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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570105 / 18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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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보 발신지 부산을 표방하며 국가가 균형 있게 발전하려면 중앙집권적 형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지방에 ‘선심’을 베풀어 인프라를 정비해 주고, 중앙에서 기획해서 무엇인가를 나누어주는 것만으?로는 국가의 균형발전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진정한 국가의 균형발전은 지방에서부터 발신되는 정보를 주의 깊게 듣고 그것이 중앙담론으로 채택되기도 하고, 또 정책화되기도 하는 통로가 활성화 되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부산이라는 도시만 보더라도 지방 도시 스스로 지식을 창조하고 발신하는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 다시 말하면 정보 발... 정보 발신지 부산을 표방하며 국가가 균형 있게 발전하려면 중앙집권적 형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지방에 ‘선심’을 베풀어 인프라를 정비해 주고, 중앙에서 기획해서 무엇인가를 나누어주는 것만으로는 국가의 균형발전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진정한 국가의 균형발전은 지방에서부터 발신되는 정보를 주의 깊게 듣고 그것이 중앙담론으로 채택되기도 하고, 또 정책화되기도 하는 통로가 활성화 되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부산이라는 도시만 보더라도 지방 도시 스스로 지식을 창조하고 발신하는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 다시 말하면 정보 발신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만들어진 정보를 단순히 수신하는 수동적인 모습으로는 우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지역의 시 차원에서 새롭고 참신한 도시발전 비전을 제시해 능동적으로 실행해나가야 한다. 중앙이 아닌 지역 부산이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면 사람이 모이게 되고 사람이 모이게 되면 투자도 뒤따르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보를 받는 수신지가 아니라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만들어내므로 정보 발신지로 거듭나야 한다. 또한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건전한 보수와 건전한 진보가 여론이라는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확성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만 높이는 보수의 방식으로는 일방적 의사소통이 될 수밖에 없다. 진보 측의 주장과 의견을 주의 깊게 듣고 협의와 논의를 거쳐 보수와 진보 양측이 새로운 정책결정을 내리고 추진해나갈 수 있을 때 진정한 선진 한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부산에서 희망한국을 그려보자
1. 동아시아 공동체의 조건과 부산
2. 시민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보게 하라
3. 부산을 위한 부산 만들기
4. 부산 인구 감소, 보고만 있을 건가?
5. 서울 아바타, 판도라 부산
6. 부산, 정보 발신지로 거듭나야
7. 부산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네트워크 구축
8. 부산-후쿠오카 경제공동체의 과제
9. ‘부산-후쿠오카 공동체’를 위하여
10. 부산-후쿠오카 협력체의 비전
2부 한일관계 발전은 향후 10년이 중요하다
1. 오코노기 교수의 마지막 강의
2. 일본 참의원 선거와 한일관계
3. 독도, ‘배려’와 ‘입장’ 사이
4. ‘신일본’의 탄생
5. 일본 민주당이 집권하면
6. 일본의 정권교체 가능성과 한국
7. ‘동해 찾기’ 사생결단식 안된다
8. 아베의 북한 딜레마
9. 애매한 한국, 준비된 일본
10. 지렛대 다 쓴 대일 외교
11. 고이즈미 정권의 유산은
12. 사할린 동포 문제와 일본 양심세력
13. 감정적 대일 외교, 과연 유효한가
14. 한·일 대북정책 이견 조율해야
15. 변화하는 일본의 안보인식
16. 한·일의 극동러시아 전략
17. 절실한 한·일 예방외교
18. 되살아난 일본 제조업
19. 일본인 피랍쇼크 이해는 하지만…
3부 10년의 성찰과 새로운 10년
1. Look Korea? Look Seoul?
2. 추격자 한국, 개척자 한국
3. ‘소프트웨어적’ 경제특구의 구상
4. 희망, 두려움 그리고 모욕의 정치학
5. 확성기 보수와 짹짹이 진보
6. 천안함 조사 발표, 정부 신뢰의 원년으로
7. 중국이란 벽에 소통의 문 만들어야
8. 국민적 관점에서 본 천안함 사태
9. 국가브랜드와 ‘우리끼리’ 증후군
10. 부상하는 ‘중국주의’
11. 국가주의와 결별을 준비할 때다
12. ‘도광양회’의 한국
13. 멋과 여유가 실종된 정치판
14. 반기문 vs. 미래 반기문
15. G13 가입과 국가 품격
16. 집권 2기 부시, 설득할 수 있나
17. 미 공화당 정책의 시사점
18. 조국에 대한 서운함
19. 신뢰적 자주국방
20. 제2차 6자회담이 남긴 것
21. 설익은 꽹과리 자주외교
맺음말을 대신하여
한일 교류 협력 및 언론의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