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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의 국토 -한길 아티스트 4 목판화가의 인문주의적 풍경 읽기

김억 외 저 | 한길아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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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636545 / 213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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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은 진경이라는 산수 자연관의 전통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국토지리에 대한 정체성과 인문정신을 오늘의 한국현대목판화에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며 목판화의 사회문화적 기능과 소통의 맥락을 짚으며, 출판미술로서 보다 확대된 미술의 개념을 모색한다.
이 책을 통해 판화미술, 인문학, 지리에 관한 종합적 교양을 보여줌으로 우리 국토에 대한 접근을 이론적인 배경과 실제 작품들의 도판으로 쉽고 편하게 해석함으로서 국토공간의 국토미를 발견하게 하여 어린이부터 일반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 소비층에 국토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억 외
저자 : 강선학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동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수학했다.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에서 10여년 일했다.
1985년 수묵화로 첫 전시 이후 10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저서로
『형상과 사유』(1989)
『그림보기의 고독 혹은 오만』(1995)
『반항과 욕망의 거처』(1997)
『현대한국화론』(1998)
『상처에의 탐닉-우리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논리』(2000)
『공격적 풍경』(2003)
『현대 한국화의 해석 지평』(2010)
『은유의 도시』(2010)
『비평의 침묵』(2011)
을 발간했다.
공저로『한국현대미술 새로보기』(2007/미진사), 『한국현대미술가 100인』(2009/사문난적)등이 있다.
비평과 실기, 그림과 책 사이의 접면에서 새로운 경계를 보아내려하고 있다.  

저자 : 박태순
소설가. 1942년 황해도 신천 출생.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주요 작품으로 『낮에 나온 반달』, 『신생』,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등이 있고, 『작가기행』, 『국토와 민중』, 『나의 국토 나의 산하』 등의 기행산문집,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문예운동사』 등의 기록물, 『자유의 길』, 『팔레스티나 민족시집』, 『무너지는 사람들』 등의 번역서를 펴냈다.  

저자 : 장석주
시인, 문장노동자, 산책자. 시립도서관 참고열람실에서 습작을 하다가 시와 비평에 입문한 지 마흔 해째다. 니체와 바슐라르, 콜린 윌슨, 카뮈와 사르트르, 발터 베냐민과 롤랑 바르트, 미셸 푸코와 질 들뢰즈 등을 읽으며 전업작가의 꿈을 키워왔다. 출판편집자, 대학 강의, 방송진행자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항상 읽고 쓰며 산책자로 사는 이 우연의 생을 기꺼워한다. 오늘도 자유롭게 읽고 쓰며 가난한 사유 속에서 문장 몇 개를 건지려고 책상 앞에 앉는다. 이제껏 누구도 쓰지 않은 한 구절을 꿈꾸며!

그동안 제법 많은 책을 냈는데 그중에서도 『풍경의 탄생』, 『일상의 인문학』, 『일요일의 인문학』, 『마흔의 서재』, 『은유의 힘』, 『이상과 모던뽀이들』, 『철학자의 사물들』, 『동물원과 유토피아』,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내가 읽은 것이 곧 나의 우주다』, 『나는 문학이다』 등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자 : 김상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중화민국 문화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평아트센터 관장을 역임했다. 주로 한국화 및 한국문화에 관한 글을 쓰며 홍익대, 이화여대 등에 출강했다. 현재 상명대, 경희대 겸임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 『동양화의 이해』 『중국 근현대미술』 등이 있다.  

저자 : 송수정
문화교양지 월간 지오(GEO)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부터 동남아시아 젊은 사진가들의 문화교류와 교육에 중점을 둔 캄보디아의 앙코르사진축제 집행위원을 맡아왔으며, 세계보도사진상(World Press Photo)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0 서울사진축제에서 ‘삶을 기억하라’전을 기획했다.  

저자 : 김종길
김종길은 미술평론가로서 문화예술정책 분야의 촉진자,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현재 경기문화재단 정책개발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 문화도시 기본계획 TFT]에 참여하고 있다. 녹색대학교 온배움터 생명문화연구소 부소장, 지식순환협동조합 교과위원, 평화박물관 이사, 인물미술사학회 연구이사, 한국큐레이터협회 학술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신인평론상, 이동석 전시기획상, 자연미술이론연구상,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부문 장려상, 김복진미술이론상, 올해의 큐레이터상을 수여하였다. .그는 근대 이후 동아시아 냉전체제와 남북 분단 상황이 초래한 그로테스크한 억압의식과 그것의 미학적 표현을 연구 중인데, 그 중에서도 억압에 대한 저항과 현실 참여로서의 실험적인 퍼포밍 아트, 비디오 아트, 개념적 오브제 설치, 포토몽타주, 리얼리즘 회화/조각을 비평하고 있다. 최근 그는 『포스트 민중미술 샤먼/리얼리즘』(삶창, 2013)을 펴냈으며, 1984년에 창립한 미술동인 ‘두렁’의 활동을 미술사 아카이브로 구축하는 [앗사라비아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 : 김억
1955년,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1984년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도 동양화를 전공했다.
개인전 15회 및 한. 중 판화교류전(천진 당고 박물관, 중국), 프라하 국제판화 트리엔날레(올드 시티홀, 프라하). 한국 현대판화 스페인 순회전(스페인 국립판화미술관,스페인 마드리드), 진경-그 새로운 제안(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오늘로 걸어 나온 겸제전(고양문화재단 아람미술관, 경기), KOREAN WOODCUTS-Prints by Contemporary Korean Artists Working in Traditional Methods(뉴욕 주립 대학교 / 버팔로, Anderson Gallery), New wind over the wood plate from the far east(한국문화원/뉴욕 워싱톤 DC), 가고픈 경기 비경전(경기도립박물관, 수원. 제비울 미술관, 과천), 근대에 현대의 시간대기-오래된 밭에 새물을 대다(부산시립미술관), 천년의 황금도시 경주(경주국립박물관), 다시 찾은 진경(국립현대미술관 유엔본부, 뉴욕) 등 다수의 국제전 및 기획전 참가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부산시립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 수원시청, 평택시청, 안성시립도서관, 신영증권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저자 : 김진하
1961년에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2회의 개인전과 수십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이후 우리 미술의 제도적인 발전과, 기획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전시기획을 시작했다. 현재는 우리미술연구소 품의 소장, 나무화랑 대표로 있다. 영상, 회화, 조각, 도예, 판화, 만화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80여회의 크고 작은 전시를 기획하며 전시기획가로 활동해왔다. 저서로는 『출판미술로 본 한국 근.현대 목판화 1883~2007: 나무거울』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한국현대목판화 1975~2006: 한국현대목판화 1975~2006: 木印千江之曲』, 신동우 자료집 『길동이의 귀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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