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4125121 / 380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매슈 엥글키
-
김도형(별별역사)
-
정약용, 정영훈
- 21,600
- 23,400
- 16,920
- 12,6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조선 4대 사화는 현실 정치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극명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인간이 공의公義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자란 사람들이 믿는 각각의 진실들은 대의를 향한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현실에서 갖는 것이 많게 될수록 또 현실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인간들은 사심을 버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조선 4대 사화는 현실 정치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극명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인간이 공의公義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자란 사람들이 믿는 각각의 진실들은 대의를 향한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현실에서 갖는 것이 많게 될수록 또 현실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인간들은 사심을 버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4대 사화는 조선 시대의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며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것이 역사이다. 그렇지만 또한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반추하기보다 유사한 실수를 저지르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들 인간의 모습이다. 타오름의 조선 4대 사화 시리즈가 교훈을 전제로 한 과거의 역사가 우선이 아니라, 반세기가 지난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해 진지한 생각할 거리를 갖게 해 주기를 바라본다.
목차
작가의 말
|조선 시대4대 사화|
|기묘사화|
|현량과 급제자|
|기묘명현|
|그외기묘사화의 인물|
|기묘사화를 기록한 책들|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