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행복한 과학자의 영어 노트 청소년을 위한 과학 북카페

김형근 저 | 인물과사상 | 2011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061747 / 223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2,600
  • 15,120
  • 13,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과학자의 명언으로 과학과 영어 공부를 동시에! “칼 세이건 : We embarked on our cosmic voyage with a question first framed in the childhood of our species and in each generation asked anew with undiminished wonder: What are the stars? Exploration is in our nature. We began as wanderers, and we are wanderers still. We have... 과학자의 명언으로 과학과 영어 공부를 동시에! “칼 세이건 : We embarked on our cosmic voyage with a question first framed in the childhood of our species and in each generation asked anew with undiminished wonder: What are the stars? Exploration is in our nature. We began as wanderers, and we are wanderers still. We have lingered long enough on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We are ready at last to set sail for the stars.” 우리 인류는 어린 시절 처음으로 제기됐던 (우주에 대한) 의문을 갖고 우주항해를 시작했다. 세대는 다르지만 다시 끊임없는 경이감으로 질문을 다시 해왔다. 저 별들은 무엇일까? 탐구심은 우리의 본능이다. 우리는 경이감으로 시작했으며, 여전히 경이감 속에 빠져 있다. 우리는 이미 우주라는 대양의 해변에 서성거린 지 오래다. 우리는 마침내 별들을 찾아 항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 : The victim should have the right to end his life, if he wants. But I think it would be a great mistake. However bad life may seem, there is always something you can do, and succeed at. While there’s life, there is hope.” 원한다면 낙오자는 생을 끊을 권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실수라고 생각한다. 삶이 아무리 나쁘게 보일지라도 언제나 무엇인가 당신이 할 일이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인생이 있는 한(살아 있는 한) 희망은 언제든지 있다. “리처드 도킨스 : I was reminded of a quotation by the famous American physicist Steven Weinberger, Nobel Prize - winning theoretical physicist. Weinberg said: ‘Religion is an insult to human dignity. Without it, you’d have good people doing good things, and evil people doing evil things. But for good people to do evil things, it takes religion.” 미국의 유명한 이론물리학자로 노벨상을 받은 스티븐 와인버거 박사가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와인버거는 이렇게 말했다. 종교는 인간존엄성의 모독이다. 종교가 없어도 좋은 일을 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나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는 좋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경우, 그때 종교가 필요하다. 청소년을 위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무한한 상상력으로 우주 시대를 연 칼 세이건, 끊임없는 열정으로 우주의 신비를 벗겨 낸 스티븐 호킹, 인간애로 무장한 진화론 전도사 리처드 도킨스. 이 세 명의 위대한 과학자들의 다양한 저서와 글들에서 인용한 명언들을 영어 원문으로 만난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우주를 개척하고 진리에 봉사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과학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명문장들을 원문으로 직접 접함으로써 생생한 느낌도 전달받을 수 있다. 영문에는 자세한 번역과 해설을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려운 단어는 따로 설명을 달아 사전을 찾아보는 수고로움도 덜었다. 세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 상식은 물론 영어 구문을 이해하는 눈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은 원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우주를 상상하다. 많은 사람이 과학의 본질은 실험실 안에, 혹은 과학자의 연구 노트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과학의 참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자나 공식이 아니라 사람과 이야기를 보아야 한다. 미국의 시인 뮤리엘 루카이저가 “The universe is made of stories, not atoms. 세상은 원자가 아닌, 이야기로 만들어져 있다.”고 지적했듯 오늘날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대부분은 바로 이야기, 즉 스토리에서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위대한 과학은 원자나 공식 속에서 탄생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과학을 탄생시키는 밑바탕에는 창의력이 있었고 창의력이 나온 근간은 상상력이며, 상상력은 바로 스토리와 인간애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낭만적인 과학자 칼 세이건은 저서 『코스모스』에서 상상력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Imagination will often carry us to worlds that never were. But without it we go nowhere. 상상력은 종종 우리를 과거에는 결코 없었던 (잘못된) 세계로 인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상력 없이 갈 수 있는 곳은 아무 데도 없다.” (본문 21p)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로 손꼽히는 스티븐 호킹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I don’t believe that the ultimate theory will come by steady work along existing lines. We need something new. It could come in the next 20 years, but we might never find it. 나는 (자연현상을 한 이론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궁극적인 이론은 기존의 지식에 바탕을 둔 연구 속에서는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그 해답은 20년 내에 올 수도 있지만 전혀 발견하지 못한 채 지나쳐 버릴지도 모른다.” (본문 126p) 과학자들은 더 거대한 질문을 가지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칼 세이건의 말을 들어보자. “For most of human history we have searched for our place in the cosmos. Who are we? What are we? We find that we inhabit an insignificant planet of a humdrum star lost in a galaxy tucked away in some forgotten corner of a universe in which there are far more galaxies than people. 역사의 대부분 우리는 우주 속에서 우리의 위치가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 인간은 어떤 것인가? 우리는 우주의 잊어버린 구석진 한 은하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한 별(행성)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우주는 인간의 수효보다도 더 많은 우주다.” (본문 65p) 스티븐 호킹도 자신처럼 우주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Where did we come from?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와 같은 커다란 질문을 갖고 매달리는 학자가 되라고 조언했다. (본문 132p) 과학자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근원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당당히 우주를 향해 나아가자고

