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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는 조직 행동하는 조직

마르시아 블렌코 외 저 | 정지택 역 | 청림출판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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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208654 / 25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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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결정적 순간, 당신의 조직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가?”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가 제안하는 조직 향상을 위한 5단계 전략 포드자동차, 인텔, IBM… 세계적인 기업들은 왜 의사결정에 주목하는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의 의사결정 혁명 빈사 직전의 거대한 코끼리 IBM의 재생과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 실리콘밸리 신생기업 인텔의 반도체업계 1위 등극, 미국 ‘빅3’ 자동차업체 가운데 최하위였던 포드자동차의 흑자 전환…. 한때 몰락 위기에 처했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이들 기업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 “결정적 순간, 당신의 조직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가?”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가 제안하는 조직 향상을 위한 5단계 전략 포드자동차, 인텔, IBM… 세계적인 기업들은 왜 의사결정에 주목하는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의 의사결정 혁명 빈사 직전의 거대한 코끼리 IBM의 재생과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 실리콘밸리 신생기업 인텔의 반도체업계 1위 등극, 미국 ‘빅3’ 자동차업체 가운데 최하위였던 포드자동차의 흑자 전환…. 한때 몰락 위기에 처했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이들 기업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들 모두 의사결정력과 실행력을 크게 개선한 기업이며, 자신만의 의사결정 체계를 갖췄다는 것이다. 《결정하는 조직 행동하는 조직Decide&Deliver》은 기업이 의사결정 과정에 직면하게 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베인&컴퍼니(Bain&Company)의 컨설턴트인 마르시아 블렌코, 마이클 맨킨스, 폴 로저스는 전세계 760개 기업의 경영자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의사결정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를 분석해 모든 기업이 꿈꾸는 고성과 조직, 즉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의 비결을 밝혀낸다. 그리고 많은 경영자와 리더들이 고민하는 “어떻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베인&컴퍼니가 오랜 연구와 치밀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의사결정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5단계 전략과, 의사결정자의 역할을 규정하는 도구가 공개된다. 이 전략과 도구는 조직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주주가치가 크게 증가하며, 구성원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신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의사결정과 실행력의 차이가 곧 경쟁력의 차이다 비슷한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업들 가운데 왜 어떤 기업은 성과가 높고 다른 기업은 저조할까? 어떻게 하면 살아 움직이는 조직, 소통이 원활한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 기업 경영자들과 중간관리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화두이자,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도 매우 고민스러운 문제다. 촌각을 다투는 경영 환경은 기업에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요구한다. 경영자와 리더는 수시로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잘되는 조직과 안 되는 조직의 결정적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마르시아 블렌코, 마이클 맨킨스, 폴 로저스. 각각 베인&컴퍼니의 보스턴 사무소, 샌프란시스코 사무소, 런던 사무소의 파트너로 세계 유수의 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효과적인 의사결정과 실행에 관한 컨설팅과 연구를 해왔다. 이들이 경영자들과 리더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저자들은 지난 24년 동안 수백 개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훌륭한 의사결정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뚜렷이 목격했다. 이러한 조직의 의사결정과 성과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전세계 760개 기업의 경영자들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핵심적인 의사결정의 속도와 실행력 등을 포괄하는 의미의 ‘의사결정의 효과성’과 성과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 탁월한 의사결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내리는 조직은 그렇지 못한 조직에 비해 훨씬 높은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책은 조직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을 진단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탁월한 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전략을 5단계로 설명하고,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역할을 규정하는 도구인 ‘RAPID(래피드)를 제시한다. 또한 의사결정력과 실행력을 크게 향상시켜 조직의 미래를 바꾼 사례와 고성과 조직을 목표로 의사결정 혁신을 시도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고성과 조직과 저성과 조직의 결정적 차이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올리는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고성과 조직과 저성과 조직의 결정적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베인&컴퍼니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성과 조직은 저성과 조직에 비해 공통적으로 의사결정을 2배가량 ‘제대로’, ‘빨리’, ‘효율적으로’ 내리고 있었다. 또 이들 세 가지 요소 간에는 승수효과가 있었다. 즉 빨리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에 비해 제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비율이 4배 이상 높았다. 그리고 제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은 실행도 8배 이상 효율적이었다. 이러한 의사결정의 속도와 품질, 효율성의 차이는 성과의 차이로 나타났다. 포드자동차, IBM, 인텔 등은 의사결정력과 실행력을 높여 고성과 조직으로 변신한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앨런 멀럴리가 CEO로 취임하기 전 포드자동차의 경영진은 매월 60시간 이상을 회의에 소비했다. 2006년 구원투수로 임명된 멀럴리는 보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과감하게 사회계획 검토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그 결과 월 평균 회의시간은 기존 60시간에서 50시간으로 10시간 정도 줄었고 전략적 의사결정의 수는 크게 늘었다. 회의시간당 의사결정 수를 고려하면 회의 효과성은 놀라울 정도로 높아졌다. 코끼리 IBM을 춤추게 만든 루 거스너 전 회장. 그가 취임한 이후 가장 먼저 손을 댄 건 다름 아닌 IBM 의사결정 문화다. 첫 회의에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프레젠테이션만 듣고 있는 중역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그는 즉시 회의 문화를 바꾸는 작업을 단행했다. 이는 곧 IBM 개혁의 시작이었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는 경영철학의 앤디 그로브가 이끄는 인텔 역시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관심을 보였다. 새로 인텔에 들어온 직원들은 직위를 막론하고 효과적인 회의에 관한 코스를 들어야 한다. 또 인텔 회의장에는 ‘회의의 목적을 아는가’ ‘당신의 역할을 아는가’ 등의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붙어 있다. 모든 직원은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회의 주제가 무엇인지, 특히 역할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들어와야 한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 결정할 것인가 의사결정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다. 그런데 현실을 살펴보면 경영진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대 사안이 무엇인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기업들도 있다. 누가 어떤 식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해야 하는지 역할이 분명히 정해져 있지 않은 기업들이 허다하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선 조직의 핵심 의사결정 사안들이 제대로 정의돼야 한다. 그리고 이 의사결정과 관련한 역할을 어떻게 나눠서 누가 맡을지가 분명해야 한다.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는 도구로 이 책은 베인&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RAPID를 제시한다. 이에 따르면, 의사결정에는 ‘권고’(Recommend), ‘동의’(Agree), ‘실행’(Perform), ‘의견 제시’(Input), ‘결정’(Decide)이라는 다섯 가지 역할이 존재한다. 경영자와 리더는 의사결정의 목적에 따라 이 중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핵심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명확한 역할을 규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의사결정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결정권을 지녔다고 생각할 수 있고, 반대로 결정권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수도 있다. 역할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는다면 의사결정의 속도와 우수성을 모두 해칠 수 있다. 기업은 매력적인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빠른 속도로 최대한 우수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이 책은 특정 사안에 대해 ‘누가(Who) 무엇을(What)

