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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니슴 인 패션

후카이 아키코 저 | 허은주 역 | 제이앤씨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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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88343 / 2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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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포니슴(Japonisme)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유럽과 북미문화에 나타난 일본취미를 일컫는다. 19세기 후반 유럽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일본취미는 일본의 개국 후, 요코하마?와 같은 개항지를 통해서 대량으로 수출된 생사, 견직물, 공예품, 회화 등에 의해서 유발되었다. 자포니슴은 단순한 이국취미가 아니라 30년 이상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다양한 일본의 미술작품이 서구에 선호되었으며 후기 인상파와 아르누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포니슴에 관한 연구는 일본은 물론이며 프랑스나 영국,... 자포니슴(Japonisme)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유럽과 북미문화에 나타난 일본취미를 일컫는다. 19세기 후반 유럽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일본취미는 일본의 개국 후, 요코하마와 같은 개항지를 통해서 대량으로 수출된 생사, 견직물, 공예품, 회화 등에 의해서 유발되었다. 자포니슴은 단순한 이국취미가 아니라 30년 이상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다양한 일본의 미술작품이 서구에 선호되었으며 후기 인상파와 아르누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포니슴에 관한 연구는 일본은 물론이며 프랑스나 영국, 벨기에 등 자포니슴이 활발했던 나라에서 활성화 되어 있는데, 연구분야는 주로 회화나 공예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 『자포니슴 인 패션』은 패션을 자료로 해서 자포니슴에 접근했다는 점과 19세기 말, 일본이 서구적 근대화에 열중하는 가운데 전통적 복식을 폐기하고 일본인의 신체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서양복으로 몸을 단장하고 있었을 때, 구미에서는 바다를 건너간 일본의 기모노와 직물이 다양한 형태로 서양의 의복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자포니슴은 구미에 창조적이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만들어냄으로써 넓은 영역에 극히 큰 의의를 갖게 했다. 미술에 있어서 모네, 드가 혹은 고호 등 화가들의 예를 비롯해서 자포니슴이 깊고 넓은 범위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는 이문화 수용의 일예로서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는 패션에도 이르렀다. 이 책은 패션에 있어서 자포니슴에 관해서 처음으로 분명히 한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후카이 아키코
저자 후카이 아키코(深井晃子)는 교토복식문화연구재단 큐레이터 겸 이사, 오챠노미즈여자대학교, 같은 학교 대학원 졸업, 파리 제4대학 (솔본느) 예술고고학부 수학, 2004년 오챠노미즈여자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 2008년 문화청 장관표창

역자 소개

  • 역자 : 허은주
· 성심여자대학교 졸업
· 오챠노미즈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인문학 박사) 취득
· 오챠노미즈여자대학교 인간문화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원, 연구교수 역임

목차

목차
저자 서문
제2쇄에 즈음하여
『자포니슴 인 패션』한국어판 간행에 즈음해서
프롤로그
제1장 이국취미 - 에도江戶의 문양을 착용한 유럽의 실내복
제2장 자포니슴 - 19세기 유럽을 풍미했던 일본취미
제3장 회화 속의 기모노
제4장 KIMONO는 실내가운이었다
제5장 리용의 견직물 디자인과 자포니슴
제6장 양장의 시작
제7장 오키쿠상과 사다얏코, 이질적인 미의 발견
제8장 유럽의 '뒤돌아보는 미인'
제9장 발견된 아름다운 신체
제10장 동과 서를 넘엇
에필로그 - 패션의 시점에서 자포니슴 독해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역자 후기 - 자포니슴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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