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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필요없어

시리즈 : 한무릎읽기 [32]

사빈 파네 외 저 | 김영신 역 | 크레용하우스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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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2356 / 144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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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생은 귀찮을 때가 많다. 말썽이나 부리고 징징대고 엄마 아빠에게 쪼르르 가서 이르기나 하고……. 동생은 피곤한 존재다. 하지만 그런 동생이 아파서 힘이 없을 때,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나서 울고 있을 때 그 모습을 보면 생각했던 것만큼 고소하지가 않다. 동생이 걱정돼서 약을 사다 주고, 우는 동생을 안아 주는 것이 마음속 깊이 있어서 본인도 잘 몰랐던 동생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 거기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내 가족이기 때문에 내 동생으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우... 동생은 귀찮을 때가 많다. 말썽이나 부리고 징징대고 엄마 아빠에게 쪼르르 가서 이르기나 하고……. 동생은 피곤한 존재다. 하지만 그런 동생이 아파서 힘이 없을 때,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나서 울고 있을 때 그 모습을 보면 생각했던 것만큼 고소하지가 않다. 동생이 걱정돼서 약을 사다 주고, 우는 동생을 안아 주는 것이 마음속 깊이 있어서 본인도 잘 몰랐던 동생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 거기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내 가족이기 때문에 내 동생으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인공도 처음에는 동생을 부모님의 관심을 빼앗아 가는 성가신 존재로 생각했지만 동생이 태어난 뒤에는 아기의 손 모형을 본뜬 동판을 베개 밑에 두고 잘 정도로 동생을 생각하게 됐다. 엄마를 정성껏 간호하는 아빠와 동생을 걱정하는 엄마를 보며 주인공은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동생들은 언제나 말썽꾸러기이지만 그런 동생이 있어서 우리 가족은 더욱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동생과 가족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길 바라며 편집부는 이 책을 기획했다. 추천 포인트 - 우리 가족과 나에게 동생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있다. - 가족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조산아에 대해 알 수 있다. 줄거리 엄마 아빠는 펭귄이 날 수 있나 없나를 두고 내기를 했다. 내기에서 이긴 아빠의 소원대로 엄마는 임신을 하게 됐다. 엄마 아빠로부터 소외감을 느낀 바르나베는 동생이 성가신 존재로 생각된다. 차라리 동생이 빨리 태어났으면 바라는 바르나베. 결국 바르나베의 소원대로 동생은 예정일보다 너무 일찍 태어나게 된다. 동생은 조산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동생을 보게 된 바르나베는 자신도 모르게 동생에 대한 애정이 생기게 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사빈 파네 외
저자 사빈 파네는 1983년에 태어나 파리 4대학 소르본에서 문학과 국제학을 전공했다.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 같은 방에서 지내고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인 폴린 프노와 평생 어린이 책을 쓰자고 약속했다. 둘이 함께 지은 책으로는 『에그자케르 선생님』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신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도서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아빠가 싸울 때』『내 생애 최고의 캠핑』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엄마 아빠의 내기
내 이름에 얽힌 끔찍한 이야기
행복 끝 불행시작
토끼이빨에게 반한 단짝
아기 이야기는 이제 그만!
아무도 잠들지 못한 밤
인큐베이터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조산아
쓰레기 봉투를 입고 만난 동생
신생아실에 걸린 금줄
사랑의 노래
아빠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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