저자 소개

  • 저자 : 김형근
저자 김형근은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부산대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와 에서 국제부,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여 년간 기자로 근무했다. 2004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의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비전공자의 눈으로 과학 세상을 들여다보며 과학 대중화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30명이 넘는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비롯해 우리나라를 찾은 200여 명의 해외 유명 과학자 및 석학들과 인터뷰했으며 미래학에 대한 관심으로 미래학자들과도 흥미로운 토론을 했다. 저서로 『1% 영어로 99%의 과학을 상상하다』, 『DNA 연쇄살인의 끝』, 번역서로 『히틀러의 과학자들』, 『시대를 뛰어넘은 여성 과학자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부유한 국가들은 그들의 부를 가난한 나라와 부를 나누어야만 할 것이다. 조지 웰스가 물론 다른 의미에서 지적한 것이지만 이제 선택은 분명히 모두가 사는 전체를 향해 갈 것이냐, 아니면 끝이냐의 두 가지뿐이다.” 이제 인류는 미국이다, 러시아다, 그리고 기독교다, 이슬람이다라고 외치면서 치고받으면서 싸울 계제가 아닙니다. 그러한 싸움을 원하는 사람은 오직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정치 지도자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서로 손을 잡고 우주를 향해야 할 때라는 겁니다. 우주의 개척 없이 인류의 미래는 비관적이라며 세계 정치지도자들의 각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문 39-40p,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과학을 만나다)
 

40년 넘게 루게릭병을 안고 살면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강의를 하는 그는 지금도 케임브리지에서 살면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1974년 최연소 왕립학회 회원이라는 영광도 얻었죠. 모두 병마와 싸우면서 일군 업적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과학에서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You have to be creative to do science. Otherwise you’re just repeating tired formulas. 과학을 하려면 창의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진부한 공식을 되풀이하는 일밖에 안 된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그가 금세기 이론물리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것은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의지, 그리고 창의적인 열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134-135p, 최대 업적은, 아직도 내가 살아 있다는 것)
 

보통 블랙홀은 그 주위에 강한 중력장을 형성하여 빛을 포함한 모든 물질을 끌어당긴다고만 알려졌으나, 호킹 박사는 양자역학 이론을 적용해서 작은 블랙홀들도 입자를 방출한다고 주장한 것이죠. 그러면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자신의 몸을 태운 블랙홀도 사라지게 되는 거죠. 다시 말해서 블랙홀은 그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는 결코 다시 내뱉지는 않는다는 기존의 이론을 반박한 것입니다.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에너지를 밖으로 방출하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본문 149p, 우주의 비밀은 블랙홀 속에)
 

창의적이고 그야말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과학자들, 특히 기초과학자들은 주로 직관적인 아이디어에 의해 번뜩이는 무언가를 고안해 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직관적인 도약에서 나온 그 아이디어가 정말로 이치에 맞는 사고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시 평범한 단계로 내려와 냉정하게 사리에 맞는지를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상당한 과학적 오류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본문 141-142p, 과학은 자연질서 탐구의 역사)
 

신의 존재를 둘러싸고 도킨스가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기자가 도킨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교수님이 쓴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신이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쓰셨죠? 그렇다면 아주 조그마한 가능성은 있다는 건가요?” 그러자 도킨스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물론입니다. 과학자라면 누구든 그런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합니다. 무엇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100퍼센트 증명하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토르나, 제우스, 그리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가 존재하지 않을 확률과 비슷할 뿐입니다.” (본문 216p,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가 존재할 확률)

 

목차

목차
머리말 - 이야기 속의 과학을 찾아서
우주 시대를 연 무한한 상상력 - 칼 세이건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우주 시대를 열다
창의력, 사고의 지평을 열어라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과학을 만나다
무한한 상상력, 외계생물체이론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에 경종을 울리다
“인간은 위대하다.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과학자, 가장 인간적이고 낭만적이다”
사무라이 게에서 진화론을 읽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모니를 추구해야
우리는 땅과 하늘, 우주의 자식들이다
우주를 향한 쉼 없는 열정 - 스티븐 호킹
“재앙에서 벗어나려면 우주로 향하라!”
“이론물리학의 끝이 보인다”
최대 업적은, 아직도 내가 살아있다는 것
과학은 자연질서 탐구의 역사
우주의 비밀은 블랙홀 속에
기후변화 해결 없이 우주는 없다
“미안하지만, 블랙홀 여행은 불가능”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한 게 분명해!”
인간애로 무장한 진화론 전도사 - 리처드 도킨스
“기독교, 유신론? 웃기는 일이다!”
“종교, 밖으로 표출되면 위험한 난센스”
다시 등장한 ‘다윈의 불도그’
“과학의 경이감, 인간 최고의 예술품”
21세기의 혁명적 진화론자
과학문화와 대중화에 헌신하다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가 존재할 확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