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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겉과 속 3

강준만 저 | 인물과사상사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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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060214 / 39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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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디어 리터러시'를 위하여. 1994년에 발간된 <대중문화의 겉과 속>을 통해 대중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안목을 보여준 저자가 '삶의 대중문화화'를 키워드로, 전통적인 의미의 대중문화는 물론 휴대전화. MP3. DMB. 파일공유. 온라인 게임 등으로 드러나는 영상 문화 . 디지털 문화 . 일상 문화를 껴안으며 현재 문화 현상의 총체적인 이해를 시도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터넷, 야누스의 얼굴! 디지털 기술의 변화의 속도와 환경이 우리가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급변하는 시대이다. 인터넷은 검색과 웹서핑의 수동성을 넘어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통해 이용자들의 능동성이 극대화되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를 발산하면서도 익명성이라는 안정장치에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있다.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해 대중들은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목소리를 거침없이 내기 시작했고 단결했다. 그 힘은 한국의 정치, 사회 영역에 엄청난 파워를 과시했다. 하지만, 어떤 이슈... ▶인터넷, 야누스의 얼굴! 디지털 기술의 변화의 속도와 환경이 우리가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급변하는 시대이다. 인터넷은 검색과 웹서핑의 수동성을 넘어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통해 이용자들의 능동성이 극대화되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를 발산하면서도 익명성이라는 안정장치에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있다.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해 대중들은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목소리를 거침없이 내기 시작했고 단결했다. 그 힘은 한국의 정치, 사회 영역에 엄청난 파워를 과시했다. 하지만, 어떤 이슈가 터지면 익명성을 무기로 개인의 사적인 삶까지 낱낱이 공개되거나 무반성적인 여론 몰이가 행해졌다. 익명성을 이용한 여러 부정적인 측면을 개선한다는 목적으로 ‘실명제’ 실시에 대한 목소리가 높지만 이는 역으로 출처가 분명한 고급정보의 역할을 한다. ▶카메라폰은 총과 같다 휴대전화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몇 년까지도 통화와 문자 메시지 이용이 전부였으나 현재에는 휴대전화로 거의 모든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화되었다. 문자 메시지는 단순히 단어 나열의 정도를 벗어나 기호와 숫자를 이용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식을 만들어 내었고,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언어 단절까지 만들고 있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음악도 듣고 걸어 다니면서 TV와 영화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휴대전화는 우리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 카메라 폰은 총과 같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대상으로 해서든 찍는다. 몰래 찍는다. 그냥 찍는다. 총으로 무차별 사격을 하듯 그렇게 찍은 사진은 어느 누구의 허락 없이 인터넷으로 흘러나간다. 이전처럼 추억을 위한 것이 아니다. 과연 무엇 때문일까?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엔터테인먼트! 인터넷, 휴대전화, MP3, DMB 등 우리가 현재 이용하는 거의 모든 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관되어 있다. 이 시대엔 모든 것이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되거나 엔터테인먼트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모든 문화 산업이 재편되었고 대형화되었다.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에는 보여주고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자리하고 있다. 사람의 눈길을 끄는 것은 중요한 인정투쟁이다. 이전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정투쟁의 수단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정투쟁을 위한 수단이 흘러넘친다. 한 간호조무사는 자신의 미니홈피의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신생아들의 사진을 오렸다. 한 평범한 직장인은 동료 여직원의 치마 속 몰카를 찍어 이름,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인터넷에 올렸다. ▶삶의 대중문화화가 키워드! 이렇게 우리의 대중문화 환경은 몇 년 전과 비교해 너무 많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 있다. 은 디지털 혁명, 대중문화 산업의 대형화, 엔터테인먼트 코드화 등을 통해 진행된 ‘삶의 대중문화화’를 키워드로, 전통적인 의미의 대중문화는 물론 휴대전화, MP3, DMB, 파일 공유, 온라인 게임, 문자 메시지, 댓글, 이종격투기 열풍, 한류 등으로 드러나는 영상 문화, 디지털 문화, 일상 문화를 껴안으며 현재 문화 현상의 총체적인 이해를 시도한다. 이 책은 ?제1장 방송 문화?, ?제2장 영화?연예 문화?, ?제3장 인터넷 문화?, ?제4장 디지털 기술?산업?, ?제5장 휴대전화 문화?, ?제6장 생활, 소비, 일상 문화? 등 6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32개의 주제를 객관적이고도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넛지 사용법』,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방송 문화
제2장 영화·연예 문화
제3장 인터넷 문화
제4장 디지털 기술·산업
제5장 휴대전화 문화
제6장 생활·소비·일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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