공포와 즐거움의 관계
이름 없는 위인들
진보주의자의 검열
어린 시절의 상처
더운 나라의 성자들
여행을 포기하다
아는 사람만 아는 명성
광기의 원인
무례함에도 예의가 필요했던 시대
우리가 돈을 사랑하는 이유
전문화의 단점
완벽하게 정직할 수 없다면
목욕을 주고받기
모두 다 잘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
권리만을 위한 권력
불경기의 공공 지출
훌륭한 사업가 스터빈스 씨의 사례
옮긴이의 글을 대신하여
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