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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행복하니

김종휘 저 | 샨티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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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75122 / 244쪽 135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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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보통 아이들 24명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 문화평론가인 저자가 주변의 아이들,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24명과의 조우를 담았다. 그들은 자기만의 시민 운동을 펼치기도 하고, 힙합, 요가, 영화 등 자신이 지닌 '끼' 로 세상과 만나기도 한다.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벤처 기업을 운영하기도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조금은 특별한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2004년 올해의 청소년 책
2007년 행복한 아침도서 추천도서


보통 아이들 24명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
\"보통 아이들 24명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아이들, 그러나 조금은 특별하게 살아가는
청소년 24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문화평론가 김종휘 씨가 만난 이 아이들은 자기만의 시민 운동을 펼치기도 하고
힙합, 요가, 영화 만들기 같은 자신이 지닌 '끼'로 세상과 만나기도 하지요.
또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의 보물 지도를 다시 그리기도 하고,
자신의 학교를 만들어 운영하거나 청소년 벤처 기업을 꾸리기도 합니다.
18~24세 사이의 아직 어린 나이들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또 그것을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설사 하기 싫은 일이 닥치더라도
즐겁게 해낼 뿐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멈추고 기다릴 줄도 알고 있지요.
저자는 이 책을 \"이 아이들을 통해 만나게 된 스물 네 가지의
하고 싶은 것에 관한 이야기며, 스물 네 가지의 행복한 시나리오이다.
동시에 그런 아이를 알고 있고 후원했으며 관계 맺었던
어른들의 흔적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 실린 아이들의 행복하고 당당한 삶은 또래 청소년뿐 아니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날까 두려워하는 어른들에게도
'틀'대로 살아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보여주지요.

저자 소개

2004년에 한국 최초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 ‘노리단noridan’을 만들어 지금까지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진행자, 하자작업장학교 담임, 하자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십대, 이십대와 진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최근에는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하자 센터’를 떠나 ‘사단법인 씨즈seed:s’를 창립해 청년 사회적 기업을 인큐베이팅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의 전망을 제시하며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일과 놀이와 학습은 하나다’는 자신의 지론대로 일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늦게 결혼했고 2009년 12월에 늦깎이 아빠가 되었다. 아내와 제대로 놀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07년 하던 일을 그만두고 65일간 아내와 동해, 남해, 서해안 길을 걸었다. 요즘에는 그를 ‘휘’ 대신에 ‘리안아빠’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이들이 많다. ≪너 행복하니?≫, ≪일하며 논다, 배운다≫, ≪내 안의 열일곱≫, ≪아내와 걸었다≫ 들을 썼다.  

목차

추천의 글 조한혜정
프롤로그: 나는 지금 행복하다!

여러 우물을 팔수록 풍부해지는 아이들
예진. 무엇을 하든 관심은 언제나 사람
미지. 하고 싶은 걸 할 때 난 존재한다
효인. 스타한테 미치고 나한테 미치고

가족의 경계 너머 행복을 찾는 아이들
상민. 이제는 내가 그냥 희망할래요
선혜. 곁에서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상봉. 자발적 주변인으로 살고 싶다

세상과 만나기 위해 '끼' 를 벼리는 아이들
이삭.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는 힙합
희나. 잠자는 자아를 깨워주는 요가
승권. 또박또박 진실을 캐내는 영화

나만의 시민운동에 재미 들린 아이들
태형. 숲속 아이들을 보고 시작했어요
고은. 시내버스에서 태동한 시민 운동
준표. 내가 세상을 바꾸는지 내기할까

세계 보물지도를 다시 그리는 아이들
민영. 아이의 꿈은 세계를 부른다
상희. 한국에서도 다 할 수 있어요
경수. 도피하다가 만난 세계 평화
은아. 약자와 소통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학교를 만들어 운영하는 아이들
다슬.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기
여진. 사회 곳곳이 전부 학교인 걸요
유경. 우리의 학교를 살려야 하낟

개혁을 꿈꾸며 정치를 시작한 아이들
동언. 인간적인 사회 시스템을 향해
태우. 정치사의 격랑을 타고 자라다
영철. 발로 뛰고 생활로 말하는 정치

정의로운 기업 문화를 예고하는 아이들
성도. 사회를 위하여 개인을 위하여
철민. 기술과 영업이 핵심입니다

에필로그 하나
에필로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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