저자 소개

  • 저자 : 마르시아 블렌코 외
저자 마르시아 블렌코 MARCIA BLENKO)는 베인&컴퍼니 보스턴 사무소의 파트너로 글로벌 조직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의사결정의 효과성과 조직 설계에 관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주제로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강연을 했다. 등과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 의제 보고서’에 기고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CEO의 위기 경영Winning in Turbulence》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지택
역자 정지택
베인&컴퍼니 서울 사무소의 파트너로 산업재 및 서비스, 금융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외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의 조직 재구축, 전사 전략, 인수합병 전략,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대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전략 및 신사업 진출, 조직 혁신, 전사 변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공인회계사로 삼정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세일즈는 과학이다》(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CEO의 위기 경영Winning in Turbulence》《멈추지 않는 기업Unstoppable》《1등 기업의 법칙Ultimate Question》이 있다.

BAIN & COMPANY
1973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베인&컴퍼니는 전세계 27개국 42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회사로, 현재 4,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3,600개 이상의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한국에서도 지난 1991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대기업, 은행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35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성공 보수, 스톡옵션’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철저한 성과주의 컨설팅을 지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목차

목차
감수의 글 _ 고성과 조직은 결단의 속도가 다르다
1장 왜 의사결정과 실행인가
성공을 향한 ABB의 도전
지금 우리에게 결정과 실행이 중요한 이유
의사결정에 관한 새로운 관점
의사결정 조직으로 변신하기
의사결정의 효과를 높이는 5단계 전략
고성과 조직의 미래
2장 의사결정의 효과성을 평가하라
의사결정의 효과성이란 무엇인가
결정과 실행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생각의 속도로 결정하고 실행하라
의사결정을 가로막는 10가지 장애물
마법의 묘약은 없다
의사결정 성적표와 조직 성적표
조직 효과성에 관한 간단한 테스트
3장 핵심 결정을 파악하라
성과를 좌우하는 2가지 핵심 결정
핵심 결정을 파악하는 2단계 프로세스
의사결정 엑스레이 분석
4장 개별 결정의 성공 토대를 마련하라
‘무엇’을 결정할 것인가
'권고-동의-실행-의견 제시-결정’ 정의하기
‘어떻게’를 이해하기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RAPID 적용하기
5장 결정하고 실행하는 조직을 구축하라
성과 창출을 위한 하드 요소
성과 창출을 위한 소프트 요소
조직을 어떻게 점검할 것인가
6장 의사결정력을 조직에 뿌리내리게 하라
효과적인 의사결정의 기반 구축하기
모멘텀을 창출하고 유지하기
의사결정 행동과 역량 내재화하기
변화하는 조직이 피해야 할 함정들
ABB의 기나긴 여정
부록 _ 이 책의 배경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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