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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2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데이브 기본즈, 제프 존스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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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61187 / 192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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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린 랜턴 시리즈를 리부트하며 할 조단을 부활시킨 제프 존스가 선보인 대규모 작품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전2권)에는 할 조던, 카일 레이너, 가이 가드너, 존 스튜어트, 간딧, 시네스트로, 사이보그 슈퍼맨, 슈퍼맨 프라임, 아킬로 등 그린 랜턴 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하고 인기 있는 영웅과 빌런이 총출동한다. 우주를 공포의 수렁으로 만들려는 시네스트로의 옐로 랜턴 군단과 그를 막으려는 할 조단의 그린 랜턴 군단 사이의 전쟁, 거기에 새로운 숙주를 찾은 공포의 화신 패럴랙스까지 등장하여 역대 최고의 스펙터클한 전개를 보여 준다.

<그린 랜턴 :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1권 말미에서 가디언들이 ‘오아의 서’를 수정하여 그린 랜턴의 살상행위를 허가한 덕분에 대등한 전투를 벌이는 듯했으나, 슈퍼 빌런들의 힘이 너무도 강대하여 그린 랜턴은 점차 수세에 몰린다. 한편 패럴랙스에게 몸을 빼앗겨 공포의 화신이 되어 버린 카일 레이너를 구할 수 있는 자는 역시 같은 경험을 했던 할 조던이었다. 할은 목숨을 걸고 패럴랙스 속으로 들어가 카일과 그를 분리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모든 영웅과 빌런이 지구에 모이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그린 랜턴 군단과 저스티스 리그의 영웅들이 힘을 합해 보지만 사이보그 슈퍼맨과 프라임 그리고 안티 모니터까지 가세한 시네스트로 군단은 너무도 막강했다. 특히, 새로운 이온의 힘을 얻은 그린 랜턴 소담 야트의 힘으로도 슈퍼맨 프라임을 이기지 못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가디언들이 전투에 개입한다.

이 작품은 선과 악의 대결을 정면으로 다룸과 동시에 <가장 어두운 밤>의 사전 지식이 되는 랜턴 군단의 일곱 가지 색(빨주노초파남보)에 대한 기본 개념도 소개해 준다. 거기에 랜턴 군단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슈퍼맨, 원더 우먼, 배트맨, 플래시 등, 저스티스 리그의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해 장대한 장면을 연출하는 그래픽 노블의 블록 버스터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데이브 기본즈, 제프 존스
저자 : 데이브 기번즈 (Dave Gibbons)
1973년부터 만화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영국의 영향력 있는 그래픽 노블 잡지 “2000AD”에 자주 실력을 선보이며, <Harlem Heroes>, <Dan Dare>, <Rouge Trooper>, <Doctor Who> 등의 명성 있는 작품을 그렸다. 1982년엔 DC 코믹스와 긴 협력관계를 시작하며 <GREEN LANTERN>시리즈를 그렸다. 이후 슈퍼맨과 배트맨을 포함한 DC 코믹스 주요 캐릭터들을 그려내고 그들의 이야기를 썼다. 앨런 무어와 함께 만든 <왓치맨>도 그의 대표작에서 빼놓을 수 없다.
DC 코믹스 자회사 버티고(Vertigo)에서 그래픽 노블인 <THE ORIGINALS>를 완성, 작품의 모든 부분을 손수 창조했다.  

저자 : 제프 존스 (Geoff Johns)
현대 만화 스토리 작가 중에서도 많은 작품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이다. 대표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은 시리즈로는 『슈퍼맨』, 『그린 랜턴』, 『플래시』, 『틴 타이탄즈』,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등이 있고, 그래픽 노블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킹덤 컴』, 『슈퍼맨: 브레이니악』이 있다.
존스는 디트로이트 태생으로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미디어 예술과 영화 시나리오, 영화 제작, 영화 이론 등을 전공했으며, 이후 LA로 가서 영화 “슈퍼맨”, “리썰 웨폰 4”, “컨스피러시”의 감독 리처드 도너의 인턴으로 시작해 이휴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만화에서의 경력은 DC 코믹스 『스타즈 앤 스트라이프』 시리즈를 다루고 스타걸을 창작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위자드 팬 어워드 2002년 신인상,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올해의 스토리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 2005, 2007, 2008년 CGB 올해의 스토리 작가상,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SA』로 최고의 만화 시리즈 상을 받았다.
『플래시』와 『틴 타이탄즈』 등 히트 시리즈에 참여하고 베스트셀러 미니 시리즈인 『인피닛 크라이시스』를 쓴 이후에는 멘토인 도너와 함께 『액션 코믹스』를 썼다. 2006년에는 그랜트 모리슨, 그렉 러카, 마크 웨이드 등과 함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주간 만화 시리즈 『52』를 공동 집필했다.
존스는 다른 미디어에서도 활약했는데, “스몰빌”의 “리전” 에피소드로 호평을 받았고, “로봇 치킨” 4시즌에도 참여했다. 또한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DC 유니버스 온라인” 스토리를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창작 최고 책임자로서 DC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역자 : 이규원
슈퍼히어로 전문가. 블로그에 슈퍼히어로 관련 포스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래픽노블 전문 번역가로도 영역을 넓혔다. 《시빌워:프론트라인》《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앤트맨》《그린랜턴》《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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